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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달콤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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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법륜스님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7-07 02:49:41	0	삭제
		법륜스님 강의 들어보면,,,너무 원론적인 얘기만 하시는 듯. 실질적인 도움도 안되고 , 울림도 없고..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0:23:24	2	삭제
		예전에 트레이너한테 물어봤는데 종아리 형태같은거는 타고나는 거래요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09:08:24	1	삭제
		1 무중력이라 오히려 적은 츌력으로 달을 탈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1296	패게 논란의 그 여자입니다. [새창]	2015-06-15 17:55:25	3/28	삭제
		오유는 가끔 보면 어떤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고 그 댓글의 여론이 한 흐름으로 모아지는 경우. 아 까도 되는구나 하면서 너도 나도 다 까기시작함 수위를 지나쳐도 흐름이 이러니 그런댓글도 추천받고 푸르딩딩해지고, 좀 진정하자는 댓글은 폭풍반대. 우리편이 많을땐 무서울게 없죠. 작성자 원글도 읽어봤고, 다시 올린글도 읽어봤는데 . 작성자가 답정너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재수없을수도 있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작성자가 몸매에 점수 메기는 발언을 했다고 그렇게 상처받은 사람이 진짜 있기는 한건가요? 아님 그냥 다 같이 까는 분위기 에 훈장질 한번 하고 싶어서 한마디 던지고 가는 건가요? 내 생각엔 인터넷 상에서 어떤 놈이 되도않는 말 툭 던지는거에는 오히려 저 새끼가 ㅂㅅ이네 하면서 걍 무시하는게 편할거 같은데. 댓글들 읽어보니 그냥 재수없으니 나도 한번 까보자 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작성자가 답정너라고 치더라도 답정너가 그런 글 한번 썻기로써니 이렇게까지 깔 필요 있나 싶네요. 별일도 아닌데
	1295	패게 논란의 그 여자입니다. [새창]	2015-06-15 15:58:33	2/22	삭제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1294	몸 키운 흥미니.jpg [새창]	2015-06-09 01:12:38	0	삭제
		저 일수가방 같은 건...호날두st?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0:02:07	2	삭제
		심리학적으로 글쓴이님 같은 방식의 치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 저도 글쓴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힘든 시절을 극복했어요. 1년있다 죽는다...생각하니 고민들이 조금은 가벼워 지더라구요.
	1292	Alls my life(자작곡) [새창]	2015-06-08 05:09:25	0	삭제
		잘 들었습니다. 반주도 좋고 랩도 좋네요. 근데 영어가사 안쓰고 한글로만 가사 쓰는건 어때요?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7:25:48	4	삭제
		저런식으로 나오면 역고소 하실수 있을껄요. 진짜 영업 ㅈ같이 하네요.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3:26:06	0	삭제
		이런제품 수도 없이 써봤는데 결국으 효과없다란 결론... 나이들어 기름기 줄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ㅜㅠ
	1289	치킨 원래 튀김옷 맛으로 먹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5-06-07 01:08:24	1	삭제
		튀김옷을 분리해서 살만 먹는 경우는...저의 경우 두가지. 1. 생각없이 허겁지겁 먹다가 ,,,아 ㅜㅠ 죄책감...튀김옷이라도 발라내고 먹자 ㅜㅠ 2. 이 치킨집은 중량의 80프로가 튀김옷이네 ㅆㅃ!!!
	1288	[하루에 한 개씩/BGM] 기억해 나 여기 있어 [새창]	2015-06-05 16:14:10	0	삭제
		좋아요
	1287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에게 지옥은 예비되어 있다. [새창]	2015-06-05 16:13:13	0	삭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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