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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뜨료쉬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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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도움요청] 아버지와 딜을 했습니다. [새창]	2014-07-25 20:12:03	0	삭제
		제가186에 130까지 나갓었는데 지금80키로후반입니다 제 노하우로 하시면 금빵 빼실수있어요 저도 내장지방이 어마했거든요 금주, 규칙적인생활,열심히운동,식단조절 술먹으면 끝이다! 라고 생각하십쇼 끝입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십쇼 활동량도 많아지고 운동할시간도 늘어납니다 열심히 운동하십시오 저는 주중엔 근력운동 주말엔 하드코어등산을 했습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대사가 늘어나서 살빠지는 속도가 조금 빨라집니다 식단조절 하십시오 탄수화물 조금 먹어라 단백질 많이 먹어라 이딴말 아닙니다 운동많이하고 밥안먹으면 근육빠져요 운동전 탄수화물 두둑히 먹고 운동후 먹고싶은것 먹으면됩니다 지방이 적은걸 먹음 더좋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폭식하지않는것 입니다 운동하면 배가 고파지기때문에 폭식하기쉬운데 참는게 굉장히 힘들거든요 참으십시오 그래도 참으십시오 정 배가고프시다면 주무세요 ㅎㅎㅎ
	84	저는 성이 "선"씨 입니다 [새창]	2014-07-22 16:28:52	0	삭제
		진국, 견지명 지국 크림 미 명 산 취골 후배
	83	[추천구걸] 저는 '노' 씨 입니다. 아이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7-22 12:28:15	1	삭제
		노쿡 노린 노영심 노발대발 노매이크업 노먼히 노래방 노노노
	82	요즘 대세에 따라 이름짓기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07-22 12:26:10	0	삭제
		원투쓰리 원장님 원타임 원기 원탁의 기사 원녀석도 원래 원
	81	컨버스 블랙하이 등등 운동화나눔합니다^^ [새창]	2014-07-17 15:09:38	0	삭제
		혹시 빅사이즈 있을까요?
	80	주임원사 파워를 알려주겠음 [새창]	2014-07-16 12:29:30	0	삭제
		25사72연대 2대대 09년10월군번 반갑습니다
	79	한국인 무서워... [새창]	2014-07-15 14:47:58	0	삭제
		머 개인적인 의견의 차이겠지요 저는 한국이 그나마 인종차별이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러시아인들과 학교를 다녀보니 알겠더라구요 ㅎㅎ 시스템 문제 공감 합니다 단일민족이라는 것때문에 더 부작용이 심한것 같아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2:34:31	51	삭제
		인생공짜님께 경찰을 부를때 이미 상황은 다말해놓은 상황이구요 겔럭시 녹음기가 꽤 좋더라구요 제가 안산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에서 일할때 그쪽 우즈벡 통역 으로 많이 갓더랬습니다 변호사부르듯 불러요 우린 한국말 모르니 통역불러라 도검소지허가가 필요치않은 도검류도 많습니다 제가 나이프 매니아라서요 밀덕이기도 하고 그러나 비출식 나이프같은경우는 검신의 길이가 짧아도 도검소지허가를 받는것도있어요 수렵면허가없으니 수렵용은 당연히 안되고 장식용 아니면 캠핑용으로 받아야하는데요 전 글에서 캠핑용으로 받았다고 썻습니다.호신용으로는 발급안해줘요 부정적인 글 맞지요 눈쌀이 찌푸려지기도하는글이구요 그런데 사실 있었던 일 맞구요 거기 경찰들도 자주있는일이라하더라구요 이런글 올려서 기분을 해쳣다면 사과드립니다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마십시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2:26:46	19	삭제
		하는일이 외국인 관련된일이다보니 이젠 거의 모든 나라들의 대장급을 알게되서 보산동이 편해진건 사실이지만 아직 좀 무섭네요 왜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하는지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2:19:56	139	삭제
		저도 외국영주권자고 집사람도 외국인이고 장모님도,장인어른도,처형도 다 외국인입니다 우리도 다른나라가면 우리가 외국인인데 외국인 비하나 차별은 하지않습니다 다만 답없는 다문화정책은 반대합니다 남편나이50에 신부나이19인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혹여 가능하다고해도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 종교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건지 이러한 대책도 없이 막무가네 식의 다문화정책은 언젠간 문제가 생길듯 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2:04:49	64	삭제
		직장이 이쪽이고 경제적사정과 이쪽에 집사람 친인척이 많이 살아서요 진짜 격투기 다시 배워야할판입니다 그 원빈 나오는 아저씨 그런 무술을 배워야하나.. 오히려 반감있던 미국인들은 매너좋고 도와주는데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58:28	23	삭제
		우즈벡 친구들중 착한사람도 많습니다 솔직히 남자들끼리 모이면 여자예기하는것도 이해가 되는데 왜하필 ㅆㅂ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46:47	183	삭제
		11 187에90키로입니다 ㅎ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몸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각은 잡힌 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45:20	139	삭제
		내새끼 내마누라 건드리면 눈깔돌아가는게 아버지고, 남편입니다 그렇게 뛰고 나니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네요 욱하는 성격이 가끔 이롭긴 한가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1:42:41	57	삭제
		직업이 그런건 아니고요 어릴때 아부지 사업차 따라갔다가 ㅎ 집사람은한국에서 만났습니다 알바하던 아가씨꼬셔서 ㅎㅎ 집사람19살때 저21살때 ㅎㅎ 장관님 물건은 못봤습니다 전 그따 병이었고 국방부 장관이신데 어찌 감히 소리는 맑고 고왔습니다 또르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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