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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자위 이야기 좀 그만해요.... [새창]	2012-04-25 11:03:42	1	삭제
		여성분이 올렸으니 흥한 글이 되었군요. 저도 글쓴이의 말에 100% 동감합니다. 저런글이 자랑처럼 올라올때 같은 남자로서 사실 좀 부끄럽습니다.
	219	믿음으로 구입하는(?) 책 한권에 10억.jpg [새창]	2012-04-24 15:08:05	9	삭제
		완전히 맛이 간 목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경영급의 사기꾼 같군요. 34만원도 비싼 책입니다. 저게 진짜 합성이 아니라면.... 저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사탄의 앞에 선 쓰레기 일 뿐입니다.
	218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59:01	2	삭제
		아....... 사무실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제아이가 저 일을 당한다면.................. ㅠㅠ 전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 시험및 발급 기준을 강화하고 특히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비록 사고를 내지 않아도 엄청난 형량을 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217	지금시점에서 적절한 영상 [새창]	2012-04-24 10:59:01	16	삭제
		아....... 사무실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제아이가 저 일을 당한다면.................. ㅠㅠ 전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 시험및 발급 기준을 강화하고 특히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비록 사고를 내지 않아도 엄청난 형량을 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216	살면서 절대 알수없었고 전혀 몰랐던 사실!!( [새창]	2012-04-20 20:22:34	1	삭제
		저 리빙포인트 들은 다 진품들인가요?? 보다보다 허탈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215	견찰이 또해냈다!! 15층서 추락한 엄마 살아있었는데…경찰 방치 [새창]	2012-04-20 20:16:05	0	삭제
		대한민국에서 국민세금을 받아 운영되는 서비스 제공 기관들의 총체적인 기강해이 및 책임감 부재인 것 같습니다. 이 사회가 많이 많이 병들었습니다 ㅡㅡ;
	214	자기야~~~내 선물 받어~♥ [새창]	2012-04-20 12:18:03	0	삭제
		저런 여자친구 진짜 귀엽네요.....^^
	213	자기야~~~내 선물 받어~♥ [새창]	2012-04-20 12:18:03	7	삭제
		저런 여자친구 진짜 귀엽네요.....^^
	212	방금 야동보면서 ㄸㄸㅇ치는모습을 누나한테 걸렸는데요.... [새창]	2012-04-19 18:29:04	0	삭제
		유머를 넘어 그저 누나, 여동생 이야기만 나오면 다들 이성이 마비되는 것 같아 보임 ㅡㅡ; .........................
	211	오타까지 똑같은 것을 지적하자 문대성 대답하길... [새창]	2012-04-19 18:16:10	0	삭제
		운동하는 사람들이 저 말 싫어하겠는걸......
	210	노회찬 "성당헌금 10만원 경찰내사 [새창]	2012-04-19 18:11:16	0	삭제
		교회였다면.... 이 글은 콜로세움이 열리겠지요 ^^
	209	흑형따위... [새창]	2012-04-18 09:52:54	0	삭제
		인간의 로봇공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들.... 저런 동작을 할 수 있는 로봇은 절대 못만들것 같다는 생각....
	208	흑형따위... [새창]	2012-04-18 09:52:54	0	삭제
		인간의 로봇공학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들.... 저런 동작을 할 수 있는 로봇은 절대 못만들것 같다는 생각....
	207	[19브금주의]부모님이 안티.jpg [새창]	2012-04-16 12:15:31	0	삭제
		좀 그만..................;;;
	206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견찰. [새창]	2012-04-15 21:22:01	6	삭제
		이 글 안쓸라고 했다.... 5년전 우리 가족을 슬픔으로 이끌었던 사기사건... 믿었던 그 사람에게 전 가족이 모두 1억여원... 그 사기꾼은 전체 10억원 정도를 해먹고 그냥 감방에 2년 살고 나왔다. 문제는 사기 의심이 되어 경찰에 신고했을때부터이다. 이건 사기꾼집이 어디고 이때까지의 모든 문자메시지나 통화내역을 날짜별 시간별로 정리해서 가져다 줘도 아무 도움이 안된다. 그냥 서류가 쌓여있는데... 이게 다 사기사건인데 당신들걸 언제 처리해주냐 이거다. 경찰들 왔다갔다 하며... 사기 당한 놈들이 병신이란 투로 이야기했다. 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경찰서장에게 전화해서 따져물으니 그제서야 경찰들이 좀 고분고분해졌다. 하지만, 툭하면 경찰서 나와라... 한번 가면 몇시간.... 회사 월차까지 써가면서 나오란대로 나왔지만 하는 소리는 매번 똑같고... 증거가 불충분 ... 어쩌구 저쩌구... 휴우...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냥 다 귀찮은 모습밖에 기억이 안난다. 여하튼 수개월을 싸웠지만.... 돈 한푼 못찾았고.... 그 사이에 마음 다친것은 이루말할 수 없다. 사기 당한 것이 제일 큰 손해고 아픔이었지만, 그 사이의 경찰들의 행동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맘먹었다. "세상 살면서 다시는 경찰 신세 질만한 일 만들지 말자....... 경찰은 내 편이 아니더라" 물론, 좋은 경찰 많고... 인력이 모자라서 그런거라 이해도 합니다만, 피해자들을 너무 쉽게 쉽게 대하는 모습에서 싼티가 많이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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