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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여가치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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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가치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죄송합니다 [새창] 2012-03-14 02:51:22 1 삭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C라는 삶에서 B라는삶까지의 도달을위해
    잠을줄이고 자존심을버리고 수많은 삐걱거림을 이겨냈다.
    그리고 그 아들은 B라는 삶에서 A라는 삶을 향해
    또다시 삐걱거리고있다.

    또다시 눈을 감았다 창백한 어둠만
    이 빗속에 급히써낸 내 시를 알았다
    조그만 책상의자 위 짓누르는 몸이
    날씨처럼 더 시커멓게 흐려져 간다
    시간은 몇시 일기써럼 써내려간
    네박자에 내 팔자를 맞춰
    지갑은 왜 이리도 얇은지
    너무도 낡은집 한탄은 얄구진
    내 잘못 이 내발목 잡기 반복해 포기해
    말못해 또 귀에 내리쬐는 저 음악이라는 낙
    불빛에 미친 마른 불나방은 다시 불을 지른다
    검붉은 불빛과 더시커먼 연기처럼 내 밤을 태운다
    자꾸만 날 조르는 시계추
    내 방안에 울려퍼지는 flat noise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이제는 모르겠어 난 내가 무얼 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멍해져만가
    아무도 날 듣지않지만 긴밤지나면 잠시 나도 노래하겠지
    어느세 시간은 25시 내몸에 박힌 못이 날 깊게누를때
    모른체 해 스물다섯 꽂이에 더 밝은 빛의 빛이 불을 켜기 전까진
    뒤돌아 보지마 되돌아 오지마
    포기를 실은 시는 이제 끝이 났어 다
    기도란 독이 날 또 빌게하지만
    당신께 쉽게 빌시간 난 노래하겠어
    난 애써 참았던 수많은 밤은
    이제 출발을 하는 내 차의 꿈만을 담을
    하루하루 반복된 연습이었을뿐
    내 촌스러운 부품을 품은 철지난 큰꿈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시간 삶 흐르는 강물도
    잊혀 지워진 기억속 눈물샘으로
    하늘 위 더 멀어진 새들도
    야위어진 내 맘 시원한 술들로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122 죄송합니다 [새창] 2012-03-14 02:51:22 25 삭제
    어머니와 아버지는 C라는 삶에서 B라는삶까지의 도달을위해
    잠을줄이고 자존심을버리고 수많은 삐걱거림을 이겨냈다.
    그리고 그 아들은 B라는 삶에서 A라는 삶을 향해
    또다시 삐걱거리고있다.

    또다시 눈을 감았다 창백한 어둠만
    이 빗속에 급히써낸 내 시를 알았다
    조그만 책상의자 위 짓누르는 몸이
    날씨처럼 더 시커멓게 흐려져 간다
    시간은 몇시 일기써럼 써내려간
    네박자에 내 팔자를 맞춰
    지갑은 왜 이리도 얇은지
    너무도 낡은집 한탄은 얄구진
    내 잘못 이 내발목 잡기 반복해 포기해
    말못해 또 귀에 내리쬐는 저 음악이라는 낙
    불빛에 미친 마른 불나방은 다시 불을 지른다
    검붉은 불빛과 더시커먼 연기처럼 내 밤을 태운다
    자꾸만 날 조르는 시계추
    내 방안에 울려퍼지는 flat noise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이제는 모르겠어 난 내가 무얼 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멍해져만가
    아무도 날 듣지않지만 긴밤지나면 잠시 나도 노래하겠지
    어느세 시간은 25시 내몸에 박힌 못이 날 깊게누를때
    모른체 해 스물다섯 꽂이에 더 밝은 빛의 빛이 불을 켜기 전까진
    뒤돌아 보지마 되돌아 오지마
    포기를 실은 시는 이제 끝이 났어 다
    기도란 독이 날 또 빌게하지만
    당신께 쉽게 빌시간 난 노래하겠어
    난 애써 참았던 수많은 밤은
    이제 출발을 하는 내 차의 꿈만을 담을
    하루하루 반복된 연습이었을뿐
    내 촌스러운 부품을 품은 철지난 큰꿈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시간 삶 흐르는 강물도
    잊혀 지워진 기억속 눈물샘으로
    하늘 위 더 멀어진 새들도
    야위어진 내 맘 시원한 술들로


    빈 웃음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 들면
    나 걸어가는 길 비웃어도 적어 내 빛이 잠 들어도
    난 노래만 들려 음악이라는 이름만들면
    어느세 가는길 위의 비는 곧 날리는 꽃이되 난 시를 써
    120 하아...너는 또 게임하고있구나.. [새창] 2012-03-14 01:18:16 2 삭제
    연애는 구속이군요. 서로가동의하지 않는 구속은 불협의 시작이자,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효시지요.
    119 신기한 식물들[BGM] [새창] 2012-03-13 14:11:44 8 삭제
    나무가 움직인데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찾아봤는데, 저렇게 뿌리가 중간서부터 길게 나있는거에서 늙은 뒤쪽 뿌리는 썩혀 죽여버리고 앞쪽으로 새 뿌리를 자라게 하는식으로 이동한다고함. 1년에 몇센티 안움직인다고하네,
    118 신기한 식물들[BGM] [새창] 2012-03-13 14:11:44 26 삭제
    나무가 움직인데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찾아봤는데, 저렇게 뿌리가 중간서부터 길게 나있는거에서 늙은 뒤쪽 뿌리는 썩혀 죽여버리고 앞쪽으로 새 뿌리를 자라게 하는식으로 이동한다고함. 1년에 몇센티 안움직인다고하네,
    117 신기한 식물들[BGM] [새창] 2012-03-13 14:09:40 1 삭제
    뭐.. 나무가 이동한다고...?
    116 신기한 식물들[BGM] [새창] 2012-03-13 14:09:40 2 삭제
    뭐.. 나무가 이동한다고...?
    115 엄마컴퓨터 주문글 올렸던 치요입니다 ㅎㅎ 후기올려요 * [새창] 2012-03-12 17:28:09 0 삭제
    1 이분이 지금 보드를 갈아끼우셔서 기존에 설치되있던 윈도우랑 드라이버호환문제가 생겨서 그렇다고봄.
    114 엄마컴퓨터 주문글 올렸던 치요입니다 ㅎㅎ 후기올려요 * [새창] 2012-03-12 15:51:41 0 삭제
    으잉.. 저기써있는건 난가...
    113 어휴.. 간이 견적에서 실제 구매견적내니까.. 차이가!? [새창] 2012-03-12 15:04:06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computer&table=computer&no=7780&page=1&keyfield=subject&keyword=bt&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780&member_kind=
    112 내일 오전 10시!! 지마켓 29만원 컴퓨터. [새창] 2012-03-12 13:16:56 0 삭제
    어디페이지임. 링크점.
    잘보고 가격맞으면 사서 팔아야지-_-;
    111 컴도사분들께 여쭤볼께요 ㅎㅎ [새창] 2012-03-12 13:03:38 0 삭제
    디아3 최적화 쩔음, 베필에맞추심됨. 대충암산해보면 I5기반에 고성능으로 맞출려면 하드를안사는게 나은듯.
    110 학원이름좀 지어주세요 약쟁이여러분!!! [새창] 2012-03-11 17:24:57 0 삭제
    Alohomora 학원.
    109 학원이름좀 지어주세요 약쟁이여러분!!! [새창] 2012-03-11 17:21:24 0 삭제
    AnckSuNamun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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