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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여잔데 못생겨서 고민 [새창]	2012-07-11 23:28:23	0	삭제
		ㅠㅠㅠㅠ 썩을놈의 외모지상주의
	46	소개팅을 했는데 멘탈붕괴가 왔습니다. 누가 잘못한 건가요? [새창]	2012-07-11 23:27:52	0	삭제
		여자분이 조금 맺고 끝는것이 부족해보이네요. 잘되셨어요. 말대로 동기랑 어색해지기보다는 이상한 분 안만나고 없었던 일로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45	휴가 냈는데 뭐할까요 [새창]	2012-07-11 23:26:03	0	삭제
		휴식이 필요하신것 같은데, 머리를 식히면서 천천히 하나하나 되짚어볼수 있는 곳이 어떨까요. 이왕 7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계시니 어딘지 모르겠지만 그 주변도 돌아보시고.. 대신 다른사람들이 걱정하지 않게 몸조심하면서 다니세요. :) 힘내세요 이번 휴가가 잠시 님에게 위안을 주었으면 하네요. 낚시나 등산, 바다도 가보시고요 자연에 가까이 있으면 마음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니 산에도 가보시고요 대신 안전제일!
	44	나 위로 조금만 해줘.. [새창]	2012-07-11 12:25:21	0	삭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든게 보이네요. 오늘보다 좀더 좋은 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43	여자 후배 자취방 데려와서 밥 먹였는데 발풀때기 안긁어먹네요 [새창]	2012-07-11 10:27:31	4	삭제
		ㅋㅋㅋㅋㅋ 아뭐지... 할말이 참 없네요 그죠..
	42	무기력한것도 우울한거 맞죠 [새창]	2012-07-11 10:25:49	0	삭제
		상담이 필요하신것 같은데요. 우선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에게 그런 마음을 털어놓는것 부터 시작하세요. 자주 밖으로 산책도 나가시고요, 뭔가 몰두 할수 있는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아요. 머리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본인 힘으로도 통제할수 없을정도로 몰아친다는 느낌이 자주 들면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합니다.
	41	헤어진 남자가 같이자자고 문자가오면 [새창]	2012-07-11 10:23:54	0	삭제
		1 오 명답
	40	보니까. 12시간을 자고 있었네요. [새창]	2012-07-11 07:12:21	0	삭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면 그 막막함이 끝이 없죠. 다시 시작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이번엔 좀더 준비하고 좀더 잘 계획한 모습으로 더 멋진 삶 시작하세요.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이잖아요 자꾸 안된다 안된다 이유만 늘어놓으면 되는게 없어요. 힘내세요!
	39	친구 여친이 유혹하면 어쩌실래요? [새창]	2012-07-10 22:57:35	1	삭제
		그년의 머리채를 뽑아주겠어
	38	여자분들 질문좀요 [새창]	2012-07-10 22:43:21	0	삭제
		ㅇㅇㅇㅇㅇㅇ 근데 함정일수도 있다는거...
	37	비와서 그런지 괜히 기분이 붕뜨고 미치겠네요ㅋㅋ [새창]	2012-07-10 22:42:50	0	삭제
		오오오오오ㅗㅇ오오오오옴....명상의 시간이예요
	36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새창]	2012-07-10 22:42:11	4	삭제
		그런 똑같은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그 주위에 무슨 재미로 사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그러세요. 그러는 너는 오밤중에 술담배로 몸 망치면서 미친놈산발을 하고 다니냐고... 헐 별걸 다 참견이여 그냥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사는게 좋다니 개인 성향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면때문에 남편과 결혼했고요. 남친분도 화 안내고 짧게 그러지마, 하면서 술담배안하는 곧은 사람이네요. 이런사람 좋아좋아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고 싶은 여친분의 마음이 곱네요. 참고로 저는 남편이 좋아하는 맛있는 요리를 해준다거나 안마같은걸 해주는데요, 둘이서 스포츠를 같이 한다던가 헬스, 산책같은걸 하는것도 좋아요. 피크닉을 간다거나.. 다 스트레스 해소니까요. 여친분 마음이 이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되는거 아닌가요...?
	35	귀신이 더이상 무섭지 않다 [새창]	2012-07-10 22:36:52	0	삭제
		아...
	34	전남친이 군대에서 쓴편지 다 버렸는데.. [새창]	2012-07-10 22:36:12	0	삭제
		부질없다니요 ;( 그런게 아니라, 님의 인생의 한 부분을 그렇게 마음에 간직할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준 분에게 감사하세요. 인생을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님이 말한대로 한때 제일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한 시간으로 기억하게 해준 그 사람을 좋게 마무리해주세요. 나중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도, 혼자있을땐 그래 그땐 그렇게 있어서 행복했네, 하면서 추억을 꺼내 바라볼수 있도록
	33	저희 아버지께서 다이어트를 하시기로 하셧는데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12-07-10 22:33:37	0	삭제
		운송업하시는분이라면 이미 일상에서 움직이는 일이 많지 않나요? 식단과 음주같은걸 자세히 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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