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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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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오늘의 유머야 오늘의 시사야 끝난건 끝난거고 [새창] 2012-04-12 11:39:08 1 삭제
    무슨의도인지는 알겠으나.... 하루도 안되서 본연의 유머로 돌어가자는 말씀에 반대 하나 눌렀습니다.
    오늘의 유머가 유머만 이야기 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이 투표결과도 유머라면 유머니깐...
    204 새누리당 찍었습니다. [새창] 2012-04-12 11:23:39 0 삭제
    소신으로 찍었다는데 너무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굳이 불을 지피려고 이 글을 쓴 저의가 좀 맘에 안드네요.
    어떤 소신이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느 지역구인가요? 사실 새누리당에도 쓸만한 인물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정말 쓸만한 인물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굳이....?
    근현대사를 조금만 봐도, 조금만 이해해도..... 그렇게 쉽게 내릴 결정은 아닐텐데요.
    203 손수조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2 10:24:25 2 삭제
    내가 출마했어도 20%는 기본으로 먹었을거야.....
    아 쉬운동네
    202 왜??경상도 지역이 새누리당 텃밭은줄 아세요? [새창] 2012-04-12 10:23:15 1 삭제
    네.... 아주 자~~~알 하셨습니다.
    지역구는 새누리 뽑으셨다면서요.
    본인 스스로가 나이 많으신 경상도 어르신이라는 겁니까?
    공약을 제대로 못봤겠지요... 그리고 최대의 공약은 MB심판이 맞습니다. 지금 개판이지 않습니까...?
    귀닫고 눈닫은거 사실이잖아요.
    무슨 이유가 많아요....
    201 (펌) 님들 예수님 인스턴트로 믿지 마세요. [새창] 2012-04-09 16:47:32 24 삭제
    그렇게 개그거리가 없어서... 저런 욕투성이에 웃고 사십니까?
    수준들 하고는....
    200 이쯤해서 다시보는 류승범의 돋는 연기 [새창] 2012-04-09 14:34:46 0 삭제
    풋...........

    검사가??
    199 구멍뚫린 헌금봉투 [새창] 2012-04-07 01:27:14 9/8 삭제
    사람들의 배배꼬여있는 댓글 보고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군요.
    교회가서 헌금들은 내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대부분의 교회가 두가지 형태로 헌금을 냅니다. 헌금시간에 헌금위원이 돌아다니면서 헌금바구니에 내던가, 아니면 교회 입구에 헌금함이 있어서 내고 들어오던가....
    전 개인적으로 헌금함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헌금함 앞에 사람을 두어 입구에서 헌금안하면 안들여보내주는 그런 시스템은 아닙니다^^
    헌금함에 넣든, 헌금위원의 바구니에 담든.... 그 순간에는 구멍을 통해서 아무도 볼 수 없을 뿐더러 헌금위원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모인 헌금은 회계부서로 넘어가죠.
    각종 용도별 헌금으로 분류가 되고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헌금이 정리가 됩니다.
    헌금을 꺼내어 금액을 적고 봉투는 재사용을 위해 모아집니다.
    (금액을 적는 이유는 연말정산시 서류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연말정산할때만 다니는 가짜 교인들도 많거든요.
    자기 수백만원 냈으니 그거 적어달라고 생떼를 씁니다.)
    헌금봉투는 봉투함으로 다시 정리되기 전에 회계부서 사람들이 다시 확인 작업을 합니다.
    그때 구멍으로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중간쯤에 뚫어놓는 것입니다.

    도대체 글쓴이를 비롯해서 헌금봉투의 구멍때문에 기분이 그렇다는 것은 어떤 마음상태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헌금위원이 째려보기라도 했습니까?
    봉투에 구멍이 있든 없든 어차피 회계부서에서 봉투 열어서 얼마인지 확인하는 건 마찬가지 일텐데요.
    회계부서 장로나 집사들이 나중에 조금 냈다고 눈치라도 줬습니까?

    예전에도 이 말도 안되는 트집의 글을 베오베에서 본 것 같은데...
    여전하군요.
    글쓰신 상계동님, 모태신앙에 40년동안 교회를 다녔습니까?
    교회를 다녔습니까? 예수를 믿었습니까?
    교회다닌 햇수가 자신의 신앙의 척도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도처에 웃기는 교회 많이 있는 건 알지만, 그건 교회의 잘못이지 예수의 잘못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신걸 아신다면 그 교훈대로 신앙생활 하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교회를 다닌다고 하시니 개혁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나 본데, 보다 수준 높은 차원에서 개혁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40년 교회다니고 있지만... 헌금때문에 마음 상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헌금은 많든 적든 남의 눈을 보며 드리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그런 마음이 드셨다면 그게 바로 바리새인들의 외식하는 마음자세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일 것입니다.
    198 미국인들이 보는 한국 학생 [새창] 2012-04-06 20:54:22 5 삭제
    이런글 보고.... 자기도 미국가면 상위권에 들거 같은 생각 드시는 분 있음. ^^
    197 [bgm] 신입생 환영회류甲 [새창] 2012-04-04 10:31:57 0 삭제
    무효임...
    코끼리코 3바퀴 한 다음에 던져야....
    196 친일파에 개신교가 많은 이유라는데 사실인가요?[BGM] [새창] 2012-04-03 18:51:38 2 삭제
    뉴라이트는 그냥 쓰레기구요. 기독교를 대언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일제에 앞장서 항거하고 신사참배 거부로 목숨을 잃은 기독교인의 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 없고 경배할 대상이 없다고 알고 있는 참된 크리스쳔이 신사참배를 하고 친일 행각을 했을까요?
    물론, 역사적으로 봤을때 종교지도자(종교인이 아닌)들은 사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들이기에
    그들의 배신행위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것입니다.

