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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가계에서 무법천지 애들 조용히 시키는 법.jpg [새창]	2014-08-18 10:05:34	4	삭제
		물개라인// 다른거 떠나서 말씀하신 극한 설정후 비난 하는 분들과 생각하시는게 똑같으세요 지금.. 자신이 받은 반대의 이유가 한가지일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반대주신분중엔 '걍 싫어서' 도 있을거고 '말투가 맘에 안들어서'라는 헤괴한 이유도 있을거고 타당한 이유로 다른 의견을 피력하신분이 눌렀을수도 있겠죠 다양한사람들이 다양한 반대를 드렸을 겁니다 옳건 옳지 않건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서 사람은 발전하고 더 긍정적으로 변화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콤한 추천보다 어떨땐 쓴 반대가 그 당사자에겐 크나큰 열매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22	교황 성격을 아직도 파악 못한 청와대 [새창]	2014-08-15 20:13:23	5	삭제
		ㅍ잉스 저런사람 뭔 제제 같은거 없나요? 그저 밤낮 어그로 글만 싸지르든데 존중은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때만 해주는거고 굉장히 불쾌합니다
	221	대한민국의 예순아홉번째 광복절 [새창]	2014-08-15 04:38:18	0	삭제

	219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2:37:45	0	삭제
		//아 그리구 맹목적인 종교인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종교인들도 많다라고 라고 말한거였는데 종교=맹목적으로 받아들이셨군요 ㅎㅎ
	218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2:33:40	3	삭제
		ㅎㅎㅎ 의도는 알겠으나 단어 선정이 좀 격하고 과하셨네요 종교가 없으신분들이나 무신론자 또한 당연히 그럴수있고 자부심을 가져도 되지만 자신과는 '다른' 사람앞에서 그걸 흔들필요도 없지요
	217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2:20:15	1	삭제
		말씀하신 기복신앙으로 종교를 가지신 분들보다 반대로 좀 더 안다는 분들이 더 맹목적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믿지 않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분들도 그런분들이라고 생각되구요 아이러니하게도 혼자 조용히 자신의 종교활동을 하시는분들은 맹목적인 종교인들 사이에선 믿음이 약하거나 얕다고들 하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비판의 대상은 뭔가 많이 알다보니 종교안의 작은 진리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배포하여 자신이 알고있는 종교적 교리나 들은 사실들이 마치 진리인양 떠들고 다니는 다수의 맹목적인 종교인 이라고 생각됩니다
	216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2:02:33	1	삭제
		같은 이유라면 석가의 가르침을 모르는 자나 왜 한낯 날벌레도 살생하면 안되는지 모르는자 불경 한글자 모르는 자 라고 해석 될수도 있다고 생각되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215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1:56:34	0	삭제
		종교를 가짐에 있어 지식은 부수적인것이라고 생각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성황당에서 삼신할매에게 빌듯 혹은 사찰에 가서 108배를 드리는 것처럼 기독교를 믿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하신말씀처럼 예수의 말에 설득되어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자신의 종교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대다수가 절대 다수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14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1:42:55	2	삭제
		// 강조하자면 소수의 기독교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많은 기독교인'''임....... 자기가 '''맹목적'''으로 믿음을 주는 대상이 있으면 그에 대한 사랑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게 없음. 이런 '''상식적인 수준의 질문'''에서도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는 알라 = 하나님 이라는것도 모르더군요. 실제로 자기 종교를 믿고 사랑하는게 맞는지 진짜 궁금하더군요......종교를 믿지 않고 목사를 믿는 다면 이해가 가겟지만요. // // 어떤의미의 글인줄은 알겠으나 쓰신 글중에서 제가 '''친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3	많은 기독교 인을 보면 한심한게..... [새창]	2014-08-14 21:32:00	3/7	삭제
		작성자님 글 잘 읽었습니다. 모르는 사실도 알려주어서 감사한 마음도 드는건 사실이나 "내가 아는 '이런사실도' 모르는 '많은'기독교 인을 비판한다"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맹목적이다' '종교를 믿는다'라고 쓰신것 또한 지극히 주관적으로 판단 하신 부분이구요 개인이 종교를 갖는 이유는 개개인 마다 다를겁니다 어떤이는 사실로 받아들여서 갖게 되는 믿음이 있을테고 어떤이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믿음도 있을테고 또 어떤이는 죽기 직전에 믿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성서에 대한 공부가 하고 싶은 분들은 신학대학을 가지요 물론 목회자의 길을 걸으려고 가시는 분도 있지만 종교에 대한 공부를 위해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물론, 님 말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맹목적인' 종교활동은 타인이 보기에 의심을 살수도 있는 부분은 있지만 그런 종교인이 더 알아야 하는 내용인 것이지 그것으로 인해 그런 사람이 대다수일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또한 일반화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종교를 가짐에 있어 지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가져야되는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212	부산사는 여징어의 먹방투어 ♥_♥ [새창]	2014-08-14 20:26:53	5	삭제
		버틸수 없을 지경이 되어간다 ㅠㅠ
	211	게시판 못지켜죄송! 방금 광주광역시 36번버스 타신분 [새창]	2014-08-13 08:10:34	73	삭제
		주운 지갑 주인찾아주는 Tip 경찰서에 맡기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지갑안에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꺼내들고 해당 카드를 주웠다고 해당카드 고객센터에 분실신고를 하면서 상담원에게, 지갑도 같이 주웠으니 소유주에게 문자나 연락을 부탁한다고 하면 소유주에게 연락이 갑니다 ㅎㅎ 맡길 위치나 연락처 남기면 연락이 옵니다. 그럼 끄읏 ㅎ
	210	초딩게임에서도 음란마귀돋는 나란사람.. [새창]	2014-08-13 05:59:12	0	삭제
		여기 피망성애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09	좋아 자연스러웠어..gif [새창]	2014-08-13 05:49:47	0	삭제
		아 나비...읍쨉우으ㅏ니추ㅠ뉴. 후우~~~~~ 내 코가 간질거리고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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