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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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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1992년 기독교 대국민`휴거소동`[BGM] [새창] 2012-07-10 14:58:01 0 삭제
    동물의피/
    당신의 글들을 보면 안티기독교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글은 좀 아닌거 같네요. 생각없이 아무거나 퍼와서 이슈일으키려고 하지 맙시다.
    이런거 아니어도 당신은 추천 많이 받고 있으니....
    249 사랑의 교회가 지하철입구에 지어졌다면...[BGM] [새창] 2012-07-10 14:49:50 1 삭제
    다른건 몰라도 식당에 식권받는 거는 좀 그러네요.
    제가 다니는 교회뿐 아니라 주위에 다른 교회도 점심은 모두 무료인데요.
    게다가 교인들만 와서 먹는게 아니라 주위에 점심 못드시는 독거노인분들도 오셔서 같이 식사합니다.
    교구별로 돌아가면서 음식장만하고 설거지도 하죠.
    근데.... 예전에 무슨 절에 갔는데, 절밥도 돈을 받던데요.... 산타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그런건가요?
    248 사랑의 교회가 지하철입구에 지어졌다면...[BGM] [새창] 2012-07-10 14:49:50 1/4 삭제
    다른건 몰라도 식당에 식권받는 거는 좀 그러네요.
    제가 다니는 교회뿐 아니라 주위에 다른 교회도 점심은 모두 무료인데요.
    게다가 교인들만 와서 먹는게 아니라 주위에 점심 못드시는 독거노인분들도 오셔서 같이 식사합니다.
    교구별로 돌아가면서 음식장만하고 설거지도 하죠.
    근데.... 예전에 무슨 절에 갔는데, 절밥도 돈을 받던데요.... 산타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그런건가요?
    247 소향.. 그녀는 누구인가.. [새창] 2012-07-09 03:24:27 31 삭제
    저 실력으로 대중음악해야 실력 안썩히는 것임?
    댓글 수준 참.....................
    246 교회설교를 듣다가 느낀 세뇌의 방식 [새창] 2012-07-06 19:28:51 0 삭제
    아니쿠스/
    본문에 대한 내용이 기독교(개신교)라서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제 글에 타 종교에서는 할일없어서 믿는다는 언급을 한것이 제 눈에는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개인적인 영적인 체험에 대해서 이해를 하신다면 제가 쓴 댓글에 대해 기독교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으실텐데...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245 교회설교를 듣다가 느낀 세뇌의 방식 [새창] 2012-07-06 18:32:01 0 삭제
    교회가서 신이 있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너무 억지를 쓰는 초급적인 비판가일뿐입니다.
    이런분들에게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는 동영상을 입수해서 보여줘도 안믿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자연스러운거죠.
    우리가 신에게 의지하는 이유는 그가 보이는 사람이 아니고 인간이 임의로 만든 석상이나 우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굳이 증거가 필요하다면 눈에 보이는 바로 이 세상이고... 지금도 신비롭게도 자유자재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손가락만 유심히 봐도
    이건 창조되었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고, 여러분이 믿지 못할 여러가지 성령체험을 하게 되면 정말 확실해지죠.
    하지마, 이런것을 설명하면 무슨 공상과학 소설쓰는 허무맹랑한 광신도 취급을 할테니까 참 설명하기 힘든거죠.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누구의 설명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물위를 걷거나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적인 지식으로 어떻게 설명이 가능합니까?
    하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했다고 하니 과연 신이고 능력이 있다고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에 있는 내용을 믿는 다는 가정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다 무식해 보이나요?
    목사님이 한마디 구라치면 아멘 아멘 하면서 손흔들고 울고불고 할 것처럼 보이나요?
    여러분 같은 일반 사람들이 다니고,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닙니다.
    그냥 길에서 흔하게 보는 보통 사람들이 다니고, 의사,변호사,교수도 다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쉬는 날 교회 나와서 앉아있을까요?
    다들 개인적인 체험이 있고, 어렴풋이나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영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관심없다고 상대방을 몰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런 이유로 폄하하는 일은 올바른 행동은 아닙니다.
    물론 제가 쓰는 말은 "일부 개신교의 몰지각한 행태"에 대한 것은 배제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244 좋은 사람. [새창] 2012-07-03 13:29:48 1 삭제
    개신교 신자들은 평소에 나쁜짓 많이 하다가 회개하는 부류라는 만화인가요?
    주위에 크리스쳔들이 그렇게 나쁜짓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까?
    무슨 극단적인 만화에도 이렇게 일반화를 시켜버리는 댓글러들이 많은지...... 참 다들 얼마나 착한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243 카톡vs통신사 언론보도 실태 [새창] 2012-06-07 10:17:30 0 삭제
    일단 어떤분께서 "공공재"라는 단어를 쓰셔서 댓글들중에 산으로 가는게 보이는데요.
    통신망은 공공재가 아닙니다. 통신망이 진정 공공재 성격을 띄려면 민영화 없이 국가에서 제공하고 국민들은 댓가없이 사용하도록 해야 공공재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통신망은 민영화 상태이므로 공공재가 아닙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도 통신망을 공공재로 제공하는 곳은 거의 드물것입니다.

