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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내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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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2:44:58	1	삭제
		와 진짜 심하다 1. 그 동안 정권의 지지율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함 - 대부분 허니문 기간 이후에 급락 후 40%선을 유지 이는 가치 쟁점의 효력 상실로 발생한 자연스러운 현상임 - 즉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는게 지금까지의 정치 생태계에서는 당연한 일 - 노무현 대통령만 허니문 기간이 없다시피 했고 임기 끝날 때까지 회복 못함 (특이함) 2. 왜 그랬을까? - 노무현 대통령이 내세운 가치 쟁점 효력의 조기 상실 때문이라는 분석 (분쟁 연구소 논문 발췌) -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 쟁점은 도덕성과 이에 기반을 둔 정치개혁 이었음 - 다른 정권이 민주주의 발전, 경제위기 극복, 정치 개혁, 경제 성장 등을 내세운 거에 비해서 달성하기 어려운 가치 였음 3. 비판적 지지자는 잘못된 표현임 -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 변화를 보면 조건적 지지자가 맞는 표현임 - 조건적 지지자는 비난 받을 이유도 없고 자신이 추구하던 가치 쟁점의 효력이 없어지면 지지를 철회하는 것도 자연스러움 - 그런 관계로 역대 정부의 지지율은 허니문 기간 이후에 40~50%대로 유지되었음 (팩트) 4.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되는 문재인 대통령 - 이미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하던 가치 쟁점은 올바른 길이나 실현이 쉽지 않은 걸로 지지율에서 확인할 수 있음 -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문재인 대통령도 비슷한 가치 쟁점을 가지고 있으니 그에 따른 대비책도 필요하고 이미 가지고 있을거임 5. 가치 쟁점의 하락과 지지율의 하락은 불가피한 바 지지율이 하락하는 시점에 필요한 액션은 과감한 정치개혁으로 관심을 다시 가져오는게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총선의 압승이 절실 6. 비판적 지지자들이 아니고 조건적 지지자들임 비판적 지지자라면 매번 정권의 지지율 하락이 계속되는 걸 설명하기 힘들다 조건적 지지자들에게는 지지를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이는 국정의제 등을 통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지층이 필요하며 현재 무조건적인 지지층과 더불어 조건적 지지층의 결집도 필요함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정책 진행 등을 위한 총선 승리가 최우선 과제 --------------------------------------------------------------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나쁘다는 얘기도 아니고 조건적 지지가 나쁘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그냥 노무현 정부의 낮은 지지율을 경험했으니 그대로 답습하지 말자는 겁니다 노무현 정부의 낮은 지지율이 결국 발목을 잡았으니까요 낮은 지지율이 되었던 이유와 근거도 써놓았고요 지금 전혀 상관없는 얘기만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쓴 글은 어려운 글 아닙니다
	1137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2:19:56	1	삭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댓글 다는 사람이 없네요 아
	1136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2:19:17	1	삭제
		조건적 지지라는게 애초에 조건을 가지고 지지한다는 얘기인데 좋고 나쁘고 개념이 아닌데요 음 글 좀 읽으시지 ㅠㅠ 다들 딴 소리만 하시네요 하 시간 아깝다
	1135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2:03:19	1/4	삭제
		맹목적 지지가 나쁘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비판적지지가 아니고 조건적지지라는거죠
	1134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1:59:54	1/4	삭제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에휴
	1133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1:57:29	1/9	삭제
		어따 반말이야
	1132	소개팅 어플로 만난 처자.. [새창]	2017-06-19 11:06:51	3	삭제
		정신 차리라니 에휴 당신이나 잘 사세요 이런 사기도 있는 거 같더라라고 글쓴이가 써줬으면 아 그런 것도 있구나 다행히도 큰 문제 없이 글쓴이는 넘어갔네 라고 생각하면 되지 무슨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데이트 사기가 만연해있는 줄 몰랐으면 아 네 그럴ㄴ 거도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그런 거 다 알고 있었으면 작성자님은 손해 안보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1131	소개팅 어플로 만난 처자.. [새창]	2017-06-19 11:04:31	7	삭제
		끼워주는 경우 많아요 쩐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그냥 세워놓을 바지가 필요할 수도 있고 사업을 안 해봤나본데 이런 저런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주식회사 또는 투자조합 하나 차리는데도 대표이사부터 감사, 이사 등 수 없이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하려면 라이센스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고 인생 많이 산 거 처럼 얘기하지말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업 한번 안 해봤으면서 무슨 반말로 대단한 거 알려주는 거처럼 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돌아갑니다 꼭 사기만 사람 불러다 붙이는게 아니에요
	1130	소개팅 어플 글 봤는데 싸가지 대잔치네요.. [새창]	2017-06-19 10:55:06	13	삭제
		사기라는게 정말 죽자고 덤벼들기 때문에 속기 정말 쉬운 거 같아요 그리고 매번 촉을 세우고 생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촉이 둔감해졌을 때 느슨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떄 훅 하고 들어오면 당하기 쉽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 놀림감이 되고 충고를 들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기 친 놈들이 나쁜 놈들인데요
	1129	소개팅 어플 글 봤는데 싸가지 대잔치네요.. [새창]	2017-06-19 09:54:08	60	삭제
		무슨 글인가 하고 찾아서 읽어봤네요 댓글 보다가 민망해서 못 읽겠네요 남 인생에 참견에 오지랖이 무슨 에휴 글쓴이가 답변한 댓글에 달린 비공감 숫자보면서 제가 다 민망하네요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의미 없는 거 같네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7:18:34	0	삭제
		잘 모르겠어요 1. 일단 교감과 교장을 줘패야겠고 2. 교감과 교장이 그런 감싸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외압이 있었는지 여부도 파악해야겠고 - 탄원서는 부모된 입장에서 당연히 낼 수 있습니다 다만 탄원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 했는지가 관건이죠 3. 외압을 행사했다면 누가 어떻게 행사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뭐 곧 얘기가 나오겠죠 다 정리되서 얘기나오면 판단하렵니다
	1127	문대통령이 가면 간다? [새창]	2017-06-16 16:54:48	1	삭제
		저도 무조건 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라는 무조건적인 지지는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모랑 비교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분께서는 진짜로 차이가 뭔지 몰라서 물어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잖아요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계하고 자중할 필요도 있다는 주장은 공감이 가지만 박사모랑 비교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6	안경환 법무장관을 반대하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7-06-16 13:12:48	5/18	삭제
		cwc7419 님 의견에 동의합ㄴ디ㅏ
	1125	임금체불회사에 거대한 엿을 날리고있습니다(ing) 2 [4줄요약있음] [새창]	2017-06-16 13:03:28	4	삭제
		진짜 나쁜 놈들 많네요 화이팅입니다
	1124	광주 전라 지지율 99퍼센트 실화냐? [새창]	2017-06-16 12:58:52	0/36	삭제
		한 지역에서 지지율이 99% 나왔다는게 마냥 좋을 일인가 모르겠네요 지역감정과 지역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으신 거 같네요 이정도 분들이면 제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해 못하십니다 님들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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