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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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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남자스타일이요
[새창]
2012-07-10 2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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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고고
31
하루종일 누나때문에 울었습니다
[새창]
2012-07-10 2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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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님이 필요한건 병원치료예요.
지금 당장이라도 누나를 설득해서 병원에 가세요. 심한 우울증은 망상과 허상을 만들고, 자신 안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자기 비판, 파괴에만 집중하게됩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말에 귀기울지를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치우치니까요.
그리고 운전면허 취소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더 잘된 일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불안정한 누나께서 운전을 하다보면 더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누나를 미친사람처럼 매도하려는게 아니라, 누님은 지금 굉장히 아픈사람이예요. 그러니까 팔이 베였거나 발목이 접질러진 것처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정신적 안정을 찾아야하는겁니다. 약물치료든, 심리치료든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예요.
지금 누님께서 도로 한복판에 그런 일을 했다는건 어쩌면 제발 누군가 나를 봐달라는 마지막 메시지나 다름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막아주고, 누군가 나를 돌아봐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달라는 메시지.
글쓴이님이 힘들겠지만, 어머니를 설득해서 누님을 하루빨리 병원에 데려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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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누나때문에 울었습니다
[새창]
2012-07-10 2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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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님이 필요한건 병원치료예요.
지금 당장이라도 누나를 설득해서 병원에 가세요. 심한 우울증은 망상과 허상을 만들고, 자신 안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자기 비판, 파괴에만 집중하게됩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남의 말에 귀기울지를 못하고 부정적으로만 치우치니까요.
그리고 운전면허 취소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더 잘된 일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불안정한 누나께서 운전을 하다보면 더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누나를 미친사람처럼 매도하려는게 아니라, 누님은 지금 굉장히 아픈사람이예요. 그러니까 팔이 베였거나 발목이 접질러진 것처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정신적 안정을 찾아야하는겁니다. 약물치료든, 심리치료든 절실하게 필요한 상태예요.
지금 누님께서 도로 한복판에 그런 일을 했다는건 어쩌면 제발 누군가 나를 봐달라는 마지막 메시지나 다름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막아주고, 누군가 나를 돌아봐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달라는 메시지.
글쓴이님이 힘들겠지만, 어머니를 설득해서 누님을 하루빨리 병원에 데려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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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2-07-10 2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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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시는대로 하세요. 결국 글쓴이님의 인생은 부모님도, 형도, 체육선생님도 살아주는것이 아닙니다.
결국 마지막에 부모님이 원하시는건 님의 행복이지, 금전적 성공같은게 아니니까요.
만약 이걸해서 정말 후회가 없을것같다 하면 그냥 밀고나가세요. 반대도 많고 슬프고 외롭겠지만,
님의 인생을 위해 그 길이 최선이라면, 그 꿈이 정말 나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추진하세요.
16살이면 아직 한참 어린 나이이니까 걱정하지말고 꿈을 이루세요.
형이 잘난 면이 많아 보이겠지만 절대 비교하지마시고요. 님은 님대로 완벽한 사람입니다.
28
고게를 보다보면 여자회원이 은근 많은듯
[새창]
2012-07-10 2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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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면접보러갑니다
[새창]
2012-07-10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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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6
월급날
[새창]
2012-07-10 1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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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1년이 되가는데 난 그 돈을 만져본적이 단 하루도 없네...
25
책을 읽고 있는 중에 문득 드는 생각
[새창]
2012-07-10 1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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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24
헬스 시작한 여잔데요.. 살이 더 쪘어요ㅠㅠ
[새창]
2012-07-10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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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운동을 막 시작한 경우면 살이 찐다는데,
이 몸무게 증가는 대부분 금방 사라집니다.
근육량의 증가율이 지방의 감소율보다 높은 경우나, 근육에 물이 몰려서 그럴수도 있고요.
한 두달 더 꾸준히 하시고요 그 후에는 근력운동을 더 많이 하세요 :)
저는 처음 시작할때 하체근력운동을 더 많이 했네요. 님이 하시는거에 런지, 레그 컬링 -이거 맞나? 그리고 힙업운동..
식단은... 잘 모르겠네요. 밥을 얼만큼 드시는건지, 반찬은 무엇에 간식에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열심히 해서 48.5까지 갔다가 지금 49~50 유지중입니다.
23
인생의 유일한 낙이 뭘까
[새창]
2012-07-10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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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어머님 괜찮으신가요?
여성들은 갱년기때 많은 신체변화를 겪게되는데, 아시아계는 특히 관절, 뼈의 퇴화가 두드러진다고 하지요.
비타민과 칼슘제 사다드리길 권합니다. 특히 칼슘제!
22
여자친구 짜증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새창]
2012-07-10 1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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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명답
21
여자분들 연애할때에
[새창]
2012-07-10 11:52: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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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자다움이 확다가올때
예를 들어서 시크하게 무거운거 들어줄때, 전자기기 고쳐줄때, 질투할때?
아니면 날 사랑한다는것이 보일때? 안아줄때, 손 잡고 바라봐줄때.
20
여자분들 연애할때에
[새창]
2012-07-10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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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쮸쀼쮸쀼?
19
여자친구 짜증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새창]
2012-07-10 11:49: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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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뒤에서 안아주면서 우쭈쭈쭈 해주던가 아쓰고나니까 쪽팔리다
단 것을 준다던가, 영화를 본다던가, 여친이 좋아하는 취미를 같이 한다던가?
만약 짜증의 원인이 뭐 그날이라던가 하면, 그냥 .... 그건 그냥 방법이 없습니다. 내버려두세요.
오른손에는 단거 쥐어주고, 왼손에는 베개랑 담요, 그리고 님 귀에는 귀마개ㅋㅋㅋㅋ
짜증은 원인을 알면 해결하기 쉽습니다. 님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찡찡은 관심옛다 해주시면 되구요
뭔가 사고 싶은데 살수 없어서 하는 짜증이면 사주시면되구요... 암튼 그런거죠
이유없는 짜증이면 그냥 방치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풀려서 옵니다.
18
여자친구 짜증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새창]
2012-07-10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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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짜증이야 어느정도....하지만 짜증도 밑도끝도 없는 짜증은 좀 그렇죠.
내 인생도 힘든데 계속 받아주면 끝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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