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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내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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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8	이명박 정권때 이명박과 오바마는 서로 약점을 쥐고있다고 생각했었죠 [새창]	2017-06-12 15:57:48	2/17	삭제
		오바마가 천안함 피격 사건에 엮여있다고요? 이런 글이 추천의 상태가?
	1077	궁금해서 그럽니다 시선 희롱 시선 강간 [새창]	2017-06-12 15:49:40	0	삭제
		제가 남자다보니까 못 겪어봐서 그런 거 같네요 제 주위에도 뭐 그런 남자가 없어서요 몇분을 계속 가슴이나 둔부만 뚫어지게 쳐다본다면 기분 나쁠 수는 있겠네요 아직도 그걸 희롱이라고 불러야하냐는 잘 모르겠지만
	1076	궁금해서 그럽니다 시선 희롱 시선 강간 [새창]	2017-06-12 15:48:32	0	삭제
		음 그럴 수도 있겠군요 네 의견 알겠습니다
	1075	궁금해서 그럽니다 시선 희롱 시선 강간 [새창]	2017-06-12 15:48:01	0	삭제
		음 가슴이나 둔부를 계속 쳐다보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거죠?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게 희롱이라는 표현까지 받을 사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제 꼬추를 계속 쳐다본다면 ㅋㅋ 그런 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기분이 안 나쁠 거 같기도 하고 기분이 나쁠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1074	강경화 임명 강행하고, 발목잡으면 촛불들고 광화문에 또 모입시다. [새창]	2017-06-12 15:43:50	2/11	삭제
		뭐 촛불 들고 싶은 사람들이 들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촛불집회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시작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했었죠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슬로바키아가 독랍하려할 때 국민들의 염원을 모앗던 게 시초라고 하던데 뭐 그 전에도 있었겠죠 제가 기억한느 건 미선이, 효순이 때 였던 거 같습니다 전 국민의 분노와 미선이 효순이에 대한 슬픔이 촛불을 들게 했죠 그 다음이 광우뻥 때인데 뭐 그 때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미국 때문에 두번 들었네요 네 촛불 드세요 촛불 들면 촛불집회지 뭐 별거 있겠습니까 미선이 효순이 때나 박근혜 탄핵 때와 같은 촛불집회이고 연장선상에 있는 거처럼 포장하지 마세요 금여주행님// 음 막혀 있음을 뚫고 새로운 길로 가자는 염원이 촛불이었다고 하시네요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촛불이라는게 압력을 행사하는 도구가 되는게 좀 어색하네요 뭐 촛불만 들면 촛불 집회이겠고 몇명이 모이던 촛불 집회겠지만 미선이 효순이 사태 때 촛불 집회에 처음 나갔을 때 어떤 학부모 분이 나와서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었는데요 "촛불은 무언가요? 자신의 몸을 태워서 주위를 밝히며 희생합니다 또 빨리 타죠? 생명력도 짧아요. 바람이 조금만 훅 불어도 금방 꺼지죠 그만큼 약해요. 대신 촛불이 모이면 수만의 촛불이 모이면 온 세상을 밝혀줄겁니다 촛불을 드는 건 다른 이유가 없어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고 염원을 모으고. 민초라고도 하지요? 그런 민초들이 모여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두운 밤을 지나서 새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을 태워가며 촛불로 버틸거지만 이 수많은 촛불은 꺼지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불어도 많은 사람들이 모아온 촛불은 꺼지지 않고 동트는 새벽을 기다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저런 의미의 촛불이라는 거에 동의합니다 저는 장관 임명에 반대 했다고 촛불을 든다는게 저런 의미의 촛불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촛불 드세요 누가 말립니까 대신 지금까지 들어왔던 촛불과 혼용해서 쓰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1073	나도 고양이있다!!!! [새창]	2017-06-12 14:13:35	9	삭제
		지가 이쁜지 아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2	[익명]132만원에 80만원 적금 가능할까여?? [새창]	2017-06-12 14:06:57	0	삭제
		적금은 본인이 넣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070	(뱀주의 혐오주의)뱀을 입양했습니다!!!!!! [새창]	2017-06-12 13:47:14	0	삭제
		색깔이 진짜 이쁘네요 근데 무섭기는 아직도 무섭 ㅠㅠ
	1069	헬조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7-06-12 13:37:35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전쟁을 치뤄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가 1950년 발발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태어났으면 지금 68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씀 하신 할아버지 그 당시에 2살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 나이로 2살, 만 1살에 전쟁 치열하게 치루셨겠네 ㅋㅋㅋㅋ
	1068	아저씨들 왜이렇게 당당하게 쳐다봐요? [새창]	2017-06-12 13:35:31	0	삭제
		이게 그 시선강간, 시선희롱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골 때리네 ㅋㅋㅋㅋㅋ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32:54	21	삭제
		노점상도 그렇고 큰돈 움직이는 사자들도 그렇고 잘 감시해야죠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3:32:26	25	삭제
		심하네 이제 촛불에 별걸 다 가져다 붙이네
	1065	강경화 임명 강행하고, 발목잡으면 촛불들고 광화문에 또 모입시다. [새창]	2017-06-12 13:31:07	1/42	삭제
		이런 건으로 촛불드는 건 좀 촛불을 국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언제 들었는지 생각하면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0:11:49	1	삭제
		99% 양다리일 거 같지만 확인사살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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