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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피냠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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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이번 대선에서도 전라도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온다면 ? [새창]	2012-09-06 02:37:50	0	삭제
		// 구국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질문 드린거잖아요 ㅋㅋㅋ 제가 말하면 생각이나 하시겠습니까? 그냥 님꼴리는대로 생각하시되 한번이라도 왜 그랬을까? 라는 의문이라도 가져보라고 말한겁니다 근데 이렇게 글을 남겨서 님이 얻어가는게 뭔가요?
	45	이번 대선에서도 전라도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온다면 ? [새창]	2012-09-06 02:25:33	0	삭제
		//구국 아휴 그러니까 왜 90프로라는 몰표를 왜 줬을까? 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44	사실 지역감정이 격화되고 수면 위로 떠오른건 1987년이다.. [새창]	2012-09-06 02:13:37	2	삭제
		아유 참 잘하셨어요 이제 진중권이 죽어라 하면 님은 죽을래요? ㅎㅎ
	43	사실 지역감정이 격화되고 수면 위로 떠오른건 1987년이다.. [새창]	2012-09-06 02:11:25	2	삭제
		허참 열심히 사시네 이런 열정으로 사업을 하시지 그러세요 보기가 딱하네요 자꾸 콜로세움 열어서 뭘 얻고 싶은거죠?
	42	이번 대선에서도 전라도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온다면 ? [새창]	2012-09-06 02:04:38	1	삭제
		몰표가 왜 나올지는 생각 안하고 어휴.. 하긴 생각하랜다고 생각할 인간들도 아니고 그냥 님 꼴리는대로 사세요 그게 답이에요 그리고 콜로세움 적당히 여세요 젊은 혈기 이따위로 허비하지말고 잠이나 자요
	41	아시발 서버 점검8시30분까지 연장됨 [새창]	2012-06-10 19:32:02	0	삭제
		오유를 하면 게이가 된다고 합니다..
	40	여러분이 디아블로3에 평점을 매긴다면? [새창]	2012-05-15 19:22:19	0	삭제
		정육점
	39	와..진짜 한국남자들 결혼 잘해야 겠내요 ㅎㄷㄷㄷ [새창]	2012-05-02 18:10:33	0	삭제
		재밌는 사실 알려줄까요? 보통 우리내 엄마들은 대부분 이걸(집안일이며 아침밥이며 모든 전업주부의 일.. 김장이든 ... 명절음식이든) 다 해내시지요? 그런데 요즘 그러 하지 않다? 밥 얻어 먹기 힘들다? 맞지요? 그럼 이 여자분들 욕을 먹어야 되요 말아야 되요?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개념 찬 여자 만나세요~ 평생 살껀데 안그런가요? 연애는 가볍게 결혼은 신중히
	38	이런게 공중파에서 나왔었네요[BGM] [새창]	2012-04-30 13:21:25	23	삭제
		전 딴것 보다 동남아나 다른 나라 비하하는 발언이 더 웃기네요 한국 여자 사람과도 만나보고 일본 여자사람도 사귀어보고 여러 나라 사람들을 두루만나 봤습니다. 결혼도 한국 여자사람이 아닌 외국인과 준비중인데요 저 댓글이 참으로 웃기군요 그렇게 지적한 그나라 여자라고 다 자기보다 못할줄 아나보죠? ㅎㅎㅎ 한국 여자 사람들.. 정말 모두가 그렇다고는 말 못하는대 대다수가 그러합니다.. 왜이렇게 변한걸까요? 비교하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너무나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안듭니까? 한국 여자사람과 만나고 결혼까지 준비 해봤지만 정말 답이 없더군요... 운좋게 30 이전에 1억 모아서 장가 가나 했는데 한국 여자사람한테 제 인생을 걸기엔 제가 너무 바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남아 국가이고 우리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라고 무시 하지마세요 ㅎㅎ 기본 2~3개국어에 능하고 한국 여자보다 생활력이 있으며 삶의 의지가 강한 분들입니다.(물론 다는 아닙니다.) 그렇게 함부로 말할 분들이 아니라구요 ~ 아무튼 한국 여자사람과 만나며 고민했던 지난 날들을 되새겨 보면 나쁜 기억이네요 제가 다 잘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정말 데이트 하면서 9:1 만 됬더라도 그런이야기 안하겠는데 10:0 그리 생활 해도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 모습에 할말이 없더군요 ㅋㅋㅋ 암튼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한국 남자들이여 너무 국내에만 목매지말고 눈을 돌려 보세요 정말 한국에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이 아니고서는 개념찬 아가씨 만나기란 하늘의 별입니다. 국외의 참한 아가씨들 정말 많습니다.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그 모습에 반할겁니다.
