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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5	[익명]인생 피곤한 20대 동생들. 피자 머겅. [새창]	2015-03-07 22:48:23	0	삭제
		11 아 제가 메일도 보냈는데 답안해주셔도 되요. 답변 감사합니다^^ 어딘지 대충 알겠어요 ㅎ
	2374	[익명]인생 피곤한 20대 동생들. 피자 머겅. [새창]	2015-03-07 22:43:37	0	삭제
		1111 그게 비싼거에요???? 어디 쪽이세요? 그정도면 싼거 같은데...... 제발 좀 알려주세요.
	2373	[익명]인생 피곤한 20대 동생들. 피자 머겅. [새창]	2015-03-07 22:38:55	0	삭제
		저기 위에 노량진 고시원 사진 올리신분 어디 고시원이세요? 저도 노량진인데 이사하고 싶은데 ㅠㅜ 좋은 곳을 못찾아서요...
	2371	승리.성공적.CJ충어디있나 [새창]	2015-03-07 12:40:28	0	삭제
		나눔 신청은 아니지만 사진만 올려요 ㅋ
	2368	"전" 여자친구와 "전" 썸녀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결혼식... [새창]	2015-02-24 08:50:38	1	삭제
		30대면 무조건 수트!! 세미도 별로 일 것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남자 3명 수트 입은걸 봤는데.. 두명은 셔츠에 니트입었는데 한명은 그냥 기본 수트. 세명다 보면 고만고만했는데 기본 수트입은 사람만 눈에 확 띄더라고요. 몸매나 키나 얼굴 다 비슷한데 말이에요.
	2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5:43:35	0	삭제
		미안하지만.. 그 사람은 당신 사랑하지 않아서.. 어떻게 헤어지든 그 사람은 힘들지 않아요. 복수하고 싶으면 헤어져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걸 보면 그 사람도 힘들거에요. 그거 말곤 없어요.
	2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5:25:46	2	삭제
		남이 보는 당신이나 윤리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작성자님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서 말씀드릴게요. 원나잇 위법성 없고, 하고 싶으면 하세요. 그런데 혐오감이 느껴지세요? 그만두고 싶으세요? 그럼 뭐가 문제죠? 그만두세요. 그정도도 컨트롤 안되면.. 나이 헛 드셨네요. 아직 하고싶다가 더 크다면 더 하세요. 문제 될건 없어요. 대신 모든 행동엔 대가가 따른다는거.. 결국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떳떳하지 못할거고 죄책감 느낄거라는거만 아세요. 나쁜건 아니지만 본인조차 혐오감을 느끼면서 한다는건? 문제있는거죠.
	2365	[익명]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면 [새창]	2015-02-22 05:00:24	1	삭제
		지금부터라도 한다면 몇 년 후엔 지금의 당신에게 고마워하게 될거에요. 뭐라도 좋으니 하세요. 해야할게 아니더라도 좋아요. 그 비스무리한 거라도 좋으니 시작해봐요. 뭐든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2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4:58:14	0	삭제
		팔자 꼬지 말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제가 백번 말해도 본인 의중에 따라 선택이 정해지겠죠?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지나칠 수 없어서 드리는 말인데... 남친이랑 헤어지세요. 뭘 깨워요. 재활용도 힘들겠는데..
	2363	ㅠㅠ 정말 죄송한데 제가 신입생이거든요? [새창]	2015-02-22 04:49:10	72	삭제
		검은 사막, 로맨틱, 성공적
	2362	[익명]남잔데.. 여성분들처럼 머리길러서 펌해보고싶은게 소원이에요..ㅠㅠ [새창]	2015-02-22 04:43:53	1	삭제
		어떻게든 해보세요. 그냥 해보는걸로만 만족할 수 있으실 것 같으면 가발이랑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추천해요^^
	2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4:40:11	1	삭제
		그러지마세요. 제가 이런 댓글 안달아도 대학 다니시다보면 이런 생각 점차 사라지실테지만 ㅎㅎ 사실 수능은 조금은 운이잖아요 ㅎ 그날 컨디션도 있고.. 아는건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틀릴 수도 있고 ㅎ... 어쨌든 결과적으로 원하는 곳에 들어가셨잖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들어가서 얼마나 충실히 하느냐 아닐까요? 전 모의고사 1등급 초반은 아니었고 1등급 중후반대 받다가 수능때 믿었던 언어에서 미끄러지고 포기했던 사탐에서 꽤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결국 평균적으로 말도 안되는 성적을 받았어요. 집안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재수는 꿈도 못꾸었고 등록금에 맞춰서 학교 갔어요 ㅎㅎ 자괴감도 들고 늘 싫었어요. 반수도 준비해봤고, 학력 세탁하려고 휴학하고 돈벌어서 외국 유학도 갔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더라고요...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을때 내가 뭘하고 있는가, 내 인생에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는가 같아요... 수의대 가신 것 축하드리고, 열심히 하세요^^ 학업도 대학생활도 충분히 즐기시고 열심히 수행하시길 바랄게요. 이제 시작이에요! 자격지심은 개나 줘버립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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