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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반갑습니다. 이렇게 입국해도 되나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3 17:15:51	0	삭제
		반가워요:) 세로드립 박력 ㄷㄷㄷㄷㄷ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1:26:04	0	삭제
		와..... 색감을 저렇게 예쁘게 표현할수가 있나요? ㄷㄷㄷㄷㄷ 대박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2:41:06	9	삭제
		여성유저예요ㅎㅎ 수위높은 사진이 올라왔을 때 희롱하고 불쾌감을 유발하는 댓글만 아니라면 충분히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63	젊은 아재라고 칩시다....ㄷㄷㄷ 듣보잡 사진갑니다~ [새창]	2015-05-11 14:17:11	2	삭제
		아재들은 다 거짓말쟁이야ㅠㅠㅠㅠ 듣보잡이라고 그래서 클릭하면 웬 예술사진이 올라와있고 눈 낮춰준다 그래서 클릭하면 보는 눈만 더 높아져서 나가게 만들어 ㅠㅠㅠㅠㅠㅠㅠ 아재들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해요:) 고마워요 !
	62	이런 좋은 곳을 ㅠㅠ [새창]	2015-05-11 12:26:04	10	삭제
		와...... 아재들은 디카 게시판이 아닌데도 고퀄 사진이 기본으로 ㄷㄷㄷㄷ 사진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어서오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42:55	15	삭제
		여시분들. 갈x니 여x니 여자x베니 하는거에 초점 맞추고 동정표 살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그런 자극적이고, 조롱하는 단어들 다 비공감 얻은거 안 보여요? 이게 오유의 여론이고 생각이에요. 왜 자꾸 유리한쪽에 초점 맞추세요?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면서 결국 그런 말만 골라 들으시네요. 그리고 여시가 올린 피드백들 속시원히 제대로 박혀든적이 없어요.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마세요. 더 이상 오유저들 호구 아니에요. 조작을 했든 안했든 타 사이트 물을 흐렸으면 여기와서 사과를 하는게 맞는거예요. 왜 우리가 사과받으러 그쪽까지 가야합니까? 제대로된 피드백이나 하고 보러오라고 하던지요. 아, 그리고 스르륵 아재들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확실한 해명도 없이 삭제할 정도로 떳떳하지 못한거 알았으면서 왜 그랬대요? 더러운 일은 딴데서 하고 여시는 여성을 대표하는 사이트다 해놓고ㅋㅋㅋㅋㅋ 참.. 편한대로 구셔서 좋겠어요.
	60	(경험) 다이어트 약을 고민하는 분들께 드리는 팁 [새창]	2015-03-01 17:06:38	16	삭제
		다이어트약 먹어본 1인이에요ㅋㅋㅋ 4년전에 급격하게 10킬로 가까이 불어서 충격받고 산부인과에 가서 처방을 빋았어요. 식욕억제제와 지방분해제인지 열량흡수 억제제인지 아무튼 그런 약이었고, 진료비+약값해서 총 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2주 이상은 처방해주지 않는다셔서 딱 2주치 받아왔어요. 먼저 먹었던 친구가 있는데 부작용 없다 해서 부작용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잘 챙겨먹어야지 했는데, 약 받은 첫날 처음으로 먹자마자 속 메스껍고 심장이 귀 양 옆에서 뛰는 것 처럼 두근두근댔어요. 결과로는 1주일만에 4킬로가 빠졌지만 그 이상은 뺄 수기 없었어요. 부작용이 심해서 더 먹을수 없었거니와, 식욕억제 약이었기 때문에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와 다를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정말이에요. 오히려 약 끊고, 더 폭식해서 다시 원상복귀가 되는 현상이.... 또르르..... 약먹는 거 정말 비추에요. 전 졸업사진 찍는다고 다급함에 쫓겨 먹었지만 그 후로 먹는거 맘껏 먹으면서 하루 1시간 저녁에 산책하듯 걷고 일상생활 했더니 부담도 없고 한달만에 5킬로 훌쩍 빠졌어요. 저처럼 금방 찐 살은 조금만 운동해도 빠져요. 4년전에 약 먹으면서 몸 버린 것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스럽기만 합니다ㅠㅠ 4년이 지난 저는.... 야식과 음주의 생활화로 다이어트 전 몸무게로 다시 돌아가고 있지만 우리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해요!!!! 덧붙이자면, 혹시나 약을 처방받아 드실 분들! 약은 되도록 하루 두 번 다 드시지 마시고 못 참겠다 싶을 때 한 번 드세요. 그렇게 해도 식욕억제 효과 하루 이상 갑니다. 그리고 약 드실때 최소 맥주잔으로 물 한컵 다 드세요! 전 그러니까 속이 좀 낫더라구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심박수증가가 있었어요. 저는. 그와 더불어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정신이 살짝 흐려져있는? 정신이 몸을 살짝 벗어난것 깉은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런 느낌이에요ㅠㅠ) 그리고 약 먹어서 식욕이 없더라도 꼭!!!! 하루 세끼는 정량 챙겨드세요! 그래도 빠져요! 양이 자연스레 줄기 때문에 세끼 디 챙겨먹으셔도 됩니다!!!!
	59	김지수 오유좀 그만봐 [새창]	2015-02-22 10:51:27	0	삭제
		아 내 추천..........ㅋ......
	53	배우 황정음 [새창]	2015-02-15 11:44:28	18	삭제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정말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연기하는 배우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앞으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1:26:34	3	삭제
		아 정말 웬만해선 리플에 욕 안 쓰려고 하는데 어쩜 저럴까요.... 관종짓도 적당해야지 가족들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참담해했던 지난 1년이 아직도 생생한데 희화화시키고 그걸로 관심을 받으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역겹고 토나와요.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관심을 못 받았으면 저렇게라도 이목을 끌고 싶은건지 범인은 상상치도 못 할 행동이네요. 여러모로 참 대단하네. 벌금 세게 때려맞고 세월호 가족들 가슴에 못 받은 것 이상으로 평생 괴로워하다 가길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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