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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ytn 뉴스에 나온 천공 [새창]	2022-03-23 21:47:55	4	삭제
		ytn 돌았저
	282	채이배 “민주당 5년간 나쁜정치…文 반성문 쓰고 떠나길" [새창]	2022-03-16 22:09:03	1	삭제
		변저지자 채이배에게 채군, 정치장사치들에게 세인에게 주목받는 것은 숙명이라고 알고 있네만 강도들에게도 도가 있다하니 자네도 나름의 양심과 상식이 있을 법하니 동물로써 채이배가 아니라 자네의 양심과 상식에 대고 좀 물어보세. 자네야 어떤 형태로든 한 자리 차지할 가능성을 보고 정체성도 맞지 않는 민주당에 들어갔을 법하고 이제 비상대책위원씩이나 꿰찼으니 일단은 성공한 셈이니 축하함세. 그런데 실없이 낯살만 처먹고 겨우 연금으로 연명하는 나는 조국과 일면식도 없고 민주당원도 아니니 자네보다야 객관적 위치에 있다고 보네. 그리고 덧붙이자면 나는 인의예지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나의 상식이나 나름의 양심도 거기에서 파생되었을 것으로 믿는다네. 당연히 자네에게 시비하는 이유는 의와 예의 감각에 따른 것이고 사람을 보는 지식도 좋고 나쁨을 잴 기준이 따로 없으니 인과 의에서 추출한 비례의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네. 그래서 자네 같은 인식 구조를 가진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매우 싫어한다네. 요컨대 자네가 범죄자로 보는 조국네를 진보인사들을 귀감삼아야 한다고 믿고 있지... 스스로 공부하여 교수가 되고 자식도 범죄가 아닌 선에서 잘되라고 과외도 시키고 실력이 된다면 특수목적고도 보내고 내 손이 미친다면 직접 가르치기도 해야지... 그것이 평균이상의 삶이고 그렇게 사는 조국이 좀 더 '정의롭고 다 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주장한다고 해서 높은 자리가면 안되고 자식도 방치하는 것이 자네에게는 정의인가? 그것이 내로남불이라면 자네 주장은 타고난 계층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자네 처자식은 어떤 삶을 사는가? 자네의 글을 읽고 설익은 한 정치꾼의 망발이라고 잊으려 했으나 어느 때 부턴가 민주당에 시시비비도 구분 못하는 수준 미달의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흑화되고 치기와 구취어린 언사들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불편해서 질문을 함세. [질문] 어떤 사실을 가지고 조국이 자녀에게 사회적 자산을 세습하려고 불법과 편법을 동원 했다고 말하는가? 나의 상식으로는 검사들이 조작한 사건에 이익을 공유하는 판사들이 편들기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믿네. 그렇게 믿는 이유는 동양대 PC는 오염됐다는 객관적 사실이 있고, 판사들이 자기 이익에 경도되어 편먹는 판결이 난무하는 것은 엄연히 사실인데 그런 판사들이 내린 판결이 절대 선이고 불변의 진리란 말인가? 아니 할 말로 지방 3류대학, 그것도 비공식 부총장이란 말을 듣던 정경심이 자기 딸을 알바까지 시키고도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믿는 것이 자네의 지적 수준인가?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4년 징역을 사는 것과 자식들의 봉사활동 관련 건으로 조국일가가 멸문지화를 당하는 것이 자네의 정의인가? 과문해서 모르겠네만 조국네를 멸족시키고 대권까지 거머진 윤석열과 그 가족의 범죄에 대해 자네는 어떤 주장을 했는가? 그 일가와 조국네의 비례는 어떤가? 그들은 공인된 악이니까 모르겠고 그래도 민주당은 도인의 풍모를 가져야 한다는 것인가? 그래서인가 민주당에 똬리 튼 몇몇 구더기 같은 녀석들은 대신 사과까지 해주는 오지랖을 보이데만 자네도 대신 사과하지 그러나...? 하는 김에 광화문 광장에 돗다리 깔고 윤석열을 향해 석고대죄를 청하시게?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채이배 페북 중 댓글 펌
	281	1년 뒤 직장인들 모습. [새창]	2022-03-12 23:36:03	26	삭제
		하긴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헬조선,이민 이런 단어들을 잊고 살았었지ㅋㅋ
	280	윤정권에서 부동산값은 폭등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2-03-12 22:28:29	3	삭제