    논란의 쟁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카톡의 무료통화로 인해 데이터 트래픽 급증으로 요금을 올려받아야겠다는 통신사의 이야기
    2. 이때까지 냈던 요금이나 내고 있는 요금이면 충분한데 왜 올려받아야 하느냐. 이건 횡포다.

    제 입장에서는 두가지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3G 무제한 요금으로 무제한 데이터를 주긴 했지만, 가입자가 3500만명이나 되는 카톡 사용자들이 빈번하게 무료통화를 시도 한다면 그 데이터 트래픽은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주고 받는 텍스트 정도의 데이터가 아닌 음성데이터를 인코딩해서 지속적으로 흘러야 하기 때문에 트래픽을 많이 점유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 발생하는 현상은 기존에 3G 데이터 속도로 무난하게 썼던 웹브라우징이나 기타 등등 서비스가 지연되고 속도가 많이 느려지게 되고 끊기게 됩니다. 그러면 통신사는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더 많은 장비를 수용해야 합니다.
    때로는 장비만 때려박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장비도 발생할테니깐요.
    결국엔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집니다.

    둘째, 통신사는 지금까지 많이 벌었습니다.사회환원등의 모습은 쥐꼬리만큼 하면서 생색은 많이 냈습니다.
    통신사 중에 S모사는 정치권의 대거 특혜를 받으면서 대기업이 된 케이스입니다.
    이 시점에서 통신사가 취해야 할 입장은 무조건 적인 요금 인상보다는 국민과의 적절한 합의입니다.
    물론, 어떤 합의를 해도 국민은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카톡 무료통화로 인해 오히려 지난 시절 축재했던 그들의 부에 대한
    공격으로 번지고 있으므로 비단 카톡과의 연관만은 아닐 것입니다.

    솔직히, 기업이란곳이 영리를 추구하는게 제 1목적이라서 여타 다른 사회적 기능에 대해서는 소홀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기업은 "선"한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얼마를 벌었느지 투명하게 공개할 수도 없습니다. 통신사가 아니라도 동네 아파트 앞 슈퍼도 그런 공개는 안할 것입니다.

    저는 카톡이 광고등의 수익을 내서 통신사에게 어느 정도 통신망 과다 사용에 대한 요금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고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현실성 없는 아이디어지만...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지 한쪽 편에서만 아귀싸움을 하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242 큰목사님이 해내셨다!!할렐루야~~ [새창] 2012-05-29 17:16:21 0 삭제
    크리스쳔입니다.
    저건 잘못된 것입니다. 누가봐도요....
    이쁜누나님은 좀 조용히 하고 앉아계세요.
    아들과 관련된 회사에 대규모 주식투자를 한게 어딜봐서 정상입니까?
    그래도 저 곳에 생각있는 장로들이 있다는게 다행이군요.
    241 입만 열면 반공 외치던 조용기 목사 그의 세 아들은[BGM] [새창] 2012-05-29 15:49:47 3/7 삭제
    개신교인입니다.
    이제는 개신교 내에서도 일부드립 친다고 뭐라고 하실지는 모르지만....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개신교를 대표하는 교회가 아니고, 조용기 목사도 역시 개신교를 대표하는 목사도 아닙니다.
    그냥 신도수가 많은 교회일 뿐이고, 그 교회의 목사일 뿐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개신교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입니다.
    한 때 개신교 내에서 이단으로 분류되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 목사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설령 능력이 대단하다 할지라도, 그 교회 신도들은 그를 추앙해서는 안되겠죠.
    성경에서 나온 예수의 제자들도 여러 가지 권능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에는 자신을 감추고 예수님을 높이는데만 사용했죠.
    가끔 오유 글들을 보며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반성도 되고 하는데요...
    이런 대형교회들에 대한 지저분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시죠.
    우리가 말하는 "일부"라는 것은 매우 일부분의 크리스쳔이 아니라,
    "진리"에서 어긋난 무리들이 "일부"입니다.
    만명의 크리스쳔 중에 참된 진리를 따르는 10명의 크리스쳔이 있고, 나머지가 딴길로 가고 있다면...
    9990명이 일부인 것입니다. 그리고, 9990명은 제대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무엇인지.....

