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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미용실 보통 컷트 얼마하나요? [새창]	2012-03-29 23:27:22	0	삭제
		요새 동네미용실 아니면 대부분 만원 받죠 ㅋ
	78	주변 사람들 말을 너무 장난으로 받아들이는게 고민. [새창]	2012-03-29 23:23:12	0	삭제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고치는데 효과가 있으실듯 ㅋ 글쓴님이 완전 심각한일 있어서 지인에게 털어놓고 자문을 구하는데 그 지인이 장난처럼 여기면 기분이 어떠실지 생각해보신다면 ㅋ 금방 고쳐지지 않을까요 ㅋ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23:21:58	1	삭제
		절망하실 필요야 있겠습니까 ㅋㅋ 아직 초반이고 하니 안먹히는 개그는 조금 자제하시고 걍 듣는 입장으로 조용히 한번 스며들어보시는게?ㅋㅋ
	76	낯가림이 진짜 너무너무나도 심한게 고민 [새창]	2012-03-29 23:20:13	0	삭제
		한번쯤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ㅋ 적당한 선을 지킨 드립으로요 ㅋ
	75	호텔조리과 드러갈려면..... [새창]	2012-03-29 23:08:24	0	삭제
		안타깝게도 들어가려면 수능공부만 해야겠죠.. 일단 합격이 문제니..
	74	무식해서 걱정입니다 [새창]	2012-03-29 23:03:33	0	삭제
		지금도 늦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ㅋ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ㅋ
	73	차이기위해 하는 고백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2-03-29 23:02:38	0	삭제
		그냥 뭐 밥이나 영화? 그런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카페서 커피한잔? 이정도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ㅋ
	72	인터넷에서 악플달리면 도대체 어떻게대처해야될지모르겠어요 [새창]	2012-03-06 01:40:38	0	삭제
		무시가 최곱니다. 걍 무시하세요
	71	아 치질걸렸는데 [새창]	2012-03-06 00:59:45	0	삭제
		치료 안하시면 점점더 심해집니다.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70	자사ㄹ할려는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 없나요?ㅎㅎ [새창]	2012-03-06 00:53:51	0	삭제
		아니아니 아니되오!
	69	친구가음슴 [새창]	2012-03-05 05:46:32	0	삭제
		오 ㅋ 콩님 구체적인 예까지 ㅋㅋ 이제 며칠인데요 뭐 ㅋ 천천히 은근히 스리살짝 스며드세요 ㅋㅋㅋ 어짜피 걔네들도 다 서먹서먹한 사이라 스며들어가도 티 안나요 ㅋㅋ
	68	여보 우리 헤어질까? [새창]	2012-03-05 05:45:17	0	삭제
		아직 한참 좋을땐데.. 어쩌다가 ..
	67	대학교 자퇴...? [새창]	2012-03-05 05:35:20	0	삭제
		저도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고 아직까지 확실한 답은 내리지 못한 상태라 별말씀 못드리겠습니다만... 졸업장이란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느정도 필요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 많이 했고, 하고 있구요.
	66	갑자기 멍해지네요 ㅎㅎ [새창]	2012-03-05 05:26:43	0	삭제
		원래 몸이 힘들면 맘까지 약해지는 법이죠.. 조금 휴식을 더 취하시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ㅋ
	65	오늘 집안물건 경매로 넘어가는 날인데 급합니다 [새창]	2012-03-05 05:25:54	0	삭제
		배우자가 아니면 안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담당 경매중개사 분이랑 얘기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안 식기류, 가구들을 처분할때는 대부분 경매중개사랑 잘 아는 재활용센터같은곳에 넘기기 마련입니다. 콩님 말씀대로 좀더 알아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보이시니 오늘 경매볼 경매중개사랑 얘기를 한번 해보심이 어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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