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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4:00:48	7	삭제
		허난설원 -> 허난설헌 근데, 이 분이 그렇게 위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369	(귀욤주의)말랑말랑.gif [새창]	2013-06-25 18:21:58	5	삭제
		머리 조물딱 거린다고 머리 변형 되는 것도 아니고요. 머리통 이쁘게 만든다고 별의별 제품 쓰는 것도 아무 소용 없어요. 머리통은 그렇게 만들어질 유전자 지도대로 만들어지는거에요. 뭐 아기가 만지면 만지는 대로 변형되는 찰흙 인형인가요? ㅋㅋㅋ - 아이 둘 정성스럽게 키워본 아빠입니다.
	368	당신이 교황이 되려면... [새창]	2013-06-12 09:35:08	9	삭제
		개신교도 교리이수하고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세례받고 정식교인이 되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대형교회들의 비리나 무개념 먹사들이 똥칠하는것은 있지만 신도 레벨에서 비교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습니다. 개신교인이든 천주교인이든 그 사람의 본 됨됨이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목사도 제대로 되려면 쉽지 않습니다. 신학교, 신학대학원, 전도사, 강도사 를 거쳐 목사고시를 패스해서 목사안수를 받습니다. 자신의 신앙과 신념을 위해 남에게 봉사하며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목사 이전에는 충분한 생활비는 꿈도 못꿉니다. 일반적인 소규모 교회에서는 목사들도 매우 궁핍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시때때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교회들 많습니다. 작금의 개신교가 뭇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은 인정하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같은 마음을 가진 크리스쳔들까지 저급하게 취급하는 것은 신종 마녀사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 주위에는 천주교인 불교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정말 스스럼 없이 서로의 신앙 이야기까지 나눌수 있습니다. 오유가 현실인지 내 현실이 좁은건지 잘 모르겠군요. 마음을 좀 더 열어주세요
	367	신학대 총장이 50억 먹음 ㅇㅇ [새창]	2013-05-30 20:21:51	2	삭제
		비단 기독교 관련이 아니더라도 오유에서의 군중심리는 대단합니다. 작성자는 베오베거리 찾아서 입성했으니 그걸로 된것이고 댓글들은 뭐 좀 뻘쭘할뿐 양심의 가책은 못느끼고... 일베보다 나을게 없어보이네요.
	366	야 타자들 다모여봐... [새창]	2013-05-29 15:54:50	0	삭제
		추신수와 같은 팀이 안된게 정말 다행이에요. 포지션이 겹쳐서.....
	365	메이저리그의 팬서비스.jpg [새창]	2013-05-27 23:11:08	2	삭제
		스포츠에 관중이 없다면 그건 그냥 그들의 놀이일뿐.
	364	폰 판매자들의 속내 ㄷㄷㄷㄷ [새창]	2013-05-16 11:35:54	1	삭제
		어느 부분이나 일반화를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일반화하기에 합당한 이유들이 많다는게 문제네요. 저도 최근에 대리점을 친히 방문해서 폰을 바꾸고 난 뒤 불쾌감이 오래 남더라구요. 동료들 사이에서도 그런말들을 많이 해요. "일단 대리점에 들어갔다면 넌 호갱이다" ㅎㅎ 그렇습니다. 저도 호갱이 되고 말았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많이 냉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호갱이 되었습니다. 계산기부터 들이대면서 황금빛 미래를 역설하시길래 할부원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숨을 쉬시더군요.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냐고.... ㅠㅠ 이미 알고 있는 레파토리였고 조삼모사식의 상담이 이어질 것은 불보듯 뻔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폰을 바꾸려는 의지가 충만했고 몇군데 돌아다녀서 비슷한 모습을 보니 지쳐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자기들은 오프라인 영업점이기 때문에 고객 사후관리가 매우 철저하다고, 그게 장점이다고 하더군요. 인터넷과 비교해서 무슨 장점이 있냐고 물었더니 인터넷은 사기가 많답니다. 아... 사람 겉모습 보고 평가하면 안되지만 서너군데 돌아다닌 곳마다 매우 젊은 영업사원들은 왜 그리도 정이 안가는 타입들인지... 