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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뭐하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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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뭐하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3:23:16 30 삭제
    단정해서 말한거 아니고 서두에 좀 세게 말한다고 명시했는더 몰카란 단어 하나로 꼬투리 잡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극단적이요? 그렇게 보시려거든 그러세요. 적어도 저는 이런 의문제기는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비웃음당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그런 사고를 하냐구요?
    내가 당사자라면 기분 나쁠것 같으니까요. 제 친구가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오는 것도 내려달라고 하니까요. 사진 공개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새는 사진 올리는건 쉬워도 지우기는 어려운거 대부분이 아시니까 올릴 때 주의하란게 is될 소지가 다분한 미친 사람인겁니까.
    찍는걸로 뭐라 안한다구요. 다만 올릴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는거 아닙니까.
    단순한 사고가 오히려 공동체를 좀먹습니다.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56:40 46 삭제
    잘 읽어보세요 찍어서 '공개'하는거요.
    저희 집도 부모님이 사진 많이 찍으세요.
    수영복 사진도 찍고 발가벗은 사진도 있고 보면서 귀엽네 어쩌네 하면서 웃기도 해요.
    근데 남은 안보여준다구요.
    찍어서 공개하는것에 피사체의 의견이 없다는걸 지적한게 그렇게 꽉 차게 웃을 일인가요?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42:17 27 삭제
    좀 세게 말하자면 상호 합의없는 사진이 본인 모르게 공유되면 몰카죠.
    공개범위가 지정된 sns도 캡쳐되어 사진이 유출되는 세상인데 아무리 아이들 얼굴이 자라면서 변해간다고 해도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과거 사진이 공개커뮤니티에 올라온걸 나중에 알면 기분이 묘할 것 같네요.
    1878 초보운전 3일차 오늘 서울갔다왔는데 자괴감들어요ㅠㅠ [새창] 2016-09-18 21:18:42 1 삭제
    차를 오래 타면 그 차의 폭이 가늠이 가지만 초반에 커브 꺾는게 감이 안잡히면 안전한 곳에서 멈추고 차 선과 바퀴가 적당한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지 확인한 후 앉아서 진행차선과 차의 한 지점(워셔액분사구나 와이퍼)을 매칭하면 그 포인트를 따라 핸들을 꺾으면 s자가 조금은 수월하더라구요. 시야에 익숙한 도로에서 감을 익혀보세요.
    그래도 조수석이랑 운전석 느낌이 참 다르죠. 화이팅! 오래걸려도 사고 안나는게 최고에요.
    1877 거북이 부모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6-09-18 13:13:18 0 삭제
    척확지굴 이구신야라고
    자벌레가 움츠리는 것은 장차 일으키기 위해서 랍니다.
    계절 늦게 피어도 꽃은 꽃이지요.
    1876 후배위가 뭐임? [새창] 2016-09-16 16:48:25 4 삭제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이건 진짜 뿜었다
    한영 혼용체라니ㅋㅋㅋㅋ
    1875 최고의 춤신춤왕 후보들.gif [새창] 2016-09-15 15:52:26 0 삭제
    벼봇벼봇
    1874 할머니표 국수 [새창] 2016-09-13 10:10:51 0 삭제
    용돈이 빠졌네염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8:22:31 0 삭제
    저런걸로 그닥 타격 없을텐데ㅋㅋㅋㅋ
    왜냐고? 이미 겪어봤으니까ㅋㅋㅋㅋㅋㅋ
    오유 최고형이 모에화형인거 모르는가봉가
    1872 저격//술덕후님, 카페용병님,zl존짠돌이님,밈미밈미미님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6-09-13 08:16:54 2 삭제
    댓글 다는 사람들도 짜고치는 경우가 많아서
    누군가가 댓글에 '이거 어느 커뮤에서 본건데 물어보니 블로그 안하신다는데 불펌인가요?'라고 써도 댓글로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별 내용 없이 댓글 수 늘리고 있어요. 빤히 보이는데도 개무시하고 지들끼리 댓글 늘려줌
    1871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안 매달릴려구요! [새창] 2016-09-11 21:38:19 10 삭제
    자소서는 취업지원서에 쓰세욤
    1870 FTV(낚시채널) 출연한 BTOB 육성재군 [새창] 2016-09-11 15:15:43 1 삭제
    낚시아재들의 아이돌이 되는건가ㅋㅋ
    오는 장소와 시간이 궁금해 지는 순간 입덕시작임.
    1869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13:31:58 14 삭제
    중2때 친구가 생리기간에 비슷한 일이 있어서
    화장실에 보내고 친구들끼리 치워줬는데
    나중에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저렇게 피를 쏟았던게 증상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 사진을 보고 그 일 잊고 인상 찌푸린 제가 바보같네요. 저정도면 몸에 문제가 있는건데.
    가끔은 모른척 해주는 관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면 출혈이 의심되는데 컷터칼에 손 베여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부위만 다를 뿐 꽤 많은 양인걸 알 수 있잖아요. 심지어 장기 쪽의 출혈인데.
    저 사람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자 일부로 한 것도 아닌데 민폐라며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보다는 도와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싶습니다.
    저 사진 올린 사람은 눈 앞에 있는 사람이 머리에서 피를 흘려도 "아이고 민폐니까 아몰랑 하지말고 피 닦고 가요." 할 사람이네요. 공감을 바라고 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인거 같아요.
    1868 0825는 무슨 뜻이였을까요?? [새창] 2016-09-10 22:32:34 35 삭제
    도련님 생일임
    1867 BLZBNTTAS00000001 이오류라고 하면서 접속이 안되네요.. [새창] 2016-09-09 20:52:15 0 삭제
    베틀넷 서버 점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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