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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0	닭 사고 들어왔는데 오유녀 만났어요 [새창]	2013-08-22 03:14:21	5	삭제
		허허 이 청년 군생활 잘하겠구만.
	3019	쇼생크 탈출 출연배우 현재모습 [새창]	2013-08-21 08:12:54	0	삭제
		데이비드 듀코브니도 이 영화에 나와요? 멀더가?
	3018	쇼생크 탈출 출연배우 현재모습 [새창]	2013-08-21 08:11:46	5	삭제
		11번역판 제목이 왜요? 원제가 "리타헤이우드와 쇼생크탈출"인데 이게더 스포인데? ㅋㅋㅋ 괜히 아는척 하려다 님 망신이네요 ㅋㅋ
	3017	술먹고 친구 죽임.munja [새창]	2013-08-20 13:28:32	27	삭제
		하여간 요즘애들 문란하다니깐
	3016	ㅋㅋㅋ여성부버스 [새창]	2013-08-18 04:52:50	7	삭제
		오늘도 롤게에는 수 많은 작가들이 창작의 꿈을 펼쳐갑니다.
	3015	[bgm]엘 [새창]	2013-08-18 04:49:27	4/10	삭제
		아니 진짜 얘는 누구지.. 엘이면 얘 아닌가? 베스트까지 올 정도면 분명 유명할텐데 이렇게 독특한 이름인데도 감도 못잡는다.
	3014	찌발 저번에 저그 좋다는새끼 나와라 [새창]	2013-08-16 19:20:36	0	삭제
		스1 하다가 스2는 접은 유저들 중에 상당수가 저그유저 일걸요. 일단 저는 그래요. 자날 초기에 테란이 '니트로 사신', '지옥불 화염차', '유령 저격과 EMP' 를 고집부리며 끈길기게 패치 안하면서 질질 끌던 시기에 접었어요. 접고 나니깐 너프 하더라구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군심 나왔어도 여전할 거 같아요.
	3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19:13:58	14	삭제
		게임의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카페규모도 어느 정도 커지게되면 대부분 폐쇄적인 운영을 하죠. 물론 불법복제공유나 성인광고 등을 철저히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납득이 불가능한 경우도 종종 있죠. 가장 심한게 심즈3... 자료 게시판에 떡하니 올려놓고서는 앞으로 몇 시간 동안만 공유한다 이렇게 올려놓죠. 시간이 지나면 글을 내리던가 자랑질만 해놓고 공유는 안하고 비굴하게 구걸하는 사람한테만 가뭄에 콩나듯 선심쓰고... 꼴불견이죠. 이걸 지적하는 날에는 바로 제재... 열심히 만들어 놓은 자료 얻어쓰면서 고마운줄 알아라 이런 논리로요. 그래서 업로더들은 신처럼 추앙 받죠. 그러다보면 카페는 다시 쇠퇴의 길로... 그리고 개방적이고 상식적인 카페들이 메이져를 이루다가 꼭 규모 커지면 친목질에 업로더 벼슬아치들의 횡포가 생기더라구요. 가장 어이 없이 당한게 자료 받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달았더니 성의 없이 글썼다고... 공지사항에 보니 충분히 감사함을 표현할 것! 다른 사람들 댓글이 "님 정말 감사감사 ㅠㅠ 정말 님 덕분에 살아요. 님 캐릭터 기다리는 맛에 시간을 보냅니다 ㅠㅠㅠ 엉엉엉" 이딴 비굴 댓글... 오블리비언 카페에서는 연금술 귀찮아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매크로 없나요? 이랬더니 불법프로그램 언급으로 제재... 더 웃긴건 그런 모드가 외국에서는 존재하거든요. 네임드 유저가 자료 올리니깐 다들 또 꼴불견 아부 댓글... 진작 필요했다고 난리더라구요.
	3012	예산 30만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3-08-14 19:08:00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30만원 이상 잡아야 하나봐요 ㅠㅠ 몇가지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1. 우와 심즈3 잘 돌아간다~ 할려면 50만원 이상 잡아야 하나요? 2. 지금 상황에서 우와 심즈 잘 돌아간다 할 정도로 바꾸려면 지금쓰는 있는 것 중에서 건질만한 부품이 있나요? 3. 현재에서 우와 심즈 잘 돌아간다 할 정도로 바꾸는 중간 과정에서 30만원으로 무엇부터 바꾸면 될까요? 다시 한 번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11	영화 촬영중 사진... [새창]	2013-08-14 03:13:36	5	삭제
		어? 중간에 왜 엠마왓슨이 펭귄 분장을 해주고 있죠?
	3010	[bgm]93년생 클라스 ㄷㄷㄷㄷㄷ.jpg [새창]	2013-08-13 05:31:57	24	삭제
		아이유 데뷔가 거대 신인 오리 때문에 묻혔었죠. 한국 가요계는 가히 오리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09	방금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는데 [새창]	2013-08-08 17:56:47	5/100	삭제
		ㅋㅋㅋ 나왔다 지부심 자기네 지방중에서 서울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점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어짐 ㅋㅋㅋ
	3008	와이퍼로 알아본 자동차메이커의 성향 jpg [새창]	2013-08-01 17:53:26	1	삭제
		그보다 어떻게하면 맞춤법을 맞출지 고민좀 하지...
	3007	와이퍼로 알아본 자동차메이커의 성향 jpg [새창]	2013-08-01 17:53:26	6	삭제
		그보다 어떻게하면 맞춤법을 맞출지 고민좀 하지...
	3006	개념없는 간호조무사 [새창]	2013-08-01 05:50:57	12	삭제
		사실 간호 조무사는 말도 안되는 제도죠.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서 간호업무를 보조하는 직업인데 조무사가 필요할 만큼 간호사의 수가 부족합니까? 현재 간호사의 취업율이 절반도 안됩니다. 단지 간호사에게 가격경쟁을 시킬 뿐이죠. 3년간의 힘든 교육을 받은 고급 인력들이 저임금에 시달리고 상대적으로 쉽게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얼마나 허점이 많은지는 많이들 공감하실거에요. 그러니 저학력 혹은 취업가능한 기술이 없는 사람도 환자의 생명과 고통을 다룬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자각이 전혀 없지만, 쉽게 취득할 수 있기에 만만하게 보고 자격증을 따는 것이죠. 물론 조무사 중에서도 성실한 사람이 많이 있을 수 있겠으나 제가 말하려는 것은 조무사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얘기하는 겁니다. 간호사가 전혀 부족하지 않은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제도적 모순과 개인 의원뿐만 아니라 2차병원 까지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고용기준이 없다는 사실은 매우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간호사의 업무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검사한 후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를 판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의사의 지시를 정확히 이해해서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력이 있을 뿐 아니라 그 내용 또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심지어는 의사가 놓치기 쉬운 오더조차 바로잡을 수 있는 2중 안전장치의 역할까지 합니다. 수액 하나만 하더라도 증류수를 잘못 주사하여 만성 신부전증이 생기는 의료사고가 실제 발생한 적도 있어요. 물론 위 댓글에서 어느 유저의 어머니가 어렵게 조무사를 하고 계시다는 글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조무사제도 자체를 옹호할 수 없습니다. 이건 어느 한 개인에 대한 감정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료의 질과 고급인력에 대한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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