지금 안하면 내일은 오른다면서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사은품 케이스가 재고가 없어서 나중에 주겠다고 한지 보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직접 매장에 찾아갔더니 매우 딱딱한 표정으로 케이스 하나 휙 던져 주더군요. 이게 사후관리 입니까? ㅎㅎㅎ 어느 댓글에서 지적한 것처럼..... 우후죽순 늘어나는 폰팔이 영업점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상가에서 정작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사라지고 인테리어 뚝딱뚝딱 하다보면 금세 폰가게가 들어섭니다. 그것도 아주 목좋은 금싸라기 위치에요. 월세가 만만치 않을걸요. 그래도 늘어나는 것 보면 작금에 아주 돈이 잘벌리는 (수고에 비해서) 업종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게 폰팔이만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죠. 정부가 대기업에서 소비자 호주머니 뜯어먹는 것을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폰 하나에 백만원이라는게 이해가 가십니까? S/W 기술이나 각종 최신 스펙의 하드웨어라고 쳐도 양산을 하게 되면 원가는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통신사와 제조사와 영업에 이윤을 주기 위해서 원가를 매우 높이 책정해놓고 그 모든 것은 고객으로 부터 뜯어가는 구조입니다. 고객은 이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거죠. 안그래도 터무니 없이 비싸게 해놓고서는 보즈금이니 지원금 나온다고 하면 소비자들은 대단한 서비스를 받는냥 기분 좋아하죠. 우리가 스마트폰 게임으로 길들여지고 빠른 LTE로 시간을 허비할때 정부와 대기업은 매우 흡족하게 웃고 있을 겁니다. "다~ 우리의 좀비를 만들겠어.... 계속 그렇게 해~~" 라고 하며......
	363	손연재 선수 수고했어요 [새창]	2013-04-29 10:39:44	0	삭제
		이렇게 쓰면 베오베 갈줄 알았지?
	362	남는 스마트폰으로 홈 CCTV구축하기[BGM] [새창]	2013-04-17 17:45:45	0	삭제
		LGU+에서 준 안테나 하나짜리 070용 무선공유기도 저기 나오는 설정 다 할 수 있나요?
	361	여러 번 볼 수밖에 없는.gif [새창]	2013-04-17 10:13:48	19	삭제
		박남정 소환 http://youtu.be/51J8hDaexwA 그래도 제 마음엔 영원한 마형...
	360	직원 모집하는데.. 지원하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3-04-17 10:00:37	0	삭제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 학력제한없이 어린 신입을 초봉 저정도 준다면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유에는 현실감각 떨어지거나 부화뇌동 하는 분이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359	[익명]서른에는 뭐라도 되어있을 줄 알았다 [새창]	2013-04-15 10:27:25	10	삭제
		서른때에도 그 생각했었는데요. 마흔되도 마찬가지더군요. 사실 서른이란 나이는 뭔가 이루기엔 일러요. 하지만 마흔은 가능하죠. 그래서 마흔에 같은 느낌 갖는다면 좀 더 비참해져요. 서른이시라면... 인생의 기회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그 기회들 잘 잡으세요. 나중에 돌이켜보면 서너번의 큰 기회 즉 뭔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기회들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한숨짓고 놀기만 하는 사람에게도 기회란게오는건 아니라는 거에요.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서른정도라면 뭔가 하고싶은것을 찾아 완전히 새로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358	손연재는 왜 국민여동생이 되는데 실패했을까 [새창]	2013-04-12 14:18:53	6/12	삭제
		또 시작이다 얘네들....
	357	YG가 방예담 비평할 때 JYP표정 [새창]	2013-04-08 01:11:05	9	삭제
		로그인하게 만드네. 제발 jyp랑 방예담 엮어서 까지 맙시다. 오유는 누구 하나 까기 시작하면 완전 트렌드가 되는거 같음. 저 표정은 그냥 넋놓고 심사평 듣는 장면입니다. 사람들에게 선입견 심어주지 말고... 또한 휩쓸리지도 맙시다.
	356	여기 종교좀 들고오지 마세요 [새창]	2013-04-05 21:51:08	1	삭제
		여기가 성경과 과학의 핵심을 다 꿰고 계신분이 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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