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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달콤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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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달콤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1:08:15 0 삭제
    막장이네 ㅋ
    925 왜 다있는거죠? [새창] 2014-12-21 01:02:58 0 삭제
    메가히트8집!!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0:58:24 3 삭제
    게불쌍해 ㅜ
    923 새로 생긴 압구정 애슐리 퀸즈 다녀왔어요! [새창] 2014-12-21 00:56:35 5 삭제
    원래 돈 낸 만큼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해주는게 당연한거죠.
    922 아찔한 장면.gif [새창] 2014-12-21 00:54:26 9 삭제
    무단횡단 하더라도 양쪽 차선 주시 좀 하면서 가지 . 중간에 핸폰통화하면서 앞만보며 뛰어가는 녀ㄴ( 보니까 앞도 아님 옆을 보네)은 진짜 보기만 해도

    빡치네 뇌가 있는건지? 괜한 운전자 신세 망칠라고 ...아 빡쳐. 운전하다가 저런 ㄴ 만나면 쌍욕이 그냥 나올 듯.
    921 호빗 보신분들만.. [새창] 2014-12-21 00:45:26 1 삭제
    호빗이신 분들만으로 잘 못 보고 들어옴...
    920 영화가격 진짜 많이 올랐네요. [새창] 2014-12-21 00:44:41 0 삭제
    잘 골라서 보는게 답인거 같아요.

    저 같은 취향에선 멀티플렉스보단 예술영화관에서 더 선택권이 많더라구요.
    919 창렬지수 갑.... 가츠동 [새창] 2014-12-21 00:40:56 0 삭제
    고터? 아 고속터미널 ㅋ
    918 청바지살때. [새창] 2014-12-20 20:26:59 0 삭제
    유니클로라도 입으세요

    그 냄새 뭔지 알거 같은데 생각만해도 머리 아픔 ㅜ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16:51:30 0 삭제
    그런사람들한테 강하게 나가야됨

    사진찍지 말라고요!!!!!!!!!!!!!!!!!!!!!!!!!!!!!!!!!!!!!!!!!!!!!!!!!!!!!!!!!!!!!! 우엉어!!!!!!!!!!!!!!!!!!!!!!!우아앙!!!!!!!!!!!!!!!!!!!!!!!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15:37:29 1 삭제
    띄어쓰기 안해서 읽기 싫어서 반대 ㅋㅋ
    914 [익명]정신나간 기부를 해보았어요 [새창] 2014-12-20 15:32:59 8 삭제
    확실히 한국대형교회와 마찬가지로 대형구세군 건물이 과연 필요했을지는 저도 의문이기는 합니다.

    물론 정정 댓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저는 구세군에는 기부하지 않을겁니다.
    913 [익명]정신나간 기부를 해보았어요 [새창] 2014-12-20 15:27:12 40 삭제
    아 글 찾아보니 구세군 관련 제가 알고있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거 같네요. 언론에서 나중에 정정보도까지 냈다고 했지만 뭐 우리나라가 그렇듯
    아님말고 식으로의 행태로 인해 첫번 기사의 충격이 지워지지 않는.
    아래부터는 기사입니다.--------------------------------------

    고동완 ([email protected])
    (2011년, 재작년에 올린 뉴스애프터 글입니다. 현재도 이런 허위 정보들은 입 소문을 타고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개탄할 일입니다.)

    뉴스애프터 배경 : 정보는 많아졌다. 보고, 듣는 일도 많아졌다. 그러나 적잖은 사람들이 '어디서 들은 정보 같은데?' 식의 느슨한 정보를 사실인냥 말하고, 팩트와 혼선을 일으켜 불신을 조장해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고 있다. 뉴스애프터의 취지는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 진정한 팩트 소개를 통해 올바른 사회상을 정립하는 것이다. 분량은 누구나 읽기 쉽게, 핵심 팩트를 간단히 요약하는 선에서 결정한다.

    Start : 한 60대 남성이 구세군 냄비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소식이 인터넷상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구세군`에 기부를 해봤자 구세군 건물 짓는데 쓰이는 거 아니냐며 구세군을 향해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구세군은 2010년 7월 경 충정로에 구세군 빌딩을 지었다. 지하 6층, 지상 17층 규모로 세계 구세군 본영 건물 중 최대 건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지어지자 논란이 됐다. 자선냄비에 모금한 돈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 게 아닌 구세군 건물을 짓는데 쓰였다는 것이다.

    구세군이 사옥 건립을 계획한 건 1983년. 구세군은 1991년 사옥을 짓기 위해 신도들을 통해 자립헌금을 모금해 약 100억원을 모았다. 이후 사옥 건립 계획을 시행하던 중 98년 IMF로 인해 물거품이 됐다. 사옥 건립 계획이 답보 상태에 빠지다가 구세군은 상암동 부지를 매각, 600억원을 확보하고 그 돈으로 구세군 사옥을 건축했던 것이다.
    현재 구세군 충정로 빌딩은 구세군 본부로 쓰이고 있으며 구세군이 이전에 자리잡고 있던 정동 중앙회관은 현재 교육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After : 자선냄비에 모금 된 돈, 타 용도로 쓰일 수가 없어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 된 돈은 행정안전부의 감사 속에 2개월 내에 소진된다. 또한 구세군 사옥의 임대 사업과 자선 기부 사업은 철저히 분리되어있어 기부 사업에 쓰일 자금이 사옥 건축을 위해 쓰일 수가 없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지금도 구세군 사옥이 마치 자선냄비로 모은 돈으로 지어진 것으로 둔갑을 해 각종 낭설이 떠돌고 있다. 급기야 `사랑의열매` 직원들의 룸살롱 사건이 구세군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둔갑돼 버젓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다.
    `사실` 아닌 `거짓이` 진실로 가장해 인터넷 댓글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 외에 http://www.newsway.co.kr/common/newsprint.php?tp=1&ud=201112041625190143361 에 관련기사가 있습니다.
    아 비판의식없이 소문을 그대로 믿어버린 제 자신도 반성합니다.
    본문 글과는 상관없지만 제가 저런 댓글을 달았기에 이 글도 이곳에 씁니다.
    912 남자 코디 모음+아이템별 브랜드 추천 [새창] 2014-12-20 14:50:02 0 삭제
    패완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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