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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래디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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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아빠의 머리묶기를 보고... [새창] 2013-09-12 10:58:59 1 삭제
    대단하세요. 저도 딸키우는데요...
    유치원 다닐때랑은 제가 가끔 묶어줬어요.
    묶을 줄 아는게 포니테일하고 양갈래 머리 뿐이었는데... 그래도 제가 묶어주는걸 좋아했었죠.
    이 글을 보니...... 내가 너무 딸한테 무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머리빗고 빨리 묶고 가~~ 하면서 말만 하는데...
    오늘 집에 가면 머리좀 빗어줘야겠네요.
    399 한국천주교회가 심상치 않다! [새창] 2013-09-10 11:20:15 0 삭제
    말로만 좋다 하지 마시고.... 다들 성당 다니시면서 헌금도 내고 하세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4:43:54 0 삭제
    근데 도대체 사연이 뭐죠?
    저렇게만 글 써놔도 이런 댓글들이 꼬리를 무네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7:29:33 1 삭제
    LTE는 U+가 甲 이죠? 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지?
    396 방주가 비유가 아니라는 놈은 봐라 [새창] 2013-09-05 11:37:31 0 삭제
    저런 계산들은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당시 환경이 아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교 하기 때문이죠.
    395 궁금한데... "목사"라는 지위는 어떻게 하면 얻나요?? [새창] 2013-09-05 11:33:12 0 삭제
    신학대학 - 신학대학원 - 전도사 - 강도사 고시 - 강도사 - 목사고시 - 목사
    394 이신칭의라는것을 봐봅시다. [새창] 2013-09-05 11:31:32 0 삭제
    행위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셔야지 단적으로 보고 말이 안된다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은 "야고보서"를 보면 됩니다.

    1: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1: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몇개만 발췌했습니다.
    야고보서 전체를 읽어보셔야 합니다.
    일반 크리스쳔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그냥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냥 그대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다섯장에 걸쳐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구원받은 성도는 "응당" 행위에 나타나야 한다.
    393 20대에게 대쉬받는 50대녀 [새창] 2013-08-28 16:59:18 0 삭제
    이분 지하철에서 서너번 봤어요. 조만간 이런 프로그램에 나올 거 같더니.... ^^
    실제로 보면.... 정말... 깜짝 놀라요. 그 누구나 ~
    392 스테키 내가 구운 스테키 [새창] 2013-08-28 09:42:27 1 삭제
    요리 잘하는 사람 멋있어요.....
    391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외국 시트콤 6개!(약스압) [새창] 2013-08-22 11:03:35 1 삭제
    오피스 광팬입니다.
    시즌 8인가요.... 그 밉상이던 지점장 마이클 스캇한테 정들었는데 지점장이 바뀌면서 하차를 하죠.
    새로운 지점장이 왔는데, 그 이후로 오피스 안봤습니다.
    마이클 스캇이 없는 오피스는 정말 재미없더군요.
    390 베오베 간 진화론 VS 기독교 요약 [새창] 2013-08-19 09:57:52 4/39 삭제
    창조에도 여러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폄하하시는 창조과학에서는 많은 증거를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마치 진화의 증거에 대해 일일히 따지고 부정하는 창조론자들처럼, 진화론자들도 창조과학에서 말하는 증거들을 모두 부정하고 개쓰레기로 취급하죠.
    이게 평행선이라는 겁니다.

