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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오늘 버스에서 제 옆에 어떤훈남분이 서계셨는데 [새창]	2014-06-20 09:54:04	140	삭제
		남편입니다.
	578	일본] 콜라가격이 유머 [새창]	2014-06-18 16:23:34	0	삭제
		물가는 오르는 것이 정상적임. 하지만, 소득도 올라야 하는데...... 소득은 그대로 이거나 줄어드는데 물가만 오르니...이런!!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5:18:39	4	삭제
		이 나라가 이렇게 썩어 빠져 반대하는 국민들이 아우성 쳐도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죠. 몇몇 용기 있는 정치인이나 학자가 나서서 시위를 해봐도 바위에 계란치기라고 할 수 있죠. 크리스쳔들이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크리스쳔들은 정상적인 생각을 하며, 나라를 걱정하고 있는데 대표라고 포장된 힘있는, 예수 팔아먹는 몇사람이 수반된 세력에 의해 우리의 목소리는 타인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라고 강하게 주장해 봐도 사람들은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일반 크리스쳔들은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개같은 종자들이 하나님이란 단어를 팔아 자기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도 한정적입니다. 저들이 하나님 운운하며 헛소리를 지껄여도 그말에 동조해주는 크리스쳔들은 많지 않다고 희망적으로 생각해 주세요. 하지만, 권력에 발을 담그고 싶거나, 자기 집이 이 망할 권력에 끄나풀이라도 있어서 뭔가 동조해야 살아남겠다 하시는 크리스쳔들이 있다면 자신과 가족에게 무한한 부끄러움을 느끼고 이 세상 이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 팔아먹는 개 만도 못한 종자들 때문에 매일 매일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네~ 부끄럽고 쪽팔리지만.... 저희가 보는 하나님과 저들이 보는 하나님은 분명 다릅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곡해하여 이용하는 것과 저희가 믿음을 지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576	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새창]	2014-06-17 15:48:05	4	삭제
		월드컵도 큰 관심 없고, 거리 응원하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유가족 분들이 허락하셨다고 하던데...... 그럼 그 분들이 하지 말라 하실까요? 뭐 대단한 거라고 거리에 모여서 웃으면서 소리질러가며 응원합니까. 지금 나라가 개판되어가고 있는데.... ㅡㅡ;
	575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4-06-10 17:28:58	0	삭제
		채소만 먹고 삽니다. joykwon@네이벙
	573	최시중딸 밀렸다! [새창]	2014-06-05 10:26:58	0	삭제
		무슨 생각들이신지.....??
	572	새누리당 새로운 당명, 한표만 [새창]	2014-06-03 15:29:32	0	삭제
		저들의 생각은 저렇다. 원래 뭔가 약해보이는 집단이 1인 시위를 하거든. 사람들의 동정심이 그쪽으로 쏠릴까봐 걱정을 하는 거야. 별의별 범법자도 새누리당 이름을 걸면 당선되는 막강한 조직이지만 왠지 약한 정당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동정심마저 빼앗아 가려는 치졸한 수작. 기존 콘크리트 세력을 더더욱 집결시켜 투표장으로 다 나오게 만들려는 전략이지. 젊은 유권자들의 힘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바로 내일!
	571	뒷차가 들이받았을 때.jpg [새창]	2014-06-03 12:45:59	45	삭제
		크락션 눌러보셨으면 아시겠지마..... 기절해서 머리로 대고 있다고 소리가 나진 않습니다..... 힘을 주어서 꾹 눌러야 하는데~ 진지 죄송해요 ㅎ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6:29:55	1	삭제
		아.... 지금까지 본 축구해설중에 최고라고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차범근 위원 해설도 축구팬 사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번에 처음 해설로 데뷔한 안정환에게는 많이 긴장되고 하는 자리 였을텐데.... 멋진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569	인터넷보니까 비둘기가 집에 들어오더니 이번엔 앵무새가.... [새창]	2014-05-30 16:14:07	31	삭제
		저도 모란앵무 키우고 있습니다만.... 저 정도 손에 올라와서 먹이를 먹을 정도면 주인이 애지중지 키웠을 것 같은데요. 우리 애들은 아직도 물어요. 이젠 포기했죠. 집 주변에 사진 붙여놓고 주인을 먼저 한번 찾아보시는게 나을 거 같기도 해요.
	567	19) 저희는 평소에 정말 조심해요 [새창]	2014-05-30 13:46:17	71	삭제
		11 친척누나가 당황하지 않고 센스가 100점이시네요.
	566	간호사의 마음.jpg [새창]	2014-05-30 13:28:32	0	삭제
		천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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