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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혈청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8
    방문 : 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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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청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익명]생각나서 써보는 술취한날 모텔이야기 [새창] 2014-02-05 00:27:59 9 삭제
    씨박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익명ZGJkZ 야이 미친 씌발라먹을 새끼야. 아호.
    어두운 길가다가 강도 당하면
    강도 당할지도 모르는데 어두운 길 걸어간 나한테도 원인이 있다는거냐? 이거 상미칀놈이네

    야이 개 정신병자색히야
    넌 술 같이 먹던여자가 필름 끊기면 무조건 모텔인가보다?

    같이 술먹다 필름끊긴 여자가
    이쁘건, 섹시하게 입고 왔건, 헛소리를 지껄이던
    지인에게 부축을 맡기던지,
    집에다 전화를 해서 데려가라고 하던지,
    택시라도 태워 집까지 보내던지,
    그것도 아니면 같이먹던 니놈이 집까지 바래다 주는게 정상아니냐?
    기가 막히다. 역겨우니까 여러번 글 남기지마. 너같은 색히들은 한번만 글 남겨도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니까.
    그리고 글쓴이가 왜 여기와서 징징 거리냐고?
    징징거리는 게시판이야 등신아. 고민게시판이라고 아냐?
    뇌가 없어서 살기 편안한 넌 모르겠지만
    서로 힘든거 위로하고, 진짜 친한친구한테도 가족한테도 말못할 고민, 부끄러운고민, 치욕스러운고민, 고통, 아픔 싀발러마
    그런거 서로 토닥여주고 눈물 닦아주는 게시판이야 등싄아
    큰 부탁 안할께
    걍 꺼져.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9:52:19 0 삭제
    저도 사랑해요
    55 [익명]친구가없다 [새창] 2013-12-03 19:51:05 0 삭제
    좀 더 마음을 열어봐요
    그렇게 하다보면
    어떨땐 받아주지 않는 친구도 있을거고
    다 받아주는 친구도 있을꺼예요
    받아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상처받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진짜 친구는 생기게 될테니까요
    53 [익명]내일 전 남자친구 결혼식장가요 [새창] 2013-11-23 06:20:19 16 삭제
    다들 가지마라하는데 가는게 오히려 나은 사람도 있어요
    거기서 뭘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누굴 해하려는 마음도 없으며
    바닥에 남은 부스러기까지 말끔히 쓸어담아 버릴려면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히면
    보편적인 기준으로
    가보겠다는 사람 뜯어말리지 말았으면해요
    성인이면 그정도 사리분별 정도는 합니다
    안가서 평생 후회하느니 시원하게 가서
    국에 밥말아 먹으면 마음 추스리기에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녀오세요 후기 필요없어요
    그냥 차분히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잊어버릴수 있는
    그런시간 보내고 오세요
    52 역사의시작1초전.jpg [새창] 2013-11-02 00:03:40 6 삭제
    복숭아씨/ 콩신답게 두개의 설화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그의 성인 '홍'이
    된소리로 발음되어 '콩'으로 변화되어 불렸다는 설과
    키가 작아 땅콩이라 불렸는데.....여기서 질문몇가지 드릴께요.
    땅콩 안이 알이 몇개죠?
    '땅콩'이 몇글자인가요?
    '콩'자에 'ㄱ'(기역) 이 몇개 들어가나요?
    두부, 된장, 메주, 두유 몇글자죠? 뭘로 만드나요?
    오유에 'ㅇ'은 몇개 들어갈까요?
    오유에 'ㅇ'은 몇개 들어갈까요?
    당신은 이제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콩......콩.....
    당신은 이제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콩......콩.....
    51 역사의시작1초전.jpg [새창] 2013-11-02 00:03:14 6 삭제
    복숭아씨/ 콩신답게 두개의 설화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그의 성인 '홍'이
    된소리로 발음되어 '콩'으로 변화되어 불렸다는 설과
    키가 작아 땅콩이라 불렸는데.....여기서 질문몇가지 드릴께요.
    땅콩 안이 알이 몇개죠?
    '땅콩'이 몇글자인가요?
    '콩'자에 'ㄱ'(기역) 이 몇개 들어가나요?
    두부, 된장, 메주, 두유 몇글자죠? 뭘로 만드나요?
    오유에 'ㅇ'은 몇개 들어갈까요?
    오유에 'ㅇ'은 몇개 들어갈까요?
    당신은 이제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콩......콩.....
    당신은 이제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콩......콩.....
    50 역사의시작1초전.jpg [새창] 2013-11-01 23:45:50 5 삭제
    12월19일/ 피와 땀으로 노력해도
    1등 아니면 안된다는 썩어빠진 세상에 대한 오유인의
    집단적 침묵 시위랄까요.
    혹은 '그는 2등이었지만 우리에겐 두번보고 싶은 영원한 숨은2인자'
    아니면 혼자(솔로)인 오유인들의 가슴속 깊은곳에 있는
    둘(커플)이 되고 싶은 바램의 투영?
    은 훼이크고 그냥 의미부여하지 말고 같이 즐겨요
    콩콩! 따라해봐요 콩콩!!
    49 역사의시작1초전.jpg [새창] 2013-11-01 23:45:15 5 삭제
    12월19일/ 피와 땀으로 노력해도
    1등 아니면 안된다는 썩어빠진 세상에 대한 오유인의
    집단적 침묵 시위랄까요.
    혹은 '그는 2등이었지만 우리에겐 두번보고 싶은 영원한 숨은2인자'
    아니면 혼자(솔로)인 오유인들의 가슴속 깊은곳에 있는
    둘(커플)이 되고 싶은 바램의 투영?
    은 훼이크고 그냥 의미부여하지 말고 같이 즐겨요
    콩콩! 따라해봐요 콩콩!!
    48 [갤럽]국민 18%, 지난 1년간 심각하게 이민 고려 [새창] 2013-11-01 22:33:44 0 삭제
    어쩌면 이게 누군가가 바라는 결과물일지도....
    47 “게임을 개발하면 징역에 처해라” 중독법 공청회 말말말 [새창] 2013-10-31 23:42:22 5 삭제
    생각났어요!!
    당구다 당구!!
    어릴때 몰래 하던 당구!!
    어른들이 가지 말라던 당구장!!
    나쁜것이라고만 인식되던 당구장!!
    ㅎㅎㅎ 당시로 치면 당구장도 같은 맥락인거 같아요
    진즉에 당구도 중독화 시키지 그랬냐
    공부도 안하고 당구치던 형들 동생들
    심지어 건전한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런 잔상이 조금 남아있는거 보면 무섭네요
    현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후세대에 무얼남겨 주느냐는 참 중요한거 같네요.
    쟈넷리를 남기던지.
    깡패 소굴을 남기던지.
    46 “게임을 개발하면 징역에 처해라” 중독법 공청회 말말말 [새창] 2013-10-31 23:26:02 0 삭제
    밑에 베오베글로 정신이 혼란한 상태로
    이글을 보다가
    '게임 중독을 관리한다는게 왜 나쁘다고 다들그러지?'
    라고 생각하던중에 역시나 아차!
    졸렬하네 x자식들 나도 낚일뻔했다 아호 빡쳐
    게임자체를 중독물로 규정해놓고
    게임 중독을 관리하기 위해 게임을 관리한단 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수많은 중독이나 먼저 신경썻으면 좋겠다
    도박중독 알콜중독 등등등....
    베오베에서 제발 꼬라지좀 안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45 흡연구연 튀김녀.jpg [새창] 2013-10-31 23:17:08 7 삭제
    사실관계가 정확해야 나쁘다고 같이 돌이라도 던져 줄거아니예요!
    뒤늦게 사실이 기존과 다른 상황이 발생되면
    내가 던진돌은 누가 책임져요?
    아무이유없이 돌맞은 사람은 누가 책임지나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게 맞습니다.
    두들기고 두들겨서 만들어 지는게 진리구요.
    그리고 사실이다 치더라도 상황에 대한 인식문제지
    남자vs여자 라는 구도
    흡연자vs비흡연자 라는 구도는 상황만 악화시킬뿐입니다.
    위에 몇분, 사람들의 쓴소리를 '의심'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다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자료제시'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후에 혹 사실이 자기의견과 같았다고 하더라도
    '제기됐던 문제를 반복치 말아야지'하는 반성보다
    '역시 내말이 맞지?'라는 작은 가슴으로는 더 큰 소통을 할수 없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2:49:11 22 삭제
    비슷한 제 지인 썰하나 엮어서 풀고 갈께요