	37	[bgm] 필리핀 아내가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 [새창]	2012-03-30 16:44:07	0	삭제
		ailrlvieifn,// "한국여자 못까서 안달난분들은 아마 한국여자 만날 여건이 안되고 능력도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말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 한국여자를 못까서 안달난게 아니라 요즘 젊은 한국 여성중 소위 개념녀를 찾기는 말그대로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과장을 좀 더하자면 제대로된 개념녀를 만났다면 로또를 맞거나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지금 한국사회에서 개념녀 찾기란 어렵습니다. 아 저역시 한국 여자랑 사귀어 보지도 않고 말한다구요? 지금도 한국 여자친구 만나고 있으며 평범 이상으로 만나봤습니다. 전부 다라고는 이야기 못하겠지만 많은 분들.. 정말 대다수라 할정도로 개념찬분을 만나는게 어렵다는게 현실이구요 제가 능력이 안된다라... 그냥 평범합니다. 올해 30이고 자랑할것도 아니지만 30이전에 1억 모으기도 성공해서 어찌됬든... 보통 정도는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ailrlvieifn,// 님 댓글을 보고 좀 화가나고 어이가 없는게 모든 한국 남자가 능력이 없어서 회외 여자 그것도 소위 말하는 후진국 여자를 만난다고 비하를 하는데 매우 기분이 나쁘더군요 일단 님이 후진국이라 비하한 그 나라의 여자들이 한국 여자보다 못하다 생각 하십니까? 나라는 비록 후진국으로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태반이지만 순수하고 몇십배는 더 착하고 한국 여자보다 더 생활력이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발끈하면서 댓글을 다냐구요? 제가 님이 말하는 후진국이며 선진국이며 두루 다니며 일을하고 만난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너무 화가 나더군요 물론 요즘 결혼을 못한 많은 젊은 한국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많이 하는건 사실입니다. 잘못된 방향이며 돈으로 사려 한다는것 역시 저도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보다 조금 못사는 나라의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들 전부를 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신이 말하는 그 후진국 여자가 당신보다 100배 더 똑똑하고 생활력있으며 개념은 기본으로 지녔으며 거기다 헌신적이기까지 하니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그 나라가 못산다고 그 나라 사람 모두를 비하 하지 마십시요 거기다 후진국이라고 그렇게 깔보는 한국사람들 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후진국에 벗어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 시선으로 봅니까? 댓글 에서 묻어나는 걸로 봐서는 흔히 말하는 토종 한국 된장냄새가 가득 풍기네요.
	36	태양에너지 빨아먹는 미확인 물체? [새창]	2012-03-21 20:52:53	8	삭제
		재밌는 상상을 하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는 알고보니 아주 작은 생물체의 세포 하나에 불과 하고 우주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들이 소멸하고 생성되는것을 느낄수도 볼수도 없다. 물론 우리가 속한 이 우주도 그들중 하나일뿐.. 우리에게 주어직 억겁의 시간도 외부에서 보면 그저 순간에 지나지 않으며 우주역시 상상할수 없을만큼 존재하고 생성되길 반복해 가는것이다. 아 물론 그냥 제 생각입니다.
