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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N_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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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_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5 나눔후 씁쓸함에 대하여... [새창] 2014-10-31 09:11:56 0 삭제
    1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번 메일 보내면서 요구하기는 그래서 참다 참다 써봤어요.
    2224 [익명]집에서 카드가 실종됐어요..미치겠네요 ㅠ [새창] 2014-10-31 09:03:16 1 삭제
    카드 재발급을 받아보세요. 그렇게 찾아도 없더니 재발급받고 거짓말 안보태고 1분만에 차 좌석 아래에 있는 제 카드를 발견했어요. 안찾아본것도 아니고 손넣어서 이리저리 찾았는데도 안보였는데...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0:05:29 1 삭제
    그냥 저는 그만할게요.
    싸우자고 글을 쓴게 아니었는데, 괜히 이 글을 썼나 보네요. 그리고 전혀 제 해명에 신빙성이 안가시고 끝까지 관심을 끄네, 솔직히 이렇지 않냐등등 반응 보이시기전에.. 새벽에 이렇게 구구절절 해명까지 하면 조금이라도 그럴수있겠구나라고 이해를 해주세요.
    더이상 안좋은 얘기 듣고 싶지 않아서 그만하고 싶네요. 그냥 익명댓글남겨주신 분이 읽으셨으면 해서 올렸는데(오해하고 계셔서 지금 보면 오해라기보단 어쩔수없는거죠. 전 그냥 그런 사람으로 찍혀있는거같네요.)

    괜히 이런 글 올려서 시끄럽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2219 하...누가 롤끊는법 공략좀.. [새창] 2014-10-21 03:39:30 1 삭제
    이 롤은 작성자의 선택에 의해서 작성자 본인이 끊을 수 없습니다.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0:10:25 2 삭제
    컷만 5만5천원이라니...
    상담료가 5만원인가요ㅠㅠㅠ??
    솔직히 그 사람이랑 상담한다고 내 얼굴이 달라지는건 아닐텐데라는 생각에 전 못할 것 같아요. 정말 만족할만한 컷이 나와도 그건 그것대로 문제.. 계속 그렇게 섬세한 컷을 해야될텐데..
    2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3:21:52 2 삭제
    곰팡이가 금방 생기기도 하고, 스벅은 말리지 않고 바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종이백에 넣어두고 가져가게 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담날 다시 가보세요 ㅠㅠ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3:02:12 0 삭제
    작성자님 밝아보이셔서 좋으네요^^
    4학년이면 졸업반이라 바쁘실텐데 대학생활 마무리도 잘하시고, 아름다운 20대초반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긍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힘들땐 친구들에게 힘들다 투정도 부리고 우울할땐 고게에 하소연도 하시고 하면서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2215 좀 젊은 느낌의 스카프는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14-10-20 22:41:49 0 삭제
    스카프, 장갑(스웨이드나 가죽), 손수건, 스타킹(얇은 니트소재 일회용x)등은 백화점 매대에서 세일 많이 하는데 디자인이나 재질, 가격면에서 괜찮은 것 같아요.
    2214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니트의 소재에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10-20 22:39:47 0 삭제
    캐시미어는 비싼데 정말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아요. 아빠 캐시미어 니트 총각때 사신건데 저 고딩때 원피스로 입고 그랬거든요~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54:48 21 삭제
    개부럽... 저160도 안되는데 키 좀만 나눠주심 안되나요 ㅠㅠ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52:13 0 삭제
    사진은 삭제할게요! 가끔 금손님들 그려주신다는 게시글에 착샷댓글 올리면 반대를 먹더라구요 ㅎ
    2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0:49:19 7 삭제
    나눔신청은 했는데.. 정말 저 뽑아달라고 쓰는건 아니구요. 비도오고 꽁깃꽁깃해져서 댓글 하나만 더 달게요...

    절대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마음을 줄 자신이 없다고도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는 못 믿겠다. 잘해주니 쉽게 보는구나. 헌신하면 헌신짝인가? 이런 생각들도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저도 군인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사람때문에 힘든건 반년정도 지나니 조금은 덤덤해졌는데.. 문제는 더이상 연애는 못할것같다는 생각이었어요. 누굴 만나도 마음을 열기가 힘들고 어차피 내가 잘해줘봤자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겠지. 남자는 다 똑같아. 이러면서요..

    어떤 상황인지 잘 몰라서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2년이나 기다린 남친과 헤어졌을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이렇게 써봅니다.

    언젠가 작성자님을 온전히 사랑해주고 아껴줄 사람은 나타날거에요. 물론 가만히만 있으면 안되지만요. 절대 연애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진 말아주세요. 사랑하고 사랑받을때 사람은 빛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작성자님 힘내시고 얼른 털어내시고 또 좋은 연애하시길 바래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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