    카리스마 형님이 한분계심.
    그 형님이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던 중에
    아내에게 전화가 옴.
    울먹이는 목소리로 집근처에서 차사고가 났다고 전화가 온것임.
    회사와 집이 가까워서 형님은 다행히
    빠른시간에 현장에 갈 수 있었음.
    인상이 좀 않좋은 아저씨가 형수님이 계속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격렬하게 몰아치며 화를 내고 있었음.
    (여기서 카리스마 형님이 뚜껑이 열리셨다함.욕도 하고 그래서)
    어쩌면 그도 그럴것이 형님 아내분이 정지된 차를 뒤에서 박았음.
    근데 말을 거칠게 하며 보험처리하지말고
    여기서 돈으로 합의 보자는식으로 나왔음.
    카리스마 형님이 물어봄.
    "뒷범퍼 교체 비용이 얼마 입니까?"
    30만원이라고 함.
    카리스마 형님이 다시 물어봄.
    "다치신데는요?"
    뭔가 아쉬운지 어물쩡댐.(다칠래야 다칠수도 없이 살살박았다고 함)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5분도 안되서 바로 50만원을 뽑아서 줌.
    카리스마 형님이 물어봄
    "나머지는 병원비입니다. 그럼 합의된겁니까?"
    그 아저씨가 만족하며 다 됐다고 하자마자 카리스마 형님이
    자기차 트렁크에서 야구 방망이를 꺼냄.(주말 취미)
    폭주모드로 그차 뒷범버를 걸레를 만듬;;
    사람들 다 벙쪄서 구경했다고 함;;무서워서 그랬을지도...
    교묘하게 뒷범퍼만 부숨. 그리고 한마디
    "뭐요?"
    그 아저씨는 그렇게 걸레가 된 뒷범퍼를 달고 가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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