    저 혼자서 깨끗한 척하는 매트릭스 속에서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포함한 제가 아는 대다수의 크리스쳔들은 저런 과도한 행위를 하지 않으며, 친일을 미워하고,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전도방법을 택하지도 않습니다.
    가끔 이런 자료를 보면 기독교다 개신교다 하는데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지 저도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분명 역사적으로 과오가 있고, 현재도 볼썽 사나운 일을 벌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예수님의 복음은 이런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최고의 가치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게 너무 많이 훼손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주위의 크리스쳔들을 너무 미워하지 마십시요.
    착하게 살려하고 남을 도우려고 하는 마음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이런 미움받는 사회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마치 자기들이 기독교의 대변인인양, 개신교의 교황이나 되는 것처럼
    사태를 악화시키고 사실을 왜곡시키고 복음을 가리우고 있는 그들이 답답하고 미울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정죄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벌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요...
    195 하나님은진짜로있나요 [새창] 2012-03-30 12:23:40 0 삭제
    Qir님 게시물들을 봤는데.... 최근에 안티에 재미를 붙이신듯하네요.
    안티크리스트라는 거창한 닉은 취소하겠습니다.
    그냥 베오베거리를 하나 찾으신 것 같아요.
    몇군데 댓글 다느라 시간 버린게 좀 아깝네요.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
    194 하나님은진짜로있나요 [새창] 2012-03-30 12:12:08 0 삭제
    Qir 이 사람 참.....
    이거 그냥 유머자료죠?
    당신 뼛속까지 안티크리스트 입니까? 베오베에 재미라도 붙이셨나요.
    뭐 그건 뭐라고 안하는데요.... 저런 만화에 감동받으셨나요?

    저 말장난에 무슨 제대로 된 논리라는게 있는지 여러번 읽어보게 되네요.
    아... 그냥 웃겠습니다. 유머자료니깐요.^^

    하나님은요...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있습니다.
    됐나요?

    스파이더맨이 있다고 강하게 믿으면 보이진 않지만 스파이더맨을 숭배하면 됩니다. ^^
    193 성경은 말도안되는소리만 가득있습니다 [새창] 2012-03-30 11:54:30 0 삭제
    Qir님?
    예수님이 자기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없다구요?
    자신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은 있는데...... 그 말로는 설명이 안되나요?
    이해가 안되는 거라면 함부로 성경 왜곡하지 맙시다.
    192 성경은 말도안되는소리만 가득있습니다 [새창] 2012-03-30 11:51:38 1 삭제
    성경도 다 구라고 상상으로 되었다고 합시다.
    과학이란 것도 증명할 수 없는것에 대해서는 가설일 뿐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만년전에 몇 m 였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그런걸 믿으면 맹신하는 느낌은 안드나요?
    Qir님이 끄적거려 놓은 것은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과학"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오히려 도저히 그 시대 상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정교한 내용도 숨어 있습니다. 그런건 안 들춰내시나요?
    방사선 동위원소로 연대를 측정하는 것도 엄청난 오차가 존재한다는 것은 아시는지?
    과학의 정의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과학과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과학은 비종교고 종교는 비과학입니까? 서로 반대개념인건가요?
    참고로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법칙은 항상 그 조건하에서 재관찰이 가능한 것입니다.
    법칙이 아닌 것은 모두 가설입니다. 만번 재관찰 되다가 어느 한번 안되면... 그것 또한 가설일 뿐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중에 "법칙"은 몇가지나 되나요?

    여러 사이트에서 성경에 대한 내용을 과학적(?)으로 반박하는 글을 봐왔지만...
    이번 글만큼 기반지식없이 대충 써놓은 것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원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달기도 좀 그러네요.
    새누리당 후보로 멍멍이가 나와도 당선이 되고, 기독교를 아무렇게나 끄적거려 까도 추천이 많은 현실입니다.

    아... 한가지만 이야기하고 갈까요?
    성경이 수메르 신화를 베꼈다고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안티들은 그 사실을 철저히 맹신합니다.
    그런데, 수메르인들이 성경에서 나오는 내용을 구전으로 듣고 신화를 썼다고는 생각을 도대체 할 수 없는걸까요?
    전 충분히 반대로도 생각이 되는데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10:23:35 2 삭제
    구세군 - Salvation Army
    감리교의 영향을 받았고 빈민구제, 선교를 목적으로 생겨난 종파임.
    전도를 위해 군대식 조직을 사용하고 있음. 복장도 그래서 군인 복장.
    자선냄비의 시작은 1891년 빈민들을 위해 고민하던 구세군 사관이 큰 쇠솥을 가져다가
    다리에 걸어두고 "이 솥이 끓게 합시다" 라고 해서 돈을 기부받은데서 유래합니다.
    충정로 건물도 어떻게 그 돈을 모으게 되었는지 경위는 자세히 모르지만 임대사업을 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들었습니다.
    작년에 구세군 윗분들이 회식을 한 사건으로 구세군 이미지가 비리이미지로 많이 추락했죠.
    어디다 욕심이 생기는 윗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세군은 아니고 장로회 소속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자선냄비에는 한번도 기부금을 넣어보지 못했네요.
    저희 교회내에서도 모금을 해서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기 때문이죠.
    전도와 선교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단체에 기부하지 않겠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선한 행위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의 비리나 역사적 관점에서의 기독교의 폭력적인 행태들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봉사와
    기부나 학교설립, 빈민구제는 기독교 단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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