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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놀라운 밀수의 세계 [새창]	2014-09-03 17:51:14	461	삭제
		발가락에 다이아도 있었죠
	142	[스압][BGM]중국에서 조선족친구가 알려준 독립투사들 [새창]	2014-08-05 09:48:34	1	삭제
		조선족에 대한 제 인식도 딱 본문의 친구분과 싸우기전 작성자님과 같은데..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141	주차문제 때문에 결국 이렇게까지 하게 만드네요 [새창]	2014-08-04 09:11:39	2	삭제
		두근두근...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10:45:22	38	삭제
		해외여행중 사고발생시 현지의 한인민박집들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대사관말고도 다방면으로 알아보시고..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39	[스압] 더위먹고 입맛없었던 자취생입니다. [새창]	2014-07-19 05:29:48	17	삭제

	138	스위퍼-골키퍼 노이어 스페셜 영상 [새창]	2014-07-15 15:59:00	0	삭제
		1111 골 먹히는게 아니고 노이어가 골킥으로 어시스트한거에요 :)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2:35:50	0	삭제
		그 집착은 보통 어떤 계기가 될 사건이 생기면 의처증으로 진행됩디다.. 살다보면 불가피하게 연락못할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게 딱 뇌관을 건드리게되죠.
	136	[익명]콜센터 상담원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7-15 02:17:16	0	삭제
		다른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으니 전 콜센터에서 어떻게 버티는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영업도 하고 콜센터에서 관리자도 하고 민원해결도 하고..그러고 먹고사는 회사원으로써 드릴 말씀은.. "그러셨군요" "고객님 정말 불쾌하셨겠어요" "제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확인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고객과의 공감입니다. 아직 업무도 전산도 서툴겠지만 적극적으로 고객을 도우려는 뉘앙스를 팍! 풍겨주세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진심이 묻어나게. 이건 진짜 진심으로 대해야해요. 단, 딱 그 상담에만요.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하세요. 한통화에 해결되면 좋겠지만, 안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 하고 끊고. 메뉴얼도 보고 관리자 컨펌도 받고. 그래도 안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니깐 보고하고 윗선에 던지세요. 고객이 화내면 무섭기도하고 짜증도나겠지만, 왜 고객이 화났을까?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해봐요. 그러다보면 두려움이나 짜증보다는 '아 그 고객한테 이렇게 해줄껄..저걸 말해줄껄..'같은 아쉬움은 남을지언정 다른 스트레스는 줄게 됩니다. 하다보면 진짜 되니깐, 조금씩 적응해봅시다 :)
	133	저 잘한 거 맞죠.... [새창]	2014-07-15 00:37:41	0	삭제
		세상에..... 잘했어요. 더 빨리 헤어지지못한게 아쉽네요..나쁘다 진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2:52:32	0	삭제
		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에요 :) 불멸은 읽으면서 좋은 부분마다 포스트잇 붙여두고 보고 또 봐도 재미있네요ㅋ 지금 작성자님께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슬픈건 하나의 과정이라는거.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내려놓고 볼 수 있게 된다는거에요. 지금 슬픔도, 연민은 거기에 그냥 있을 뿐이고 님을 끝까지 따라가지않아요. 지나쳐서 뒤돌아 볼 날이 올거란 생각만 가지세요. 지금 감정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밥 잘먹고 잠 푹 자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2:34:51	0	삭제
		자기 연민에 빠지고 싶을땐 그렇게해요. 옳고 그르다로 구분 할 수 없는 문제니깐. 제 눈엔 괜찮아지는 과정으로 보이거든요 :)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22:28:44	1	삭제
		정의를 내리자면, 감정이란 우리 몰래, 그리고 대개는 우리 육체를 거스르면서 솟아오르는 것이다. 우리가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하는 순간부터 (둘키네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돈키호테처럼, 우리가 그것을 느끼기로 결심하는 순간부터) 감정은 더는 감정이 아니라 모방이요 감정의 과시다. 그것을 사람들은 흔히 히스테리라고 부른다. -밀란 쿤테라 '불멸' 중
	129	오늘있짆아요 알바히는데여 [새창]	2014-06-08 03:54:56	0	삭제
		새우장 존맛........ 우와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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