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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교회에 헌금을 했더니 [새창]	2012-11-07 13:43:26	42	삭제
		모 종교단체라고 한 것도 좀 이상하고, "교회장"이라는 단어가 매우 낯설어서 검색좀 해봤습니다. "통일교 역시 교구(敎區)와 교역(敎域)이 있다. 시·도 단위에 교구, 구·군 단위에 교역을 두었다. 각 교역 아래 개별교회가 속해 있다. 성직자들도 있다. 중앙협회가 있고 (협)회장이 존재한다. 그 아래로 교구장·교역장·교회장이라는 직함이 따른다. 이들은 회장이 임명한다." 저 사건에 대해서도 검색해보니 여러분들이 흔히 까는 개신교가 아닙니다. 통일교 또는 신도라 불리우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일단 까고나서... 어? 아니네? 하고... 니네랑 뭐 다를게 있냐로 다시 시작해서 니네랑 다르면 다 이단이냐로 마무리 짓겠죠? 쉽게 말씀드리면 그냥 다른곳입니다. 다를뿐아니라 악랄한 곳입니다.
	309	[bgm] 포기를 모르는 남자.jpg [새창]	2012-11-06 14:11:14	0	삭제
		이 사람만 보면....... 항상 내가 부끄러워진다.
	308	지금 방금있었던 일ㅠ [새창]	2012-11-06 13:55:43	0	삭제
		경찰에 신고하셔서 방범강화를 하셔야 할 것 같구요. 평소에도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07	강간은..정말 영혼을 살해하는 짓이에요....... [새창]	2012-11-06 13:40:32	10	삭제
		어렵겠지만 그때의 상처는 님 스스로 치유하셔야 합니다. 남은 인생 계속 이렇게 살 수 없잖아요. 제가 그 상처와 수치와 아픔을 감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제가 이해하는 만큼 안아드리고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두운 생각 빨리 접으시고 이겨내세요. 저희가 너무 쉽게 댓글을 쓰죠? 그 상황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주위를 빙빙 도는 이야기만 할뿐인 것 다 압니다. 그래도.... 저희들의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님께서 복용하시는 알약의 몇만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겨내세요!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306	인형알바의 쇼맨쉽.swf [새창]	2012-11-02 19:39:14	0	삭제
		보라색 공룡은 바니(Barney)라고 합니다~
	305	중독성 쩌는 걸그룹 [새창]	2012-11-02 09:47:17	9	삭제
		사유리 다섯명인 것 같아.....
	304	[펌]홍대의 외국인들.jyp [새창]	2012-11-01 16:08:06	2	삭제
		일부드립 안먹히는 곳이 오유 아니던가요?
	303	반도의 신종 소개팅업체 [새창]	2012-11-01 09:42:22	2	삭제
		나 항상 일부 개신교를 자처하며 너무 편향되었다 싶은 안티 글에 기독교인 입장을 댓글달던 사람인데.... 이건....................... 할 말이 없다. 저 교회 당장 전화해서 저 전단지에 대해 당회측에서 알고 있는건지나 물어봐야겠다. ... 쉴드 쳐줄 생각은 전혀 없지만, 가끔 교회의 젊은이들이 보이는 청년부에서는 뭔가 행사를 주최할때 나름 발랄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영상이나 전단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것도 그런 차원에서 만들어본거라 생각하는데요. 저건 가도 좀 많이 갔네요 ㅠㅠ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교역자가 있을텐데 그 분의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302	근데 목욕탕갔을때 [새창]	2012-11-01 09:29:08	1	삭제
		ㅋㅋ 이 글 보니 예전 일 생각나네요. 간만에 때밀이 한번 해봤는데.... 그... 부분을 때수건으로 너무 정성스럽게 닦아 주셔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근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불렀어요.... 절대 반응하면 안돼... 절대 반응하면 안돼...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1:40:36	5	삭제
		보통 여자면... 왕추천 받는데.. 말투땜에~ ^^ 평소에도 저렇게 말하시진 않죠?
	300	<구성애> 왜곡된 성생활 가져온 야동!!! [새창]	2012-10-24 15:51:27	7	삭제
		결론: 구성애씨의 좋은 취지의 글을.... vader512님이 논지를 다 흐리셨습니다. ... 사람이 왜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299	<구성애> 왜곡된 성생활 가져온 야동!!! [새창]	2012-10-24 15:51:27	89	삭제
		결론: 구성애씨의 좋은 취지의 글을.... vader512님이 논지를 다 흐리셨습니다. ... 사람이 왜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298	여성부의 착각 [새창]	2012-10-22 11:12:38	0	삭제
		현자타임의 존재는 사실이나.... 논점은 그게 아니겠죠? 솔직히... 야동에서 나오는 것들로 성지식을 쌓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니까 더 자극적인 것을 찍어서 판매를 하는 거겠죠? 많은 남자들이 야동에서 본 것들과 비교하고 그런 판타지를 꿈꾸고 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하튼 정상적인 것은 아니잖아요.... 너무들 쉽게 야동 야동 하시는데, 트렌드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297	시발ㅋ 교회에서 숙제좀 내주지마라 [새창]	2012-10-19 18:07:45	0	삭제
		입이 아프다.
	296	가장빠른사나이 VS 가장잽싼사나이... [새창]	2012-10-18 13:07:56	0	삭제
		아마 누구도...... 하루전에 출국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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