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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3 11:17:26	3	삭제
		pandadog // 귀하께서 잘산다고 하셨고 돈도 어지간히 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저는 그말씀 인정할수 없습니다 또 수도없이 썼다는 말씀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요? 저는 돈을 얼마나 썼는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귀하께서는 생각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지 않습니다 답은 이미 정해놓은 상태에서 자신의 생각만을 말씀하시고 있을뿐입니다 지나온 댓글 내용에서 보면 누구를 때릴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의문 스럽습니다 거듭 부탁드리지만 좋은 생각을 하시면서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사회전반적인 구조나 지금의 시스템에 대한 불만만을 토로하지 마시고 바꿔 나가데에 힘을 보태어 주시면 어떨까요? 자주 말씀하셨던 최저생계비를 받는 생활보호계층을 직접 방문하셔서 어떤점이 부족한지 또 어떤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지 직접 도움을 주시기 어렵다면 해당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의견을 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308	강아지 유치원 비리 [새창]	2014-07-13 10:57:30	9	삭제
		pandadog // 귀하께서 동물을 길러봤다고 하는데 정말 사랑으로 길렀는지 의문입니다 작성한 댓글 내용중에 개새끼한테 사람 대접을 하는 개같은 세상 강아지한테 이따위 서비스 위 2가지 내용만을 보아도 귀하가 생각하는 모든 생각이 무섭습니다 보이지 않는 인터넷 세상속에서의 모습이 이럴진데 귀하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소름이 돋고 귀하가 하실 모든 행동이 염려 스럽습니다 무엇이 어떤점 때문에 귀하가 삐뚤어진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부디 고쳐 주시길 바라 봅니다 고칠수 없다면 삐뚤어진 생각말고 다른생각을 하시면서 세상을 바라보시길 진심으로 바라 봅니다 pandadog 님 세상은 혼자힘으로 바꿀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시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꿀수도 없을뿐더러 귀하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점을 말씀드립니다
	307	담벼락 고양이 식구들 떠난것 같습니다 ㅜㅜ [새창]	2014-07-10 19:38:35	1	삭제
		박스좋아한다고 해서 박스도 던져놓고 안에 담요도 깔아놓고 어제 비온다고 우산까지 해놨었는데 ㅜㅜ 어딜간거니 ㅜㅜ 오늘밤 자고 내일 꼭 보자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5:46:46	0	삭제
		미루기만 한다면 고의성 사기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다른 사기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시간을 벌어 그동안 또 다른 범행으로 유흥비 혹은 생활비 마련을 하기위해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사정이 있어서 선입금 받은 돈을 써버렸고 그돈을 다시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도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던 것이니 예상컨데 피해자는 한두분이 아닐것으로 추정됩니다 더이상 시간을 미루지 마시고 즉시환불을 요구 하시고 거절하거나 미루거나 변명으로 또 다시 일관하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맞는것 같네요
	305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8:29:01	1	삭제
		출근전에 마지막 사진 올리고 갑니다 다른 아가냥이들은 엄마젖을 먹고 있고 까망이랑 점박이만 놀고 있네요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입니다 우산을 하나 펼쳐서 놓을까 싶은데 들어갈수가 없으니 ㅜㅜ
	304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8:27:04	1	삭제

	303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8:26:52	1	삭제

	302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8:00:54	1	삭제

	301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7:53:19	1	삭제

	300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7:53:10	1	삭제

	299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7:52:58	1	삭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7:20:02	0	삭제
		아가냥이들이 엄마젓을 먹어야 되는걸로 알아요 아니면 분유랑 젖병사셔서 직접 먹여주시는 방법밖엔 ;;
	297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2 [새창]	2014-07-09 06:21:56	1	삭제
		금방 다시 보니 아가냥이들 곤히 자고 있네요 참치는 이미 다 먹고 없던데 엄마냥이에게 먹이는 주는 시간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296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새창]	2014-07-08 22:19:10	8	삭제
		파니핑크 // 사료는 아직 안샀는데 내일 구매해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95	담벼락 옆에 고양이 가족이 왔어요 [새창]	2014-07-08 22:17:43	8	삭제
		극락하키부// 종이컵은 좀 작지 않을까요 아가냥이들도 있어서 생수병을 반잘라볼까 생각중입니다 끈끈이// 깡통요? 그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고양이달타냥 // ㅎㅎ 네 자꾸 보고 싶고 보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니 행복 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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