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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7:10:15	0	삭제
		....... 뭐죠.... 댓글 두개도 이상한데 올려진 시간이 왜...역행이야....
	2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7:05:24	5	삭제
		볼때마다 느끼지만 전형적인 슬리데린 얼굴임ㅋㅋ 저 코가 진짜 손 안댄건가요? 얘 초딩때 떡볶이먹는데 캐스팅하려고 막 그랬다는게 좀 이해됨 ㅋㅋ
	2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7:04:46	3	삭제
		볼때마다 느끼지만 전형적인 슬리데린 얼굴임ㅋㅋ 저 코가 진짜 손 안댄건가요? 얘 초딩때 떡볶이먹는데 캐스팅하려고 막 그랬다는게 좀 이해됨 ㅋㅋ
	2447	얄미운 잘생긴 남자들 [새창]	2015-06-07 18:40:05	10	삭제
		위에 분 암내얘기하니까 논스톱때 조인성 암내 소문 났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때 조인성이 탑스타로 뜨기 전이었는데 워낙 잘생겨서 그런 소문이 났었음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데 그땐 이상하게도 믿어졌....ㅋㅋㅋㅋ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4:24:14	0	삭제
		난 여잔데 왜 여친한테 겁나 시달린거같죠?... 저도 마냥 상냥한 사람은 아닌데 이걸 보고 나니 그래도 나름 똑바로 살아온 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아 근데 퍼플문님 진짜 몸에서 사리나올듯
	2445	두달전 편의점썰.. [새창]	2015-06-06 17:45:27	1	삭제
		이십대 초중반엔 화장을 진하게 해도 술집에서 검사를 해서 귀찮기만 했는데.. 이십대 후반인 지금은 술마실때 일부러 화장 연하게 하고 갑니다 ㅋㅋ 전처럼 매번 검사하진 않아도 검사할때 일행중에 저만 검사할때 짜릿함>,< 계속 검사해주세요ㅋㅋ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1:34:34	19	삭제
		엑소는 좋은데 팬싸응모권같은걸로 씨디 여러장씩 강제로 사게 만드는건 좀 별로인 마케팅같음... 중고딩애들이 엄빠카드들고와서 최소 10장씩 사가는거 봤는데 그땐 그러려니 했지만, 이후에 중고나라같은곳에 엑소 앨범 다량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좀 씁쓸했음.. 나도 엑소 좋아해서 앨범을 사긴 했지만.. 굿즈도 비싸게 잘 파는 마당에 굳이 애들 앨범가지고 이러는건 .. 좀 저급한 마케팅같음.
	2443	메르스-탄저균 무대책 대통령 비난 전단지 살포 [새창]	2015-06-06 00:10:24	0	삭제
		몰랐을겁니다. 미군측에 배송해서 들어가는걸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이 우리나라에는 없거든요. 시기상 다시한번 소파에 대해 얘기를 해 볼 수 있는 사건이긴한데.. 그에 관련해서 이번 미국 방문때 말을 꺼낼 수 있을지... 박ㄹ혜씨가 그럴수나 있을지 ㅋㅋ.. 걱정이네요.
	2442	(충격)허니버터가 만천원이라니... [새창]	2015-06-04 21:32:33	0	삭제
		1 그런가요?ㅋㅋ 11 네 한봉지 가격이요.....ㅠㅠ 보통 저런 과자가 마트에서 2불정도에 파는데에 비해 엄청 비싸네요 ㅋㅋ
	2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0:19:56	9	삭제
		저도 초딩때 그런 경험이 있었네요. 전 반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한 편이었고, 나쁜 짓을 하진 않았지만 반에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던 무리와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습니다.걔들이 나쁜 짓을 하러갈때 끼진 않아도 그 외 시간엔 함께 있을때도 있었고요. 어느날 그 중 한명(A)과 저희 집앞에서 만났는데 A가 다른 친구 한명이 요즘 마음에 안든다며 험담을 하더니 "조만간 걔 손 좀 봐줘야겠다." 라고 했습니다. 순간 무서웠고 제가 그 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님께 그 사실을 말씀드리고, 생각보다 이런일이 많고 심각하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그 얘길 하시더군요. 제 이름을 밝히진 않았지만 '손을 본다'는 워딩을 그대로 말씀하시며 이런 나쁜 말을 쓰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야기는 A와 저만 있을때 한 대화라.... 선생님께 이른게 저라는건 바보도 알수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후로 크게 따돌림을 당하진 않았지만 그 친구들 눈치를 봐야 했습니다. 제가 왕따의 대상이 될까봐 두려움에 떨면서요. 진짜 왕따에 대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이른바 화해(사과와 용서도 아니고 화해라니.. )를 시킨다거나, 어줍잖게 가해자를 꾸짖는다거나 하면 상황이 악화만 될 뿐이라는걸.. 어린 초딩들도 아는데 왜 선생이란 사람들이 모를까요? 일반화의 오류라... 물론 100퍼센은 아니겠죠. 하지만 상당수의 교사들은 위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해결해주지 않아요.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요.
	2440	여기가 수영복 게시판인가요? [새창]	2015-05-30 13:48:59	0	삭제
		첫사진만 보고 저희 집에 사는 남자분중 한분이신줄 알고 완전 깜놀했다가 두번째 사진이랑 글에서 나이보고 아닌걸 알았네요 ㅋㅋ 뒷모습만 보고 놀래서 어버버했는데 ㅋㅋ
	2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3:39:55	1	삭제
		옷만 놓고 봤을때 글쓴님 말씀대로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스냅백쓴 사진보고 제가 경솔했다는걸 알았습니다 ㅋㅋ 스냅백이 신의 한수처럼 옷이랑 잘 어울려요 ㅋㅋ 뭔가 남자 아이돌같은 느낌 ㅋㅋ 얼굴도 작아보이고 더 살리는 느낌이에요 ㅋㅋ 제 폰이 추천만 누르면 멎어서 추천은 않고 댓글만 ㅠㅠ
	2437	다음 대통령을 위한 배려...ㅠㅠ [새창]	2015-05-29 14:37:42	158	삭제
		저때 비행기 가격문제로 한나라당에서 엄청 반대했죠. 참여정부 말기 환율이 900원대까지 떨어졌었는데 이명박이 당선되고 재벌 수출증진이란 명분하에 환율이 첫해에 1500원까지 오르면서 환율차이도 나고 물가등의 영향도 받아서 2년만에 전용기 예산이 거의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임대하는걸로 결정했고, 박근혜도 계약을 연장하는걸로 했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얼마나 병신같은 짓이었는지 아주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2436	호산이 퍼즈 얘기 그만해욧 [새창]	2015-05-29 13:41:24	1	삭제
		호싼이 악플에 상처받지않길 ㅠㅜ... 다른 것도 아니고 그걸로 욕먹으면 진짜 부끄럽고 상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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