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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잠이 안와요 [새창]	2012-03-05 04:58:35	0	삭제
		저도 빌겠습니다. ㅋㅋ 아까 글 올리셨던 그분 아니신가?ㅋㅋ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ㅋ
	48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는데요 [새창]	2012-03-05 04:57:10	0	삭제
		증상에 따라. 예를 들면 레벨이 나눠져 있습니다. 1부터 5까지라고 치면. 증상 구별없이 센약을 쓰게 되면 그뒤에 또그럴시에 그레벨 밑단계 약은 듣질 않게됩니다. 그래서 정신과 약 처방은 굉장히 신중하게 하시구요. 아마 잘해주실겁니다
	47	한번도 얼굴 본 적 없는 사람한테서. [새창]	2012-03-05 04:53:31	0	삭제
		한번도 본적이 없는게 아닐겁니다. 분명. 말만 듣고 사랑에 빠진다? 과연 될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04:52:17	0	삭제
		에효.. 일단 당장 헤어지시구요. 중절수술도 출산과 같은 맥락입니다. 산후조리 가 필요한 거에요. 지금이라도 병원 치료 받으시길 꼭 권장하구요....
	45	약간선정적임) 내남자친구는 성관계에 미친거같음ㅋ [새창]	2012-03-05 04:52:17	0	삭제
		에효.. 일단 당장 헤어지시구요. 중절수술도 출산과 같은 맥락입니다. 산후조리 가 필요한 거에요. 지금이라도 병원 치료 받으시길 꼭 권장하구요....
	44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는데요 [새창]	2012-03-05 04:49:33	0	삭제
		불면증으로 몇달 경험해봤었는데요.. 첫단계는 상담 시작하면 옛날 옜적 얘기부터 가족관계 학교다닐때. 각종 에피소드나. 애인관계 등등등 그런걸 물어보시더라구요. 약은 정신과 약들이 하도 다양해서. 몸에 맞는 약과. 약의 세기를 조절하기 위해 단기간 먹어보고 결정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43	내친구는 정말 여린놈이였음 ㅋㅋ.. [새창]	2012-03-05 04:45:38	0	삭제
		시간이 지나가면 다 후회할 일들을. 왜 그때 당시에는 모르고 철없이 행동했을까요.. 자칫 비슷한 길을 걸어갈뻔했던 터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살면 언젠가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ㅋ
	42	혼자 밥 잘 먹는 방법 [새창]	2012-03-05 04:39:06	0	삭제
		저도 왠만하면 혼자서 밥먹는걸 피하는 사람인지라;; ㅋㅋ 저도 댓글보면서 도움좀 받아봐야겠습니다 ㅋㅋ
	41	강남 한복판에서 지잡대 잠바 입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새창]	2012-03-05 04:24:28	0	삭제
		새벽에 콜로세움 구경하고 싶지 않으므로. 패스
	40	이런 마음...공감가세요? [새창]	2012-03-05 04:22:59	0	삭제
		단순히 사귀어 보지 않아서 생긴 호기심이. 밤마다 생각이 나게 만들까요?ㅋ 너무 늦어서 대쉬를 못한다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호기심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ㅋ
	39	시간이 아까워서 .. 헤어지기가 그렇네요 [새창]	2012-03-05 04:20:05	0	삭제
		대화하신 내용으로 보아.. 두분다 많이 지치신듯 보입니다. 뭐라고 말씀드릴 순 없으나. 잘 생각해보시고 후회하지 않는. 이 아니군요 후회는 어떻게 해도 남게 되겠죠. 후회가 조금이나마 덜 남는.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38	사실은 오빠를 좋아해 [새창]	2012-03-05 04:12:08	14	삭제
		글쓴님 글쓰다가 멘붕온게 느껴지네요 ㅋㅋ 먹어. 아니 먹지마 ㅠㅠ ㅋㅋㅋㅋㅋㅋ
	37	사실은 오빠를 좋아해 [새창]	2012-03-05 04:12:08	0	삭제
		글쓴님 글쓰다가 멘붕온게 느껴지네요 ㅋㅋ 먹어. 아니 먹지마 ㅠㅠ ㅋㅋㅋㅋㅋㅋ
	36	사실은 오빠를 좋아해 [새창]	2012-03-05 04:12:08	53	삭제
		글쓴님 글쓰다가 멘붕온게 느껴지네요 ㅋㅋ 먹어. 아니 먹지마 ㅠㅠ ㅋㅋㅋㅋㅋㅋ
	35	시간이 아까워서 .. 헤어지기가 그렇네요 [새창]	2012-03-05 04:11:33	0	삭제
		당연히 힘들어 하시다보면 그런 맘을 먹을수도 있습니다만. 콩 님 말씀대로 한번쯤 탁 털어놓으시고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ㅋ 헤어지잔 말을 일방적으로 하시는거보단 그게 먼저가 되야 되지 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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