    또 이렇게 비유하면 어떨까요?
    새누리당에도 "올바른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 (가정입니다^^)
    우리는 모두 싸잡아서 새누리당을 욕하죠. 그러나, 그 소수의 사람은 답답하겠죠. 그 사람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도 답답하겠죠.
    개신교에도 "참된 진리"를 따라, "복음"을 따라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는 그게 아니었는데, 이젠 뭐가 원래인지도 모를만큼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크리스쳔의 길을 걷고 있는데, "소수"가 "다수"를 누를 만큼 몸집이 크고 거대해서
    그 뒤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습니다.
    240 김태희 신앙고백 “하느님 영광 드러내는 일에 도구로 쓰이고파” [새창] 2012-05-22 17:07:39 2 삭제
    댓글다신 천주교인들아...
    우리 개신교인도 당신들과 혼동되어 말하는거 유쾌하지 않다.
    개신교까면 천주교 주가가 올라가나?
    옆친구가 나쁜놈이면 자신은 착한놈이 되는 이론인가?
    그렇게 박애정신과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참 보기 안좋다......
    239 [BGM] 타이타닉과 노아의 방주 비교.jpg [새창] 2012-05-21 12:51:27 1 삭제
    진화의 증거가 많다고 하는데.... 아직도 진화도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은 알고 있나요?
    진화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허무맹랑한 창조이야기가 허구에 구라라고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창조를 믿는 사람눈에서 봤을때 아메바에서 "충분한 시간과 조건"이라는 좋은 이유를 통해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했다라고 믿는 것도 똑같이 허무맹랑할 뿐입니다.
    진화든 창조든......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믿음"의 차원이죠. 진화를 믿느냐. 창조를 믿느냐.
    진화의 증거라고 나오는 것들은 현재 보여지는 것들에서 추정하고 가설하는 것이지 직접적인 단서는 없습니다.
    물론, 창조도 마찬가지 입니다. 태초에 찍어놓은 동영상이 없으므로 알 수 있는게 없죠.
    여러분들이 하나 놓치시는 것은.... 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진화쪽으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시는 건데요.
    제 주위에 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중에 상당수가 진화도 못믿습니다.

    노아의 방주요?
    동물들이 어떻게 기어들어왔냐고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노아 앞으로 모두 불러 모았다고 되었습니다.
    자, 허무맹랑하고 개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만약, 신이 있고, 창조주가 있다라고 가정하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코끼리를 거대한 놈을 태웠겠습니까? 몸집이 작은 새끼를 태웠겠습니까...?
    예전에 어떤 글에서 왜 성경에는 물고기 태웠다는 말이 없냐라고 하시던데...
    물로 뒤덮이는데 왜 물고기를 태웁니까.

    물론, "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이해 못할 내용 투성인게 성경입니다.
    초자연적이고 "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 뿐입니다.
    그냥 우리와 비슷한 사람 이야기면 종교가 될 수 없었겠지요.
    예수님이 물을 걸으셨다고 나와있는데....
    솔직히 물을 걸으셨으니 믿을만 한거지 물하나도 못걸으면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생물학 전공자님은 기독교인들을 "이성"없는 사람으로 보셨는데...
    님의 이성으로는 진화로 모든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긴 시간만 주어지면 무질서에서 질서로 완전체가 만들어집니까?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엔트로피에 대해 나옵니다. 무질서도죠.
    시간이 지나면 이 세상 모든 것은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질서에서 무질서로 간다는 거죠.
    이건 이론이 아니고 "법칙"입니다. 항상 관찰해도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고 규명할 수 있으니 법칙인거죠.
    그런데, 현재 지구와 우주 그리고 지구상의 생물들과 같이 복잡하고 타이밍 절묘한 모든 것들이 시간만 길게 주어지면
    가능하다...? 제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해 못할 것입니다.
    238 인간의 진화를 한눈에 알수있는 게시물 [새창] 2012-05-21 12:34:52 2 삭제
    정신병원에 먼저 다녀오시죠.
    글쓴이가 안티개독 병에 걸린듯 합니다.
    237 불쌍한 고양이들 또 죄다 버려지게 생겼다 [새창] 2012-05-21 12:29:19 10/7 삭제
    청산가리/
    좀 작작해라...
    고양이와 사탄을 엮다니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다.
    살다살다 저런 개같은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정말 아무리 개독이야기 나오면 쌍수를 들고 환영을 받는다지만...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성경에 온세상 동물과 식물이 다 언급이 되어 있어야 하냐?
    성경이 무슨 동식물 도감이냐?
    성경에는 귀여운 미어캣도 없고 장수풍뎅이도 안나온다... 다 사탄이 만든거냐?
    이건 뭐.....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온다.
    236 16살 여자 [새창] 2012-05-21 12:23:24 1 삭제
    우리가 먹는 초콜렛 이름이 여기서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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