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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사회자랑 아나운서 누구예요? [새창]	2014-02-24 03:29:04	0	삭제
		배성재 아나운서요 추가로 유투브에 풋볼매거진골 배성재 치시면 빵터지는 영상 많이 나와요 ㅋㅋㅋ 빠지면 스브스만 보게됨
	72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03:08:49	2	삭제
		실제 사회에서는 공부 때문에 알바 하지 말라는 명분을 내세우면 힘들죠. 선배라는 힘에 허울 좋은 명분까지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에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설명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 그거 모르는 사람도 진짜 몇없어요. 이렇게 계속 설명 해주셔봐야 오해만 받으신다고 말씀드렸는데... 저도 여러번 적네요.
	71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02:51:19	5	삭제
		님의 의도가 뭔지알겠는데 위에 써놓았다시피 오해를 불러일으킨것도 자신 또한 반대 의견이었음에도 친절하게 다른쪽 의견을 설명해주신게 오해를 불러왔단 말이예요.
	70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02:43:52	8	삭제
		알바 금지. 라는 부분에 반대의견 표출하셨죠? 그럼 그냥 반대 하시면되요. '근데, 이래 이래서 알바를 금지 시켰데요' 라고 설명 듣고 싶어하는 사람 여기 없어요.
	69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02:41:28	6	삭제
		좋은쪽으로 말하자면 공부에 방해되기 때문이죠. 실제 이유를 말하자면, 아무래도 알바를 하면 과생활 못하게 되니까 애들 못나가게 단속하는 거죠. ----------------------------------------------------------------------------------- 데메테르님이 작성하신 글이네요. 필요악이라는 단어도 쓰셨구요. 매도 당하고 계신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고 계셔서예요. 왜 '필요악'이라는 단어를 붙히시는지, '공부에 방해되니 그러겠지' '애들은 단속하려고' 라고 친히 이유를 설명해주실 필요도 없는 주제였구요. 죄를 저지른 죄인은 일단 그냥 죄인인거잖아요? 그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같은게 면죄부를 주지는 않잖아요? 그런 이유 설명 안해주셔도 되요. 지금처럼 오해 받기 좋은 상황이 되는거예요. 어떨땐 같이 죄인이 되기도하죠.
	68	S여대 체대 [새창]	2014-02-24 02:26:10	12	삭제
		데메테르 꼰대 정신이신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혹시 보수적이라 생각하시나요? 그게 아니고 흔히 말하는 대화안통하는 직장 상사 꼰대예요.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해야되니 두발은 3센치 혹은 단발로 해야 통일감도 생기고 공부에 집중한다 라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네요. 저때만 해도 그랬죠. 오티가면 군대갔다온 선배들이 빨간모자는 어디서 주워와서 조교 흉내내고 있고, 이유 없이 후배 굴리고 ㅎㅎ 그 후엔 그 덕분에 인사 잘 받고 다니고... 물론 지나고 나면 술도 한잔 받아먹고 인간적으로 친분도 쌓을 계기도 되고 단점만 있진 않았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왜 자꾸 반대를 먹는지 모른다면 시대에 동떨어진 생각을 아.직.도 하고 계신다걸 아셔야한다는 겁니다.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과거 대한민국에 해당하는 내용이구요. 사회나가면 힘들거라구요? 조직생활요? 님이 겪어보신 조직은 그런 조직이였는지 모르지만, 지금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겪을 세상은 님이 겪는 세상과는 다르다는 생각도 좀 해보셨으면 하구요. 요즘애들이 스펙을 어떻게 쌓는지도 좀 봤으면 해요. 요즘 대기업 인사관들도 사람 뽑을때 어떻게 뽑는지도 좀 아셔야 될거 같구요. 줄빳따 맞는 시대 갔어요. 일렬로 세워서 네, 네. 상관에게 복종만 강요하던 시대도 갔구요. 그 험난한 길 걸으셔서 스스로 이루신 업적은 충분히 인생선배로써 인정 할겁니다. 하지만 그 업적이나 선배라는 지위로 자신이 받았던 똑같은 방법으로 후배나 자식을 이끌기엔 이.제.는 무리가 있는 리더쉽이라고 생각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5:01:44	0	삭제