		결론 집값은 오른다. 우리가 살 집은 점점 없어진다. 인구절벽 뭐 이런 얘기하시는데 서울집값이 잡힐까요? 안잡힙니다. 그 누가 정권을 잡아도 서울집값은 안잡힙니다. 부동산 가격 잡아보겠다고 지방으로 혁신도시들 새로 유치하고 본사 이전을 해봐도 이미 그 이전부터 서울로 서울로 경제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집값은 잡기 힘듭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집을 살 수있는 여러방안들을 제공하고 주택을 알맞게 공급하는 방향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279	5년뒤 이재명이 당선되기 위해서는,, (자중하자는 말이 얼마나 호구인지. [새창]	2022-03-12 19:35:37	1	삭제
		소는 잃었지만 외양간이라도 고칠 수 있도록 채찍질해야죠
	278	향후 예상 시나리오 [새창]	2022-03-11 17:06:52	13	삭제
		문프가 당선될 때 저쪽은 대항마가 없다, 이제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김경수 순이구나 했었는데... 참, 역시나 쉽지않죠?ㅜㅜ 절망하지 말고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똥싸놓은거 치우고 다시 할 수 있습니다..
	27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새창]	2022-03-11 08:53:40	0	삭제
		이재명이 아니고 다른 후보였어도 지금의 민주당, 상황에선 졌을 겁니다. 이번 정부에 대한 임기말까지 역대급 지지율은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지지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대안이 있었나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08:50:51	3	삭제
		글에도 나와있지만 조종받고 싶어하는 세대라.. 이명박근혜시절 국사교육, 우민화가 시작된 세대라 봐도 무방하겠군요.. 저들의 세대간 갈라치기가 성공한 것 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그 때가 좋았었구나 라는 걸 느끼는 거죠. 오히려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재명 전 후보 절치부심 5년 뒤 한번 더 도전해야죠. 우선 당권을 잡고 여의도 정치를 파악하고 다시 대권에 도전해야죠. 이대로 보내기엔 아까운 사람이니까.
	275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새창]	2022-03-10 23:20:41	0	삭제
		대장동 특검 수용하고 힘든길이지만 결백함을 밝혀야지요. 그 길은 힘들고 험하겠죠. 그래서 이번엔 어떤 대안이 있었는지요? 앞으로는 또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이재명만큼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갈 인물이 있나요? 또 지고 싶지 않아서 올린 글입니다.
	274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2022-03-01 23:13:17	43	삭제
		읽는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쌓이는데... 오늘 잠은 다 잤네. 나였으면 할 수있는 모든 조치는 다취하겠다.
	273	(사진수정) 여론조사 분석 2017 문재인 vs. 2022 이재명 [새창]	2022-02-23 07:25:10	2	삭제
		이명박그네 시절 국사교육에 대한 던져 놓았던 똥들이 어찌됐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거죠.. 근현대사 정도만 공부했더라도 맹목적으로 그렇게 지지하지는 못할텐데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23 22:52:17	4	삭제
		컨닝은 남의 성적을 좀 먹는 행위... 우리땐 미니스커트에 컨닝페이퍼 숨겨서 보는 애들 있었는데.. 감독하는 조교형도 차마 들쳐볼 수가 없었던
	271	이번엔 축구다! K리그 웃긴장면 gif [새창]	2021-08-23 21:55:46	1	삭제
		이거 동국이형아닌가
	270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유물 [새창]	2021-07-16 18:14:56	13	삭제
		심지어 그를 천거한 유성룡마저 이런선례는 없다며 만류했음에도 강행하였죠..하지만 그 후엔 아시다시피..
	269	물류업체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1-01-14 22:13:15	0	삭제
		신선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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