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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천주교 이어 개신교·불교도 시국 기도 동참선언!! [새창]	2013-11-25 13:53:18	8	삭제
		사회운동에 참여하면 개신교, 참여안하면 개독 입니까? 누가 종교를 그런 기준으로 나눈답니까? 종교의 선한 속성으로 발의된 순수한 나라사랑의 움직임을 다른 이유로 힐난하지 맙시다.
	429	엄마한테 깐족거리다가 쳐맞음. [새창]	2013-11-21 11:49:01	0	삭제
		저 위에 그림 보고 생각이 드는게 있네요. 어머니가 나를 절실히 필요하실때 자식은 그림의 윗 단계를 다시 반복하죠. 즉, 아기를 낳고 아기 안아주느라 정신이 없어요. 내가 받은 사랑 깨닫지 못하고 내 자식에게 온 정성을 다 쏟다가 어느날 뒤를 돌아보면 ...... 그 다음은 말 안할께요. 댓글 슬프다고 뭐라 하시니까...
	428	오늘 일산8시에 소개팅 있으신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18 17:23:25	16	삭제
		정말 글이나 댓글이나 너무 너무 더럽다. 똑같은 한글에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어찌 저리도 악취가 날까. 그들은 알고 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있어서 후각이 마비되어 쓰레기 냄새가 안나고 있다는 것을...
	427	아빠가 만드는 함박스테이크.jpg [새창]	2013-11-16 08:21:07	1	삭제
		저도 요리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두아이 아빠입니다. 고기를 손질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마도 핏물빼거나 냄새빼서 다지는 단계가 있을거 같은데요.
	426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5 23:44:52	3	삭제
		정말 당신은 최고입니다!!!
	425	조용기 횡령 + 불륜 ㅋ.. [새창]	2013-11-14 16:59:56	42	삭제
		베오베로 가버렷~ 개신교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썩은 고름이 다 터져... 제발 깨끗한척 주님의 종인척 하는 모습 더이상 안보길 원합니다. 순복음 교회 교인들도 제대로 판단할 것은 제대로 하십시요.
	424	[익명]그래 계속 지랄해라!! 난 정시퇴근 할거다!! [새창]	2013-11-13 21:02:15	27	삭제
		저도 글쓴님과 같은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회사들의 업무시스템나 상사들의 마인드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같은 사람이 효율적으로 업무배분하고 관리하면 좋을텐데 말은 효율 효율 따지지만 결국 개인의 성과를 판단하는 것은 야근시간이나 휴일근무시간이 되기 일쑤입니다. 업무의 경중과 공헌도등에 대해 제대로 파악응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울나라에선 아직까지 칼퇴근이라는 아이러니한 단어가 직장인들을 옭아매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선배들도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윗사람 눈치도 보라고 하죠. 다른 동료들 고생하는데 먼저 가는건 좀 그렇지 않냐라고 조언을하죠. 아직 새마을 운동식 업무방식과 타인을 굳이 배려해야하는 체면과 선진국의 회사모델 사이에서 갈등하는 직장인들은 떨어지는 은행나무 가로수의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옷깃을 여미면서 5년후에는 내 일을 꼭 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423	결혼 10년만에 처음 해주는 아내 생일상 [새창]	2013-11-13 00:47:52	2	삭제
		프로그래머 입니다 ^^ 단언컨데 액셀은 최고의 편집도구입니다.
	422	결혼 10년만에 처음 해주는 아내 생일상 [새창]	2013-11-12 22:27:53	8	삭제
		근데요... 흑거미 옆의 찹스테이크가 메인요리라구요~~~ 관심좀^^
	421	결혼 10년만에 처음 해주는 아내 생일상 [새창]	2013-11-12 22:01:11	15	삭제
		흑게장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오레오에 구운감자로 다리를 만들고 스키틀스 후르츠볼을 딸기잼으로 눈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딸이 지금 그러는데 저거 거미래요 ㅋ 다리수가 모자라는데...
	420	프로포즈 및 고백 마술 ( I'm in love ) [새창]	2013-11-11 16:28:08	0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오브베스트... 추천되었습니다!!!!!!!!!!!!!.
	419	종교와 교육이 꼭 분리 되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3-11-07 23:02:10	3/20	삭제
		지층형성과 화석의 발견은 지질학에서도 그다지 명확한 해답을 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자로잰듯 반듯반듯한 지층은 오히려 긴세월동안 지층이 융기되고 침식되면 나타나지 않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대홍수로 지층형성이 되었다면 한 층에만 화석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도 상식을 갖고 생각해보면 오류입니다. 지층형성과정 시뮬레이션을 보시면 왜 층마다 화석이 나타나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캄브리아 대폭발이라 불리는 갑작스런 화석의 대거 출몰도 지질학자들의 난제로 남아있습니다. 수억년이 되었다는 지층을 세로로 관통한 나무 화석도 존재합니다. 그냥 반대만 하진 마시구요. 성경이 믿기 어려운 부분은 분명히 많이 존재합니다. 성경학자들이 말하는 부분도 가끔은 생각해볼 거리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화만 언급되는 학교교육이 창조에 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의견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문을 갖는 보다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종교 나부랭이라고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마치 동성애자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6:29:16	14	삭제
		대단하다. 오유인들 뭐 똑똑한척 다하더니... 그냥 낚시가 아니라 그물에 걸려드는구나. 정신 차리세요. 전 이게 설령 진짜 나눔이라고 해도 전혀 안타깝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99.999% 사기입니다.
	417	난 내 골반이 좋아 [새창]	2013-11-01 18:32:50	73	삭제
		콜라병 몸매가 바로..... 당신이군요~!
	416	오카모토 콘돔의 과거 [새창]	2013-11-01 10:07:38	1	삭제
		하여간 이 일본 개XX들... 원폭 맞고 다 죽어가다가 한국전쟁으로 반사이익봐서 공업이 발달해 지금의 부의 기초를 깔아놓은 흡혈귀같은 종자들. 우리 할머니들 상처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렇게 큰 기업으로 잘먹고 잘산다니 ... 이런 기업이 과연 한둘일까? 돌아가신 할머니가 말씀하셨죠. 일본이라면 치가 떨려 자다가도 깬다고... 우리 역사를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일본 원숭이는 결코 용서가 안됨. 이제 일제 좋은거 별로 없음. 좋다고 하는건 근거없는 헛소문. 설령 좋다고 해도 그만한건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에 다 있음. 아오.... 아침부터 확 밀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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