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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래디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2
    방문 : 2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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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1:40:47 1/6 삭제
    저도 이 프로그램 봤는데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지만 막 나서서 하는 스타일 아니고 딸이 계속 졸라대고 울고 해냐 겨우 해주던데요.
    밥만 턱 차려주고 자기는 다시 게임하러 가고 나머지 식구들만 덩그러니 앉아서 식사하죠.
    그걸 딸이 많이 싫어했어요.
    결국 5시에 저녁차려주던걸 5시반에 차려주겠다고 양보했죠.
    제가 보기엔 그다지 좋게 봐줄만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제 주관입니다.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10:01:25 0 삭제
    "미움 받을 용기"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7:27:29 7 삭제
    옥한흠 목사님이 바로세워놓은 교회인데.....

    싫다. 정말
    679 비키니는 당연히 선정적이죠. [새창] 2015-07-15 10:47:46 8 삭제
    전 가끔 오유인들이 좋아하는 베스트글이 논리에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야한사진 자제해라. 여긴 어린애들도 오는 곳이 아니냐.
    --> 대충 검색만 해도 나오는게 야한사진이다. 뭐가 문제냐.
    비키니 사진 좀 그렇다
    --> 해수욕장에 가면 널리고 널린게 비키니 입은 여자다. 거기부터 단속해라.

    이런 논리는 이 내용 말고도 참 많습니다.
    즉, 다른 곳에서 통용되는 일반 정서를 굳이 특정 집단으로 끌고 들어와 일반화를 시키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야한 사진은 대충 검색만 해도 무궁무진 합니다.
    그것은 개인의 주관적 의지가 강한 부분이고요. 이런 오유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는 "유머" 또는 "시간 때울 것"을 찾으러 들어왔다가
    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게 되는 것이잖아요.
    19금이나 후방주의를 붙였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요. 그걸 더 보게 될테니깐요.

    이렇게 말하면 어떤 공격을 받을까요?
    "회사 출근할때 비키니 입고 가세요. 뭐 어때요.... 해수욕장에서는 다들 비키니 입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떤 행위가 때와 장소에 부합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네... 오유가 그리 성인군자 같은 사이트는 아니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야한 사진을 올리면서 누가누가 더 야한 댓글을 재밌게 다는지 대회하듯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다 떠나서....
    그런 사진을 올리는 것은 "관심" 받기 위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그 관심 댓글 속에서 자신의 뜻과 다른 글을 공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죠.

    이 글의 글쓴이도... 자신의 주관을 피력하셨지만 결국엔 대다수의 오유인들의 화력을 지원받을 수 있는 주제를 통해
    관심을 받기 위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3:54:5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외국생활+외국회사취직이 한때 로망이었던 제 꿈을 이루셨군요~
    응원해 드립니다.
    즐기시면서 성공하세요!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48:22 4/7 삭제
    쿨한 것 아니까 그만 좀 합시다.
    성적소수자의 인권이 그토록 중요하면 수많은 종류의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만 떠들지 마시고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3:37:36 9 삭제
    오오오....... 했다가...

    이건뭐.....
    675 [판] 다들 살면서 소름돋았던 경험 [새창] 2015-07-01 11:58:21 15 삭제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기억인데요.

    중고등학교때 한살위 형과 같은 방에서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안방에선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셨죠. 여름이라 방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었어요.
    그때 당시에 가끔씩 가위에 눌리곤 해서 그날도 약간 긴장하면서 잠에 들었어요.
    근데, 가위 눌려보신 분들 알겠지만 푹 자고 있을때가 아니라 뭔가 잠이 들락말락하는 그 순간에 오거든요.
    침대에 누워서 발치쪽을 보면 열린 문이 보이는데.... 뭔가 거무스름한 형체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어요.
    아.... 가위가 눌리려나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죠.
    그 검은 형체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쳐다보기만 하는 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옆에서 자고 있는 형을 깨우려고 했는데, 전 이미 가위에 눌린 비슷한 상태가 되어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겨우 형을 깨웠어요.... 형... 형.... 저기 봐봐... 뭐 보이지 않아?
    형이 잠에서 깨면서 "아~ 뭐가 보인다고 그래.." 하는 순간 그 검은 형체는 스르르 이동을 하면서 사라지더라고요.
    그 이동하는 모습이 사람이 걷는 모습이 아니라 뭔가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미끄러지듯.

    잠시후...
    "꺄~~~~악" 하는 비명 소리가 들렸어요. 안방이었어요.
    저희 형제 둘은 순간 몸이 굳었지만 얼른 튀어나갔죠.
    안방에 갔더니 어머니가 침대에 앉아계시더라고요.
    어머니 왈,
    어머니도 이상하게 잠이 잘 안와서 뒤척이고 있는데..... 열린 문틈으로 뭔가 검은 형체가 스르륵 들어오고 있었다는군요.
    그 말을 들은 저는 온몸에 털이 솟았지만 어머니가 더 놀랠거 같아서 더 이상 이야기는 안했어요.
    불을 켜고 잠시 집안을 살펴봤지만 누군가 밖에서 들어온 상황은 아니었어요.

    방에 돌아온 저는 형옆에 꼭 붙어서 이야기 했어요.
    "형.... 근데, 어머니가 말한 검은형체....... 내가 먼저 보고 있었어"
    674 정의당의 올바른 대처 [새창] 2015-07-01 10:32:56 1 삭제
    퀴어 축제에 "변태적인 것"이 많이 없었고 매우 일부라고들 하시는데
    여기저기 축제사진 올라온 걸 보면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나 이성애자나 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와 애정행위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간에 딱히 다르지 않다는 거죠.
    근데, 왜 동성애 축제에서는 그런 "성적인" 것들을 더 부각시키고, 심지어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변태적인 모습을 보이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사랑 행위는 성적인것밖에 없습니까?
    축제에서 저런것을 보면 동성애자=변태성행위자 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에 대해 사회적 분위기에 억눌려오다가 그것을 축제에서 표출하다보니 과해진 건가요?
    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하고 지혜롭게 하면 좋겠습니다.
    671 사람 때려 죽여도 칭찬 받는 사람 [새창] 2015-06-28 07:46:06 36 삭제
    박기서씨는 제 어머니의 6촌 동생입니다.
    저는 만나본적 없지만 시골에서 6촌 정도는 꽤 가까운 사이라고 하시더군요.
    우리 집안의 위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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