    그리고요..... 정말 "중간단계"에 대해서는 진화론에서 정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이 유인원으로 부터 진화한 산물이라면 기본 교육만 받은 사람이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어느 연대를 딱 끊어서 확인해보면 유인원이 꼬리가 짧아지거나 털이 적어지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진화중인 중간 단계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것도 수도 없이 많이요. 그 중에서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남은 개체들만 추린다 해도 그 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누구의 화석인지도 모르는 화석이나 뼈가 몇개 발굴되었다고 그게 증거가 아니구요. 땅을 파보면 진화 중이었던 것들이나 환경적응 실패해서 죽은 것들의 시체와 뼈와 화석이 우글거려야 맞는것입니다.
    진화론의 가설과 이론들에 대한 과학지식에만 의존해서 말도 안되는 소설을 믿는 것도 창조론자 입장에서는 똑같이 "믿음"의 영역일 뿐입니다.
    진화의 증거를 대라고 하면 항상 나오는게 박테리아의 돌연변이..... ㅠㅠ
    왜 그 눈에도 안보이는 조그만 것만 진화를 하나요? 그것도 다 하는게 아니고 매우 조금만.....?
    수천만년전의 거미나 잠자리 화석을 보면 현재의 거미나 잠자리와 100% 일치합니다.
    왜 얘네들은 수천만년동안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을까요?
    진화가 적용되는 종이 따로 존재하나요?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고 그에 따른 모든 내용을 부정하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에게만 상식 운운하지 마시고 똑같이 상식의 잣대를 대보시기 바랍니다.
    전 다른 분의 댓글에 반대주지는 않았습니다.
    기독교인이고 창조 옹호한다고 무조건 반대부터 누르는 일은 매우 유치한 행동입니다.
    귀는 막고 말만 하려면 아예 이런 글도 올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오유에 안티기독 메뉴를 만들어 달라 요청하십시요.
    389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8 17:58:38 1/14 삭제
    창조론이 신이 뚝딱 세상 모든 것을 만들고 현재의 종도 그 자체로 만들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믿음" 없이는 가능한 것이 아니죠.
    비슷하게, 진화론도 암모니아 가스와 햇빛 등등 여러가지에서 아미노산이 합성되어 단백질을 만들고 그게 단세포 생물이 되었다가 현재의 다양한 종으로 분화했다는 것도 "믿음"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진화론을 뒷받침 하는 많은 과학적 실험과 이론들이 즐비하나..... 이게 "법칙"이 안되는 이유는 단하나죠. 이론만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입니다. 아무리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해서 접근을 한다해도..... 과학자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신의 영역"이 있습니다.
    우주를 관찰하는 과학자도,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 과학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서 왈가왈부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천주교 교황이 진화론을 인정했다고 해서 그게 진리가 되는 것 아닙니다.
    교황이 진화론을 인정했다면 그건 바로 성경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인정하려거든 성경자체를 부정하는 편이 더 적절할 것입니다.
    진화론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하는 과학자들 또한 헛된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연구를 통해 많은 비밀이 벗겨지고 있고 그게 인류의 미래에 도움되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
    싸우지 마십시다.
    그리고, 덮어놓고 크리스쳔을 매도하진 마세요.
    창조론은 믿음 자체 없이는 이해가 되지 않으니 그건 믿음의 영역이지만,
    진화론도 많은 헛점이 있고 풀리지 않는 난제들이 수도 없이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겉핥기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388 기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새창] 2013-08-14 12:34:06 6/24 삭제
    뭐 종교이야기만 나오면 개독 이야기니.....
    좀 너무한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교회에서 뭔가 잘한다는 글 올라오면.... 응... 그건 매우 매우 일부 교회야....
    교회에서 뭔가 잘못했다고 하면 전체 개신교가 다 썩었어. 개독이야....
    그냥 본글에만 충실하십시요. 개신교가 시국선언 안한다고 개독이라고 칭하는 당신은 촛불집회에 참가해서 목청껏 외쳐보셨나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9:39:37 0 삭제
    이럴땐 오유가 경찰보다 변호사보다 100배 낫다.
    빨리 찾아야 하는데 저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386 지금 영화관에 별 븅신ㅋㅋㅋ [새창] 2013-08-13 11:19:05 2 삭제
    조금 다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친구사이에서 "고마워"라고 해야 할 상황에서 보통 "땡큐" 그러지 않나요?
    왠지 고마워라고 하면 오글거리는 것 같고...
    땡큐 라고 하면 가볍게 뜻을 전달한 것 같고.
    헤어질때도 "잘가~" 하면 되는데 "빠잉~" 하지 않나요?
    미안할때도 "미안해"라고 하지 않고 "쏘리" 라고 하고...

    때론 한국어로 표현하는게 너무 뜻을 잘 전달해줘서 부끄러운가 봅니다.
    그래서 살짝 돌려서 영어로 하는 듯 해요.
    그래도 한국어로 표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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