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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뜨료쉬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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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35:22	29	삭제
		칼을 잘다루는건 몽골인들이 다 잘다루더라구요 칼로 살을 발라먹는데 어린아이들도 글ᆞㅎ게 먹구요 집사람이172에 **키로라서 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33:38	20	삭제
		생에첫 배오배감시합니다 주작이라는댓글이 있는데 도주의 위험이 있으면 수갑을 바로 체우기도 합니다 불법처류자 검거하는 동영상 보세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05:08	89	삭제
		몇몇사람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불편한 진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0:58:03	317	삭제
		그놈들은 본국 강제추방입니다 불법체류자에다가 범죄자니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0:54:09	353	삭제
		저는 우즈벡에서 중고등힉교를 졸업하고 러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러시아 영주권자구요 한국인입니다 영주권있는더 자진입대한건 자랑 병무청장 표창받고 김관진국방부장관이랑 바로옆사로에서 소변본건 안자랑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0:45:29	89	삭제
		우왓 베스트닷 케밥은 진짜 맛있는데 그놈들때문에...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7:59:59	2	삭제
		맞고사는 남편도있어요 저요
	63	[익명]과장님이 구속한다는 .. [새창]	2014-07-14 13:40:01	1	삭제
		숨겨왔던 나에~~~♡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3:38:00	1	삭제
		병원갔는데 의사가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길래 할말이 없더라구요 집사람한테 맞았다고 하기도 ㅠㅠ 그래서 넘어졋다고 하니깐 멍이 심하게 들었다고 하는데 엑스레이찍어야된다고 하데요 찍고나니 갈비뼈에 금이..... 방금 점심시간에 다녀온건데 기침도 크게 못하겠어요 아퍼ㅠㅠ 집사람이 살뺀다고 격투기배울때 말릴걸..ㅠㅠ
	61	[익명]19)남녀노소/미/기혼자분들 읽고 느낀점 좀 써주세요 [새창]	2014-07-10 07:20:49	0	삭제
		28세 남자 기혼자입니다 집사람 임신때 욕구가 넘쳐 야동을보긴봤는데 다른 여자라니요? 그리고 뻔뻔함과 집사람이 모르게 숨겻어야되는더 대놓고? 참네 데려와요 교육시켜주게 임신하고 지쳐있는 집사람을 앞에두고 머하는건지 명치 존나 세게 때리고싶다
	60	빙의현상,또는 정신분열증에 대해 도움주실분..절박함 [새창]	2014-06-24 16:47:20	5	삭제
		통역 필요하시다면해드릴수도 있는데 자세한사항은 [email protected] 메일주세요 참고로 몽골 무당도 알고있긴해서 도움이 될듯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1:55:19	0	삭제
		딥!
	58	군필자 분들에게 묻습니다. 휴가, 얼마나 쓰셨어요? [새창]	2014-06-13 13:00:40	0	삭제
		러시아영주권자진입대해서 행사때마다표창에 포상에 Gop다보니 고려인3세들 견학을 자주오는데 통역할때마다 포상받고 족구에 축구에 씨름에 체육대회때 다이기니 포상받고 병역명문가 포상 정기보다 더받고 나간거 합치면3개월이넘네 ㅋㅋㅋ 휴가중 너국방부표창 받을거있으니까 자대찍고 그날 다시나가란적이 3번정도있고 한달에20일 이상 나간적도 있고
	57	모범시민.jpg [새창]	2014-05-22 11:11:59	0	삭제
		187에90키로 모든 아줌마들을 접수한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2:29:04	0	삭제
		아이와 빼빼로 먹기 아이와아빠가 발목묶고 달리기 종이한장주고 아빠오른손만쓰고 아이왼손만써서 종이비행기 접어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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