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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4:34:49	0/11	삭제
		엥? 논지를 증명하는 근거를 달라고 했는데요 그러면 이런 댓글이 아니라 "비유적인 표현이었다. 해당 사항 관련해서 내가 찾아보니 2017년 5월 1일 ~29일에는 몇건이었고 과거 이명박근혜 정권시기인 2015년 5월 1일 ~ 29일에는 몇건이었다 매일이라는건 비유적인 표현이었으니 양해하고 사실상 몇분의 몇으로 감소했다" 이게 맞지 않아요? 그리고 되게 웃긴게 논문이나 아니면 기획서나 아니면 뭐든 주장을 하는 글을 안 써보셨고 토론도 안 해보셨나본데 1. 글쓴이가 매일 이런 글을 보았따고 주장 2. 제가 그럴 리가 있냐 말이 안되는 과장이다. 근거 가져와라 3. 글쓴이 : 내가 주장했고 니가 반박했으니 니가 왜 그 주장이 틀린지 말해야지 그게 정상 아님? 이게 지금 제대로 사고하는 사람 이에요? 뭔가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필요하고 그 근거가 빈약하다는 반론이 달리면 당연히 본인이 입증해야합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었다 라고만 하면 저는 "제가 쓸데없는 말꼬투리를 잡았네요 죄송" 이정도로 끝날 얘기인데 뭔 허수아비 논증의 오류?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본인이 근거를 갖춰야해요 근거 달라니까 나보고 근거 가저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짜 그리고 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라고 하는거에요 뭐 좀 알고 얘기해요 Straw man fallacy 영문으로는 이렇게 그냥 쓰고요 허수아비 오류는 제가 님이 쓰신 말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과장해서 얘기하면서 주장 자체를 전부 부정하려고 할 때 쓰는 오류이고요 저는 지금 왜곡하거나 과장한 적이 없어요 님이 쓴말 그대로 가져왔어요 뭐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네요
	807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4:15:15	0/8	삭제
		오리자장구// 그러게요 제가 너무 좋게 본건지 아니면 권력만 쫓아다니는 양아치 하이에나로 본건지는 모르겠는데 만나서 일해본 언론인들 성향은 그렇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게 무조건 맞다고 얘기는 못하지만 지금처럼만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해주시면 1년 안걸려서 언롱능 우호적으로 돌아설거라 생각합니다
	806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4:13:14	2/8	삭제
		피터아츠 // 참여정부를 물고 뜯은건 조중동 뿐만 아니라 진보 언론도 같이 물고 뜯었습니다 한겨레도 포함이죠 참여정부는 초반에만 반짝했고 FTA등 이슈가 있을 시에 40%이상을 회복했어요 대부분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언론으로부터 두들겨진건 참여정부가 언론과 전면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언더독이었고 아직 정책적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과 기선싸움을 시작했으니까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는 다를겁니다 한번 지켜보세요 한번의 실패를 겪었으니 문재인 대통령도 슬기롭게 헤쳐나갈거에요 1년 안에 조중동 포함하여 언론은 친문으로 돌아섭니다 일부 악성 보수 언론 빼고요
	805	[펌글]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새창]	2017-05-29 14:06:04	0	삭제
		공정하게 보도한다는 것이 모르겠습니다 기사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탄핵찬성 여론이 75%이나 해당 뉴스의 75%를 찬성 여론에 해당한다는 것이 공정보도의 취지와 맞는지 모르겠어요 뭐가 맞는지를 모르니 말을 아끼게되지만 어쨌든 언론인은 열성적인 무언가를 경계하도록 배워왔다라는 문장은 좋은 거 같아요 언론인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알기 쉽게 표현한 거 같네요
	804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3:58:53	2/7	삭제
		피터아츠// 아니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생각이 없으신거 같은데
	803	[펌글]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새창]	2017-05-29 13:51:59	1	삭제
		뉴스수용자들은 특정후보를 위해 왜곡해서 보도해 달라는 게 아니다. 공정하게 보도해 달라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 찬성 여론이 75%일 때는 지면의 75%를 찬성여론에 할애하고, 문재인 정부 지지 여론이 80%에 육박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도를 해달라는 것이다. 그것이 객관이고 공정이며 언론이 줄 수 있는 효능감이다. 그러나 언론은 이 효능감이란 것에 대해 경계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언론인은 늘 열성적인 무언가를 경계하도록 배워왔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073#csidxfcd4cbdb81d3c52ad2284e927485c46 이 부분이 재미있네요 변명이기는 하지만 공감도 되고
	802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3:45:54	0/28	삭제
		하루에 하나씩 링크 좀 걸어주세요 딱 5일 연속으로만요 많이도 안 바랍니다 무슨 기억 조작도 어느 정도지 이러니까 투표용지가 2종류였다느니 하면서 엉뚱한 망상이나 하는거에요 그냥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하면되지 에휴
	801	19금)&15금) 노출의 차이.jpg [새창]	2017-05-29 13:44:18	58	삭제
		아 그냥 방석 ㅋㅋㅋㅋㅋㅋ 묘하게 공감되는게 더 슬프다
	800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3:36:19	4	삭제
		대부분 비슷한 생각 아닐까요? 2번은 민폐까지는 아니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지만 1번 같은 경우는 코레일에서 운영하는건데 일반 사기업도 아니고 분명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을텐데요 저는 2번 같은 경우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돈 주고 자기가 쓰는거야 다를바 없지만 1번은 구매 대상이 공공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799	[펌글]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새창]	2017-05-29 13:33:21	0	삭제
		안 열려요 ㅠㅠ 읽어보고 싶은데 ㅠㅠ 실행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잠시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오류가 반복될 경우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이렇게 뜨는데 음 서버 터진건지 아니면 링크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798	문재인 대통령 당선후 조중동에서 없어진 말 [새창]	2017-05-29 13:29:17	0/38	삭제
		음 가져봐보세요 제가 잠깐 찾아봤는데 하루에 한번이라니 일주일에 한번도 그런 논조의 사설은 없었습니다 제발 사실 날조하고 이러지 말아요 더 이상해요 조중동은 친보수가 아니라 친권력 세력입니다 한번 보세요 지금 이대로 문대통령이 국정운영 잘해나가고 지지율 계속 유지하면 철저한 친문으로 돌아설거에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니 그런 이상한 얘기 하지 마세요 사실만 가지고 비난해도 됩니다 비난 거리는 수없이 많아요
	797	"극성 '문빠' 때문에 정치 얘기 안 할래요" [새창]	2017-05-29 11:33:44	0	삭제
		뭐 이럴 수도 있죠
	796	대통령이 절대 사과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29 11:32:45	6	삭제
		뭐 이런 걸로 사과까지 할 필요가 인준 밀어붙이고 안되면 다른 사람 지명하면 되고 혹시나 문대통령이 사과할거라면 내정자에게 개인적으로 양해의 말을 전하는게 맞죠
	795	[펌] 문자폭탄에 대한 김어준의 생각 [새창]	2017-05-26 17:23:51	2	삭제
		김어준 싫어하지만 맞는 말이네요 관심 받으면 좋아해야지
	794	503이 집무정지 70일 동안 35억을 썼다? [새창]	2017-05-25 22:30:41	0	삭제
		내역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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