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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9	여러분이 미팅에 나온다면 [새창]	2015-03-22 00:08:57	1	삭제
		미팅이라면 그냥 맨투맨에 야잠도 좋은데 소개팅이라면 니트에 코트가 좋을것 같아요 ㅎ 소개팅이라서 조금 신경써서 나와줬구나 하는 고마움도 들고 ㅎㅎ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56:43	0	삭제
		까일때 까이더라도 그냥 물러서지 말고 고백해보는건 어때요? 혹시 모르잖아요... 정 아닌 것 같으면 마음 추스리시길 바래요ㅠㅠ 혼자만 하는 사랑은 너무 아프잖아요..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53:45	0	삭제
		옛날엔 가끔 아주 가끔 펜팔로 이어진 인연이 연인관계로 이어지거나 하는 일도 있었고, 요즘도 게임하다가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찝찝하지 않으세요?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저러는지...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36:11	0	삭제
		전 10년된 교복셔츠도 가끔 입는데요 뭘..
	2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33:50	1	삭제
		글쎄요.. 저 카톡으로만 봐선 남자분 마음을 단정짓는건 어려운데.. 확실히 님이 남자분께 관심이 있는건 느껴지네요. 그 남자분도 아예 호감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 제대로 호감이 생성되기도 전에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2384	CJ 샤이선수 페북... [새창]	2015-03-21 23:23:55	0	삭제
		우리 상면이 착해가지고 ㅠㅠ... 힘내ㅠㅠ
	2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23:12:13	14	삭제
		포즈 귀여움 ㅋㅋ 뭔가 굉장히 힘을 내고 있는 느낌 ㅋㅋ
	2382	교포들이 같은 한국인에게 하는 짓... [새창]	2015-03-21 02:16:27	47	삭제
		호주가기전에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한국사람 믿지마라. 그리고 내가 갓 호주 온 애들한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한국사람 믿지마라 였습니다... 시급 적게 주는건 그나마 양반이었어요. 안 주고 튀는 것도 많고 캐쉬잡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힘들어서 웨이지받으려고 사정하고 울고 하면서 받아가는 애들도 봤어요. 전 운좋게 한인가게에서 일하진 않았지만 한인가게 전부 기본으로 시급은 적게 줬어요.
	2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09:43	168	삭제
		한 7년전에 피자헛 알바했을때 피자 한 판에 드는 돈이 오천원이라고 들었어요. 파는 가격은 2만원 후반대 였고요.. 근데 확실히 호주에서 파는 도미노는 심하게 별로에요... 괜찮은 피자 사먹으려면 최소 20~25불은 줘야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이랑 비슷하죠. 근데 제일 문제는 피자가격이 아니에요. 호주에서 피자 20불짜리 사먹을때 제 시급이 만오천원이상이었어요. 한국 피자헛에서 알바할때 시급이 4200원이었던가? 그랬고요.
	238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벌레요 벌레!' [새창]	2015-03-21 02:02:32	0	삭제
		글을 괜히 썼네요... 전 해충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닌데.... 그리고 도저히 자세히 볼 용기가 안났어요. 자세히 못봤어요. 다리가 엄청 많은거 말고는 모르게ㅆ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서 답답해서 쓴 글이었는데............ 전 익충을 죽이려한 파렴치한이 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죽여버릴겁니다.
	2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4:48:09	14	삭제
		소셜에서 보고 맘에 드는게 있으면 무조건 검색! 이게 진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팁인듯^^! 소셜이 무조건 쌀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ㅜㅜ
	2376	방청소 할 때 서울엄마vs부산엄마 [새창]	2015-03-13 23:31:59	338	삭제
		엄마가 없어져봐야 정신차린다 너거는 에서 빵터짐ㅋㅋㅋ 낯선 남자애에게서 엄마가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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