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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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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0	二十色旗.swf [새창]	2009-09-26 23:15:25	0	삭제
		생각보다 현영이 키가 안크구나.. 운동화 신으니깐 정준화랑 차이 많이 나네 ㅋㅋ 나랑 정준하가 서도 저 저정도 차이는 안나겠다 ㅋㅋㅋㅋ 어차피 얼굴 보이지도 않는거 그냥 막 내뱉는겁니다. -_-
	1669	완전 감동적인 대박 명장면 [새창]	2009-09-26 21:37:53	0	삭제
		여성부 소환해 주세요
	1668	햄버거 커넥션 [새창]	2009-09-26 20:21:46	0	삭제
		언젠 또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면서요; 뭘 믿지? 다들 기억상실증인가...? 몇 페이지전 자료에선 다들 온실가스가 주범이 아니라는 자료에 일점 의심도 없이 다 믿더니 뭐가 진실일까?
	1667	햄버거 커넥션 [새창]	2009-09-26 20:21:46	2	삭제
		언젠 또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면서요; 뭘 믿지? 다들 기억상실증인가...? 몇 페이지전 자료에선 다들 온실가스가 주범이 아니라는 자료에 일점 의심도 없이 다 믿더니 뭐가 진실일까?
	1666	성폭행으로 불구가 된 9살여아(형량 12년 너무하다고 항소) [새창]	2009-09-26 10:30:31	6	삭제
		뭐 지금은 심리학쪽에서는 거의 단정적인 사실로서 '강간은 성욕이 아니라 충동의 문제다'가 맞는 말입니다. 때문에 성기능이 완전히 제거된 성범죄자도 재범을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본문글 중에 남자의 보편적인 성욕이 원인이고 그것을 제어하는 것이 이성의 역할인 듯한 내용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그건 여성부의 정치적 견해를 지지만 할뿐 그냥 저런놈은 남자고 뭐고 그냥 범죄자에 미친놈(유아성애호가, 분노장애, 인격장애 등등)일 뿐입니다. 진짜 저것이 성욕에 의한 것이라면 젊은 성인 여성이나 건강한 여성에게 끊임없이 이상적으로 보일려는 행동을 하겠죠. 강간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아니라 또라이가 갖고있는 폭력, 범죄 성향이라는 겁니다. 그럼 같은 비율로 왜 여자는 없냐구요? 그 충동이 다른 방향으로 발산된다고 하더군요. 남자보다는 여성이 매춘을 할 수 있는 이유라는 설도 있고... 남자가 성적 매력이 있는 여자라 하더라도 돈을 줄테니 관계를 맺으라는 매춘의 형태를 갖추면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반면, 여성은 자발적 매춘을 하는 아 물론 정말 극히 일부의 여성이 있는 이유라나... 남자보단 여성이 좀 더 많은 이유는 단지 남성의 성욕과 경제적 원리 이면에 남성 성범죄범과 여성 매춘분의 상관관계 좀 흥미 있었는데... 오유인은 동의할라나? 꽤나 설득력 있던데
	1665	성폭행으로 불구가 된 9살여아(형량 12년 너무하다고 항소) [새창]	2009-09-26 10:30:31	11	삭제
		뭐 지금은 심리학쪽에서는 거의 단정적인 사실로서 '강간은 성욕이 아니라 충동의 문제다'가 맞는 말입니다. 때문에 성기능이 완전히 제거된 성범죄자도 재범을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본문글 중에 남자의 보편적인 성욕이 원인이고 그것을 제어하는 것이 이성의 역할인 듯한 내용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그건 여성부의 정치적 견해를 지지만 할뿐 그냥 저런놈은 남자고 뭐고 그냥 범죄자에 미친놈(유아성애호가, 분노장애, 인격장애 등등)일 뿐입니다. 