	35	[개개인에 따라 혐오일수 있음]베트남 전쟁[BGM] [새창]	2012-03-21 20:28:02	8	삭제
		그리고 한가지 더 덧 붙이자면 베트남전 당시 미군은 악마였습니다. 그들이 동남아시아 전역에 뿌린 고엽제는 그들로 하여금 방사능가루라고 불릴만큼 악몽과 같으며 동남아 산악지역에 아직도 남아있는 불발된 포탄들은 아직도 그 지역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 라오스에 있습니다. 수도 비엔티엔 에는 사지가 잘린 사람을 많이 볼수 없지만 북부지역을 가면 쉽게 보입니다. 모두 미군이 뿌려둔 포탄이 터지며 입은 상처들입니다. 한국의 우방이고 세계 최강국 미국이 맞지만.. 그 이면은 악마같은 모습도 있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34	[개개인에 따라 혐오일수 있음]베트남 전쟁[BGM] [새창]	2012-03-21 20:20:57	9	삭제
		베트남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일하면서 만나 아직도 교류를 하는 친구들인데요.. 사는곳은 호치민 인근이라고 하더군요.. 초대는 받았지만 직접 가보지 못해서.. 정확한 지명은 모르겠습니다. 이친구들과 몇번 술을 마신적이 있어서 베트남전과 북한에 대해 이야기 나눈적이 있습니다. 일단 지금 베트남은 이글대로 사회주의 세력이 승리하는것으로 막을내렸습니다. 이점을 베트남 사람들은 매우 자랑스러워 합니다. 바로 세계 최강국 미국한테 승리한... 승전한 유일한 국가라 생각하는점입니다. 교육할때 이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가르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최우방으로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이라고 부를정도로 친하지만 제가 김정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을때 저는 거의 마피아 두목보다 더 악독한 독재자라고 비난을 하자 이친구들 안색이 달라지더군요.. 그정도로 남한보다 북한을 우방국으로 생각합니다. 뭐 같은 이념 국가일테니 당연할까요? 아무튼 혹시라도 베트남 친구들과 교류가 있다면 젊은 친구들에게는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베트남 안에 남아 있는 민주세력들은 사회주의 세력이 승리 함에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존재합니다. 이들 민주 세력이... 쉽게 말해 요즘 베트남의 젊은 친구들은 교육부터 철저한 사회주의 이념을 주입 받지만 그들 부모중 과거 민주 세력이었던 사람들도 존재 한다는것입니다. 한 가족이면서 이념이 다른.. 그런 경우도 있는 특이한 국가이죠.. 한국역시 크게 다를게 없겠지만.. 베트남 알고 보면 참 재밌는 국가입니다. 지금 인구가 1억 2천만이 좀 안될껍니다.. 상당히 많지요 그리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다 다녀 봤지만.. 베트남 사람들 상당히 머리 회전이 빠릅니다. 뭐 지금은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동아시아에서 가장 무섭게 성장할 나라를 꼽자면 베트남도 무시 못할거 같습니다.
