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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_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8
    방문 : 14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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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_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0 god - Saturday Night M/V [새창] 2014-07-08 13:27:03 0 삭제
    모발모발퓨ㅠㅠㅠㅠ
    1369 혹시 저처럼 겜하시는분 계세요?ㅋㅋ [새창] 2014-07-08 13:06:46 0 삭제
    전 허접스레기여서 ㅠㅠㅠ 최대한 서폿 양보 구걸 하는 편이에요 ㅋㅋ 정 안되면 솔킬만 안따이고 타워만 안밀리게는 하겠다고 못하지만 이해해달라고 하고요 ㅋ
    1368 털린 한 여자아이돌의 과거 [새창] 2014-07-07 23:52:10 19 삭제
    귀엽고 착하고 참 바르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정말 너무 심하다고 해야되나.. 소름돋네요 ㅠ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많은 걸 감수해야 되나봐요.
    저라면 결과가 좋다고 해도 웃고 넘기기 쉽지 않을듯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1:10:06 78 삭제
    어떻게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회손이라고 할까?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1366 초딩과 싸우는 유병재.swf [새창] 2014-07-07 18:20:28 0 삭제
    예상했던 싸움이지만 끅끅 거리면서 웃음 ㅋㅋ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8:13:51 20 삭제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고 물으면
    항상 이터널 선샤인이라고 해요 ㅎㅎ
    처음봤을땐 이해는 못하고 분위기에 매료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고 더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세본 적은 없지만 최소 10번 이상은 봤을거에요 ㅎㅎ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4:02:18 0 삭제
    해물파전 안본지 오래되었는데
    전보다 훨씬 잘해진거 같아요 ㅋㅋㅋ
    그냥저냥 긍정롤에서 실력겸비 긍정롤이 된 듯 ㅋㅋ
    1363 티모의 하루! [새창] 2014-07-06 13:49:50 7 삭제

    귀여운 티모 ㅋㅋㅋㅋㅋ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3:41:15 4 삭제
    변하는건 스스로 잘못인걸 아는 사람들 얘기인거 같아요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시는 것 같은데
    헤어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가가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남의 가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마음 아파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남편 스스로 깨달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저 잔소리나 구박으로 생각할거에요.. 전혀 바뀌지 않은채로요
    1360 노래방 도우미 될뻔한 SSUL [새창] 2014-07-05 12:37:23 26 삭제
    얼마전에 친구랑 노래방갔는데
    화장실갔다가 돌아올때 술이 좀 취해서 길을 못찾고
    다른 방 문을 실수로 열었는데...
    놀래서 "죄송합니다." 하고는 나가려니
    남자분들이 아냐아냐 너도 여기와서 앉아라고 하셔서
    앉을뻔 ㅋㅋㅋ..... 하..하하.. 너무 친근해서 일행인줄
    근데 거기 있던 이쁘장한 언니들이 손님이라고 아가씨아니라고
    해주셔서 저도 순간 멍했다가 정신차리고 나온 기억이 ㅠㅠㅠ

    그런데도 계속 방못찾고 헤매다가 카운터 가서 방찾아달라함
    1359 페북에 정신나간 년들의 대화가 많이 돌아다니는 이유 [새창] 2014-07-05 12:29:06 1 삭제
    그런 글들이 많이 보일수록
    저는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여혐/남혐이 있으신 분들 혹은 그런 글들을 전부라 믿는 분들도
    언젠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거고 연애도 하게될텐데
    상대방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고
    연애자체를 아름답게 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결국은 본인이 힘들어지고 상대방도 힘들어져서
    안좋게 끝이 나고 이성을 혐오하는 마음은 더 커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1357 미성년 : 아나 성인도 트롤 있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데? [새창] 2014-07-05 02:23:09 9 삭제
    성년 미성년은 중요하지 않음..
    욕하고 트롤짓하는 개개인들이 문제임..

    운전할때 똑같이 끼어들기 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깜빡이를 켜고 어떤 사람은 안 켬.
    안켜고 들이미는 사람이 잘 못한거지만
    비율은 여성이 많음 (경험상 ...)

    롤도 패드립에 트롤짓 + 10시땡하면 급 탈주 등은
    미성년 비율이 많음

    그냥 통계 비스무리한 거라고 생각하면 됨.

    학생이라고해서 이런 글에 발끈할 필요 없음..
    본인만 안그러면 됩니다.
    1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01:30:44 1 삭제
    하... 남자냄새 물씬 나는 탑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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