진짜 저것이 성욕에 의한 것이라면 젊은 성인 여성이나 건강한 여성에게 끊임없이 이상적으로 보일려는 행동을 하겠죠. 강간은 남자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아니라 또라이가 갖고있는 폭력, 범죄 성향이라는 겁니다. 그럼 같은 비율로 왜 여자는 없냐구요? 그 충동이 다른 방향으로 발산된다고 하더군요. 남자보다는 여성이 매춘을 할 수 있는 이유라는 설도 있고... 남자가 성적 매력이 있는 여자라 하더라도 돈을 줄테니 관계를 맺으라는 매춘의 형태를 갖추면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반면, 여성은 자발적 매춘을 하는 아 물론 정말 극히 일부의 여성이 있는 이유라나... 남자보단 여성이 좀 더 많은 이유는 단지 남성의 성욕과 경제적 원리 이면에 남성 성범죄범과 여성 매춘분의 상관관계 좀 흥미 있었는데... 오유인은 동의할라나? 꽤나 설득력 있던데
	1664	일본미인이 가장 많은 곳은? [새창]	2009-09-25 19:12:12	18	삭제
		오유에서_겸손을_배우다.jpg
	1663	소문으로만 듣던 하이클래스 [새창]	2009-09-24 19:54:11	25	삭제
		저러다 떨어져봐야 아~ 땅이 소중하구나 싶을거야
	1662	야후웹툰에서 연재되던 노병가 -마지막회- [새창]	2009-09-22 14:53:27	5/12	삭제
		어차피 의경은 가고 싶어서 간 사람들이고 의경을 많이 때리면 때릴 수 록 민주주의를 많이 이룰 수 있으니깐 어쩔 수 없잖아요? 의경은 사람도 아니고, 우리 형, 오빠, 동생일리 없는 존재니깐 함부러 막 대해도 되는 존재구요. 촛불 평화 시위때에도 평소 주머니에 쇠파이프 하나쯤 안갖고 있는 사람 어딨어요? 그정도 쯤은 미리 준비 안해도 갖고 다니는 거니깐 의도적 폭력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정당방위잖아요. 때문에 까나리액젓 물총도 약하니깐 더 독한 황태젓 물총으로 대응하자는 자료가 베스트 올라도 당연한 거에요. 의경은 위에서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미국산 쇠고기 정말 먹고 싶고, 대통령님이 너무나 다들 좋아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의경에게 쇠파이프 휘두르는거 맞죠. 아니 시위대가 고작 쇠파이프 휘두르고 닭장 차 부순다고 어떻게 폭력을 휘두르나요? 아 다썼다. 한 몇달간 눈팅만 해야지
	1661	뒷북임..김여사 모음집 [새창]	2009-09-17 11:04:53	0	삭제
		이건 실력 이전에 양심의 문제
	1660	허구이론 [새창]	2009-09-16 23:57:49	9	삭제
		대박! 저 사람은 철학에 정통했어! 쓸데없이 존재를 연장시키는 이데아론 따위는 버려버리고 날카로운 오캄의 면도날로 거추장스러운 사유를 제거해 버린거야! 경험을 통한 지식으로 새로이 이성의 길을 닦았으며 과거로부터 권위에 의존한 우상의 지식을 제거하기가 데카르트, 로크를 능가하는군! 저자라면 과연 실재와 실체, 현상간의 과정이 무엇인가를 답해주고 철학의 뿌리부터 뒤흔드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소멸시킬 수 있을 것 같아 ------- 이상 근대 철학 예습지를 작성중이던 진지쟁이가 ---------
	1659	발달린 뱀 발견 [새창]	2009-09-16 21:30:44	1	삭제
		3부자 3대의 다정한 사진 보기 좋네요^^ 퍼가요~♡
	1658	열쇠없이 자물쇠따는법! [새창]	2009-09-16 21:27:14	1	삭제
		땡큐다_새키야.JPG
	1657	엄마~~상안펴도돼.ㅅㅂ [새창]	2009-09-16 15:02:47	0	삭제
		머리띠 하나가 온갖 상상의 나래로 떠나게 하네....
	1656	에프터 스쿨의 막내 [새창]	2009-09-16 14:58:22	0	삭제
		저 정도면 교생도 아니라 정교사라 해야 맞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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