	33	한국남자를 위한 변(辨) [새창]	2012-03-20 18:14:32	10	삭제
		남자구요 올해 30살입니다. 지금 여자친구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여자친구 돈을 안씁니다. 쓰라고 돌려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 후.. 답답하네요 전 출장을 많이 다닙니다. 여러 나라 여자들 다 만나 봤습니다. 그렇다고 양다리 걸친적은 없습니다;; 비교 하는거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비교당하는게 싫은 사람이지만 느낀걸 이야기하면 한국 여자들... 많이 변해야 합니다. 꼭 꼬집어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다 알테니.. 어느 나라 여자도 한국 여자 만큼 이기적인 여자는 없었습니다. 한국 여자 많이 만나 봤냐구요? 사귀어 봤냐구요? 네 물론입니다. 비교할정도 만나 봤으며 지금도 사귀고 있고 고민중입니다. 된장끼요? 고치면 되지 않을까 하고 만나고 있지만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모든 한국 여자가 그렇다고 하면 선급한 일반화가 맞겠지만. 너무 많은건 사실입니다. 대다수라 할정도로 보편 일반화 되어 있지요 그게 사회적 문제이며 드라마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 역시 잘난거 없다 생각 하지만 매번 여자친구와 만나고 나서 커피 한잔 안사는 그 모습을 보고 뭐라 말해야 할지.. 직접 말하면 싸웁니다.. 물론 많이 싸웠지만 여태 그대로.. 솔직히.. 외국 여자와 만나 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저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그럼 외국 여자 만나야지 왜 한국 여자 만나느냐? 뭐 이유야 많겠지만 결혼할 나이이고 부모님들도 기왕이면 한국 사람이 났지 않겠냐는 설득... 솔직히 이렇게 평생 머슴처럼 사는거보다 동등한 위치에서 외국 여자와 함께 사는것도 방법 같습니다. 물론 의사 소통의 벽이 있지만. 기본영어 실력만 갖추면 요즘 왠만한 의사 소통은 다 됩니다. 싸우기만 해서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 불균형으로 국내에서 짝을 못구 하시는분들은 글로벌한 시대에 세계로 눈을 돌려 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얼굴만 보는건 아니지만 정말 속이 깊고 이쁜 생각을 하고 있는 외국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류 덕분인지 한국 남자에 상당한 호감이 있고 교류 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32	한국남자를 위한 변(辨) [새창]	2012-03-20 18:14:32	32	삭제
		남자구요 올해 30살입니다. 지금 여자친구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여자친구 돈을 안씁니다. 쓰라고 돌려 말해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 후.. 답답하네요 전 출장을 많이 다닙니다. 여러 나라 여자들 다 만나 봤습니다. 그렇다고 양다리 걸친적은 없습니다;; 비교 하는거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비교당하는게 싫은 사람이지만 느낀걸 이야기하면 한국 여자들... 많이 변해야 합니다. 꼭 꼬집어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다 알테니.. 어느 나라 여자도 한국 여자 만큼 이기적인 여자는 없었습니다. 한국 여자 많이 만나 봤냐구요? 사귀어 봤냐구요? 네 물론입니다. 비교할정도 만나 봤으며 지금도 사귀고 있고 고민중입니다. 된장끼요? 고치면 되지 않을까 하고 만나고 있지만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모든 한국 여자가 그렇다고 하면 선급한 일반화가 맞겠지만. 너무 많은건 사실입니다. 대다수라 할정도로 보편 일반화 되어 있지요 그게 사회적 문제이며 드라마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저 역시 잘난거 없다 생각 하지만 매번 여자친구와 만나고 나서 커피 한잔 안사는 그 모습을 보고 뭐라 말해야 할지.. 직접 말하면 싸웁니다.. 물론 많이 싸웠지만 여태 그대로.. 솔직히.. 외국 여자와 만나 보라고 권하고 싶군요.. 저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그럼 외국 여자 만나야지 왜 한국 여자 만나느냐? 뭐 이유야 많겠지만 결혼할 나이이고 부모님들도 기왕이면 한국 사람이 났지 않겠냐는 설득... 솔직히 이렇게 평생 머슴처럼 사는거보다 동등한 위치에서 외국 여자와 함께 사는것도 방법 같습니다. 물론 의사 소통의 벽이 있지만. 기본영어 실력만 갖추면 요즘 왠만한 의사 소통은 다 됩니다. 싸우기만 해서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 불균형으로 국내에서 짝을 못구 하시는분들은 글로벌한 시대에 세계로 눈을 돌려 보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얼굴만 보는건 아니지만 정말 속이 깊고 이쁜 생각을 하고 있는 외국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류 덕분인지 한국 남자에 상당한 호감이 있고 교류 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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