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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뜨료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8
    방문 : 8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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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뜨료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아기 좀 잘 봅시다. [새창] 2014-04-05 01:11:09 7 삭제
    저도 8개월 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거짓말안보태고 내자식아프면 죽을거같고
    내자식 누가헤코지하면 죽여버릴겁니다
    이세상 모든아빠들이 그럴겁니다
    아빠의 마음을 알아가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15:00:34 35 삭제
    저기. . 이런반응은. . .ㅎㅎㅎ
    하튼. . 오늘 샤워하면서 해봣는데. .잘안되더군요. . ㅎㅎ
    러브젤을사야하나?

    그리고 제 집안이 고구려때부터 장수의 집안입니다
    저희집안 모든남자들이 다들키가180이 넘어가지요
    아부지183저187아들태어난지 8개월짼데 이미 돌잡이 아이보다 크다는. . ㅎㅎ
    육군사관학교 초대총장도계시고. . 하튼. . 할아버지께서도6.25참전하셧는데
    180이셧다는. . ㅎㅎㅎ

    조상신이 지켜주는게 장손만 지켜준다고하더라구요
    제가46대장손이니까. . ㅎㅎㅎ
    제아들이 태어낫으니 아들한테 옮겨갓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태어날때부터4키로가넘어갓으니. .ㅎㅎ

    글고 결혼해서 야동도 안보고 머 딸은 끈은지 꽤되서 그런걱정은 없는데. .
    가끔 집사람과 머. . 분위기 야릇해지면 가끔 부끄럽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인증은 베오배가고나서. . 근데 어떻게 인증해야되는지. . .ㅎㅎ
    사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5:03:34 63 삭제
    제가 말레를피는데 에쎄로 안될까요?
    말레는 너무독하고 두꺼워서. . ㅠ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13:19 154 삭제
    공게에 어울리지않을수도 있지만
    베오베한번이라도 간다면
    똥꼬로 담배를펴보겠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6:26:14 1 삭제
    제동생은 화장실에서 일보던중 어떤남자가 위에서 처다봐서 트라우마가

    의정부. .집이 동두천이라 자주가는데. . .

    혹시 꺼꾸로가는가위에서 머리자르셧나오?ㅡ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7:59:46 8 삭제
    ↑키도덩치도 내가 더큰데 헌병이고 상병이라. . ㅎㅎㅎ
    하튼. 댓글감사합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7:46:08 18/12 삭제
    여러 말들이 많네요. . 자작이다 머다

    일단 제키가 187이구요 그레서 손을 더올릴필요도없었구요
    공중화장실 보면 왜 그 대변보는데 문위에 작은 쇠막대기가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줄을짧게 매서 목을 매단거라. .
    그리고 잠이 덜껜상테에서 더군다나 불이 꺼진 어두운상태에서 . . . 먼가를 본다는게 참어렵죠. .
    그리고 돌아간게 아주살짝돌아가서 실루엣만간신히 보일정도니
    보일리가있겟습니까?
    그리고 머 글에는 베프먹었다고 썻지만
    같이지낸게 한달도 안됫고. . 이름도 기억이 안나서요. .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19:30 6 삭제
    09년10월입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00:03 56 삭제
    어께를두드렷을때 돌아본건 관성의 법칙으로 매달린체 시신이 돌았던것
    46 BGM]좀비아포칼립스상황시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4-03-27 15:46:07 50 삭제
    실제로 무인도 여행을 즐기며 네이버 생존카페 가입회원중 검은띠등급입니다
    저희집에는 한달이상의 전투식량(국군, 미군), 식수(생수20ℓ),휴대용 정수필터,
    버너, 고체연료, 디트렉스, 구급함(일년에 한번씩 적십자에서 CPR 자격)
    각종무기류(거버사의 토마호크도끼, 모라나이프2개, 빅토리녹스 나이프, 레더맨 멀티툴, 정글도, 콜드스틸사의 쿠크리, 서바이벌 활과 화살30개,그리고 지도)와
    파이어스틸, 휴지80개, 비닐봉지100장이있습니다
    좀비에 대항하기보다는 각종 천제지변이나 전쟁, 블랙아웃등에서 살아남기위한
    준비죠 일단
    항상 집현관앞에는 go bag이라는 가방이 있는데 신속하게 들고 이동할수있도록
    준비된 가방입니다

    저같으면
    인적드문 산골짜기에서 살아낭겟습니다
    일단 머 왠만한 먹을거린자급자족이가능한 상테고 집사람도 곱게자란 여자가아닌
    칭기스칸의 나라 몽골여인이라서 밖에서 사는 생활에 익숙한상태구요
    간만에 흥미로운 글이네요. .
    45 유럽 관광객 털리는 순간들[BGM] [새창] 2014-03-27 04:22:33 57 삭제
    러시아에서 9년 넘게 살다보니
    소매치기3번 잡았네요
    머. . 187에89키로라는 신체조건도 그렇지만
    운동을 꽤 오래해서. . ㅎㅎ
    여동생 가방에 손이 슬쩍들어간걸 발견해서 손목을 비틀어 약지를 잡아당기니
    우드득 소리가. . 소매치기는 그사람들인데 제가 오히려도망갓다는. . .

    한번은 블라디보스톡에서 기차타고 오는데 전화좀 빌려달레서 빌려줫더니
    가지고 내리더라능. .
    근데 저는 기차놓치건말건 뛰어가서 뒷덜미 잡고 바닥으로 퍽!
    기절해서 ㅎㅎ
    한번은
    여권이랑 지갑이랑 들고 뛰어가다가 떨어뜨렷는데 어떤놈이 들고 튀길레
    끝까지 진짜 토할때까지 쫒다가 결국 그놈도 저도 버스정류장20개쯤 지나고
    지처서 주저앉고 저도 비틀데며 잡아서 손으로 잡을힘도없어서 뒤에서 목조른체로
    경찰부름. .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4:42:37 0 삭제
    말년때 스마트폰 팬티안에 넣어가서 안걸린거랑
    고무링 없이 양말사용해 바지입는법
    여친 면회왓을때 수송부선임과 친해져서 엠비사용한거
    피돌이랑 친해져서 유통기한 임박제품 공짜로 먹은거
    훈련때 맛다시와 물티슈는 필수!
    국군판쵸우의는 물이 세지만 미군 판쵸누 더크고 물이하나도 안센다는거
    부르스타말고 등산용으로 소형 가스버너 가지고 혹한기가면 님은 구세주
    판쵸우의는 하나씩 더챙기자(텐트가 물이 다세는데 판쵸하나올리면안셈)
    가스조절기는 항상확인!
    수통도 미군께 더께끗함
    휴가는 늦게나가는게 짱!
    동네 배달음식아저씨에게 콜랙트콜도 받아달라고 미리말하고 비밀통로로 음식반입
    그리고결제는 반드시 현금으로!
    43 남자라면 하나쯤 갖고싶은 포켓나이프 [새창] 2013-04-30 01:41:52 0 삭제
    러시아꺼네 ㅎㅎ
    저칼에 귀여운아이 라고 써있는건 함정
    42 남자라면 하나쯤 갖고싶은 포켓나이프 [새창] 2013-04-30 01:41:52 6 삭제
    러시아꺼네 ㅎㅎ
    저칼에 귀여운아이 라고 써있는건 함정
    41 경의선타고 오늘 오전10시쯤 오유한 남성봅니다 [새창] 2013-03-28 09:51:38 0 삭제
    반대는 그분인가? 디엠씨에서 내리신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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