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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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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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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2007년 내에 기상재앙의 대한 충격적인 미 국방보고서 [새창] 2004-03-04 23:20:16 0 삭제
    흠... "2010년에서 2010년 사이에" 라는 말은 나만 그렇게 들은것인가..?
    19 오투잼을하다가 ..ㅋㅋㅋ [새창] 2004-02-28 09:34:22 3 삭제
    얼마전에 무료곡도 하나 추가된걸로 아는데..
    무료곡은 자동으로 사진것으로 되서 구입곡목록 뒤져보면 새로운거 있어요
    18 NRG 가 뭐의 약자인줄 아시오??? [새창] 2004-02-28 09:29:42 2 삭제
    넌알지?
    17 프로토스 정석 빌드 알려달라는 사람들!! [새창] 2004-02-24 23:06:27 0 삭제
    흠... 윗글을 아예 이해를 못하는 나는...
    16 ★쪽집게★ 심리테스트 [새창] 2004-02-24 19:51:09 3 삭제
    내 리플이 사라진것처럼 보이는것은.. 나의 착각인가...?
    15 운영자님 봐주세요... [새창] 2004-02-23 23:35:24 0 삭제
    ↑↑ 그건 좀 힘들지 안을까요? 링크로 올리는 사람도 있을텐데..
    14 ㅎㅎ 첨 올리는 자료 [새창] 2004-02-23 11:29:10 0 삭제
    ㅎㅎ 그새또..
    ■ 2004/02/23 11:27:38 220.75.64.41
    ■ 2004/02/23 11:27:48 211.44.191.79 정이`s
    ■ 2004/02/23 11:28:24 61.96.124.216 ☆★☆
    님들도 감사요
    13 ㅎㅎ 첨 올리는 자료 [새창] 2004-02-23 11:27:54 0 삭제
    ㅎㅎ 추천해주신
    ■ 2004/02/23 11:21:58 210.223.58.28 Emin∃m
    ■ 2004/02/23 11:22:26 218.157.51.4 하오마루
    ■ 2004/02/23 11:22:50 210.103.77.155 히코세이쥬로
    ■ 2004/02/23 11:23:09 221.145.145.225 수퍼말이오
    ■ 2004/02/23 11:23:20 211.221.187.44 휴우♡
    ■ 2004/02/23 11:23:21 211.221.21.19 쏘주에닭발
    ■ 2004/02/23 11:23:42 61.254.69.151
    ■ 2004/02/23 11:25:19 61.109.76.42
    님들 감사요~

    그리고 럭키님
    저 사진은 제가 직접 찍어서 올린 사진이므로 뒷북일 수가 없습니다
    12 이제 밝힐때가 된 듯 합니다만..... [새창] 2004-01-13 09:38:18 3 삭제
    치우천황에 대해서는 이우혁씨의 치우천 왕기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1권인가에 보면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참고로 소설의 내용은 허구입니다)
    11 여자의방vs남자의방 [새창] 2003-11-24 19:05:06 0 삭제
    남자의 방과 여자의 방이 빨간 엑스로 차 있군...
    10 마술봉 [새창] 2003-11-22 21:49:54 0 삭제
    비빔툰 어디서 볼 수 있어요???
    9 서민정이 부른 렉시의 애송이 [새창] 2003-11-19 21:27:39 0 삭제
    음...
    오전 12시라면... 낮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어느지역 라디오 방송인가요??
    8 전 여자입니다ㅠ_ㅠ [새창] 2003-11-11 19:12:03 5 삭제
    요새 토하고 치우지도 않는 사람이 너무 많아~~

    청소하자 청소~
    7 [사바] 하아..=ㅁ= 친구 생일 선물 겸..;; [새창] 2003-10-04 00:24:30 0 삭제
    사바군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인데 악플 올라온걸 보니 좀 기분이 나쁘군요.
    악플 올린 님들 다들 로긴 안하고 하는데 아마도 처음 오신분이나 욕먹는게 두려운가보시죠?
    첨 오신 님들은 사바군님의 글들을 좀 봐보십시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뒤가 있어도 로긴 안한 님들은 자신이 올린 글이 욕먹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그리고 사바군님께서도 좀 화를 식시히지요..
    좀 흥분하신것 같습니다만;;

    p.s 근데 그 사바군이라는 아뒤 혹 가즈나이트에서 나오는 사바신을 바꾼게 아니신지? 오래전부터 궁금해 왔답니다~

    ↓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6 고대 소아과 [새창] 2003-09-30 20:55:04 0 삭제
    저도 대학병원에서 있던 일은 아니지만 한번 적어보지요
    저희집 근처에 큰 병원 하나가 있는데(생긴지 한 1년 반~ 2년 됬나?) 제가 좀 자주 배가 아픕니다. 그날따라 배가 너무 아파서 학교도 조퇴하고 그 병원을 갔더랬지요. 처음에 응급실로 보내더니 링겔 꼽더군요. 그뒤 입원 시키고(그것도 자리 없다고 비싼 2인실) 첫날엔 단식을 시키더니 장티푸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나중에 어른들에게 들었는데 장티푸스는 법정 전염병인가 라고 해서 누군가 의심환자가 나오면 보건소에서 나와서 검사한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수학여행도 못가고 멀쩡히 10여일을 입원해 있다가 퇴원 했습니다.
    뭐 이건 그냥 넘어간다 쳤었죠.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서 제가 입원한지 2개월 후쯤 배가 너무 아파서 그 병원엘 갔더랬죠. 그곳에서는 신장(맞나?)에 2.5mm정도의 돌이 5개나 들어있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 다른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맹장염이라더군요. 급성이 아니라 만성이라 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저희 아버지 지금쯤 하늘에 계실줄도 모릅니다. 저희집 아버지 수입으로만 살아 가는데 그렇게 되면 완전 망합니다.
    이런제 요즘 종합병원에 현실이더군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지만 요즘 종합병원 좀 문제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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