		어느 부잣집 아들내미와 가정형편이 녹록치 않은 아이가 전국규모 미술대회를 나간다 누가봐도 실력은 꼬질꼬질한 차림의 그 아이가 한수위 였다 아니 이미 부잣집 아들내미는 전국규모보단 교내 미술대회의 실력이었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는지 의아 했다 대회시간, 꼬질꼬질한 아이는 유려하게 선을 그려간다 이 작은 아이가 그린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아름답고 우아하다. 이미 대상 우수상 따위는 이 아이에게 중요하지 않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그 아이 주변에서 아이의 작품을 넋을 놓고 바라본다. 심사시간,...... 다들 대상이 누군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상이 부잣집 아들에게 돌아가고 만다... 꼬질꼬질한 아이는 누구에게도 따져 묻지 않는다. 그냥 은상을 받아들고는 피식웃으며 돌아선다. 실은 대상받은 부잣집 아이도 알고 있었다. 자신의 목표는 이 대회에서 우수상이나 비슷한 상만타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대상발표에 자신의 이름이 불리던 순간 다 잊고 만다. 그러고 조금 지나서는 나처럼 그려보라며, 내가 참 잘 그렸다며, 형편없는 그림을 들고는 그렇게 떠들어 대고 있다 가끔은 울먹이기도 하며 대상트로피와 꽃다발을 당연하다는듯 받아든다. 꼬질꼬질한 아이는 오늘이 졸업식 하는 날이란다. 그 아이의 친구들도 많이 왔다. 친구들은 은상을 받아든 그녀에게 토닥여주는것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다. 앞으로 그녀는 더이상 그림을 그릴수가 없단다. 대회때마다 상장엔 유복하게 자란 아이들의 이름이 쓰여진채 진행되었는데도 줄곧 대상을 놓치지 않던 그 아이...... 오늘도 대상은 그 아이 였다. 대회가 끝나고 돌아서는데 한쪽 구석에선 그 잘난 심사위원과 대상받은 아이의 부모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66	F [새창]	2014-02-21 05:06:33	0	삭제
		I
	65	러시아 녀 실수 안했으면 예상점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2-21 05:02:04	1	삭제
		넘어지거나 하는 큰실수는 없었어요 자꾸 꼬맹이랑 헷갈려 하시는데 1등한 소트니치코바는 김연아보다 난이도가 높은 점프를 한개 더했어요 물론 대부분 클린한 점프가 아니지만요 예술점수는 김연아가 약간 높았습니다
	64	[디쓰전]이것이 진짜 메모리낭비 사진이다. [새창]	2014-02-18 15:47:29	1	삭제
		모바일 배려좀 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6:40:16	0	삭제
		새누리당의 역사는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m.blog.naver.com/eminent8/20172809155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6:39:50	0	삭제
		박근혜 대통령요? 한게 없습니다. 존경할 이유도 없구요. 그냥 박정희의 딸이었습니다. 그게 현재 그녀가 대통령인 이유중 80%가까이 된다고 보시면 객관적인겁니다.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고만고만한 대학나와서 아버지 후광으로 정계에 입문했구요 (아버지가 대통령이었기때문에 따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박정희를 신처럼 추앙하는 우매한 국민또한 많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6:39:19	0	삭제
		그 후 6.25전쟁을 지나 장군이 되구요 1961년 5월 16일 군부를 이끌고 정권을 장악한 뒤 계엄령을 발표하고 삼권을 손에 쥐게 됩니다. 대한민국 5,6,7,8,9대 대통령 (18년5개월) 독재자에 의한 허울뿐인 민주주의인 나라가 된것이지요. 결국 측근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쏜 총에 맞아서 죽었습니다. 그의 딸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구요. 박정희도 그러했지만 당시에 박정희 때문에 황금만능주의(지금으로 말하면 물질만능주의겠네요)가 팽배했고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인식이 사회전반에 넘쳐났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6:38:50	0	삭제
		박정희 1944년 일본육군사관학교졸업 (나이제한으로 못들어가는 거였는데 일본천황께 충성한다는 혈서 편지를 써서 들어갔죠) 대한민국 광복 전까지 일본군 장교로 활동 (만주에선 독립군 토벌전쟁에도 참전했습니다.) 광복후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졸업 -이 부분은 좀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식민지 시절을 이겨내고 광복을 맞이한 대한민국에서 일본육군 사관학교를 나오고 광복군들을 잡으러 다녔던 박정희라는 친일파가 왜 죄값을 물지 않고 살수 있었는지-
	59	[익명]생각나서 써보는 술취한날 모텔이야기 [새창]	2014-02-05 00:34:37	6	삭제
		익명ZGJkZ 니가 관심 받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요. 난 원래 욕안해요 ^^ 너랑 안맞어서 욕한게 아니라 니가 먼저 욕하길래 욕한거예요. """""아니병1신들아 선비인척하지마 역겨우니깐 가식덩어리새끼들 이런글볼때마다 화가난다 """"" 그리고 니가 무식하다는걸 아니까 너보다 조금 더 아는 내가 알려주는거니까 잘들어라. 니가 씨부린건 '개소리'지, 의견이 아니다. 의견 코스프레 하지마라. 그리고 니가 보고 있는 널 욕하는 기분나쁜 글들이 니 수준이라는것도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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