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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요새들어 무도 토론이 활발하네요 [새창]	2015-05-30 20:30:46	1	삭제
		토론이라고 보기엔 의견 교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네여 서로가 서로 이해 안된다며 다그치는 상황으로 보여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0:05:43	0	삭제
		지금 욕을 제작진이 듣는지, 그 상황을 포기한 출연자가 듣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신듯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9:59:12	0	삭제
		출연자를 속인 명목이 10주년 포상휴가인거지 방송 컨셉 자체가 10주년 특집이 아닌 걸로 압니다. 명칭도 해외극한알바구요
	325	마리텔 새 멤버.jpg [새창]	2015-05-30 17:22:38	18	삭제
		아무 소리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한 소릴 했으니 반발을 사는겁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22:28:14	4	삭제
		탈퇴하신 분도 ㅇㅅ로 몰고 저격이니 뭐니하시던 분 아니에요? 자기가 하던 짓에 자기가 상처를 받았다는건가요..
	323	방문 1000이상입니다. 텃세 좀 부리겠슴다. 비공감 사유의 단점. [새창]	2015-05-25 14:46:56	9	삭제
		비공감을 했다는 이유로, 사유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인민재판하듯 인신공격과 신고하겠다는 말이 난무하는 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그들이 닥반과 다를 바 없어 보여요
	322	비공 사유적기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 아니며 불편한 시스템도 아닙니다 [새창]	2015-05-24 19:56:18	0	삭제
		에 그러니까.. 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다른 문제를 야기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21	비공 사유적기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 아니며 불편한 시스템도 아닙니다 [새창]	2015-05-24 19:48:57	0	삭제
		말씀하신 다른 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지만, 제가 계속 이 글에 논리적으로 댓글을 다는 이유는 제 경우를 통해서 결국 이를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부디 제 생각이 그르지 않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비공감을 하기 위해선 그 사유를 적으라 했고 비공감하는 이유를 나름 논리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내용이 적혔든 비공감 의견이기에 다른 내용과 함께 취급되어 또 다른 비공감인 반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아니라고 생각되는 의견엔 다시 비공감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비공감하는 사람도 그 정도가 다릅니다 작성자님은 큰 논리는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계속해서 제가 생각하는 논리의 빈틈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물론 이것이 당연한 논쟁 방법입니다. 허나, 궁극적으로 저는 당장 지금 이 글이 쓰인 것과 댓글에서 논쟁이 일어난 상황이 [충분히 거슬리는] 비공감 사유가 바로 댓글에 노출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급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되구요, 말씀하신 바르지 않고 옳지 않은 비공감 사유와 함께 해결되어야할 것이라 봅니다. 또한, 작성자님께서는 분명 닥반을 비롯해 여러 의견에 대해 논하셨는데, 그에 따라 발생한 또 다른 의견이 비공감이라는 이유로, 다른 글을 작성해 의견을 피력하라는 댓글의 의견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전 이 곳에서 제 의견을 피력하고 싶습니다.
	320	비공 사유적기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 아니며 불편한 시스템도 아닙니다 [새창]	2015-05-24 19:33:15	0	삭제
		물론 따로 건의는 합니다만 금방금방, 또 제 생각대로 적용되진 않겠지요 비공감은 반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공감으로 변한지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쓰여진 반대의 활용이 쉽게 변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감하는 측은 대부분 '닥반'과 같은 문제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이고 논리적으로 비공감하는 측은 제도 자체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만일 비공감이 그런 위력을 가졌다면 왜 그 위력을 바꿔보자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십니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라면, 이 제도 역시 몇주 전만 해도 실현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제도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이 시스템 자체에 반대하기 보다는 개선할 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당장의 이런 이야기도 나누고 있겠구요
	319	비공 사유적기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 아니며 불편한 시스템도 아닙니다 [새창]	2015-05-24 19:25:14	1	삭제
		1 글에 대한 첫 비공감엔 사유가 필요하나, 그 비공감 의견에 대한 또 다른 비공감은 사유가 필요하지 않다면 모순적이지요
	318	비공 사유적기는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이 아니며 불편한 시스템도 아닙니다 [새창]	2015-05-24 19:22:02	0	삭제
		으잉 문맥이 이상해서 다시 쓰겠습니다 저 위에 비공감 의견을 쓴 사람입니다 4개의 비공으로 베스트 행을 막을 수 있고, 10개의 비공으로 베오베 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비공감 의견에 비공감하는 것을 인정 못하는 것이 이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비공감과 추천의 무게는 다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가지를 모두 고려하여서, [1차 비공감 의견]에 다수의 의견에 반한다는 이유나 그 외의 이유로 [2차 비공감]이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분히 다수에 의한 억압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316	크리스탈의 비주얼.jpg [새창]	2015-05-17 01:36:42	1	삭제
		본인이 삭제한 댓글 하나하나를 캡쳐해서 떠먹여줘야 무슨 소린지 알아 먹을려나 여기저기서 분탕 치는데 성공한걸 축하드립니다! 혹 외모 컴플렉스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너무 완벽한 외모라 남들이 하찮은가요? 얼마나 배배 쳐 꼬였으면 겨우 단어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나 안그랬는데? 하고 계십니까 꽈배기님 ㅎㅎ; 근 일주일 동안 연게에 다신 악플들은 뭡니까? 이것도 지울껍니까?
	315	크리스탈의 비주얼.jpg [새창]	2015-05-16 22:03:11	6	삭제
		잠깐만 둘러봐도 여러 댓글을 본인이 삭제 했다는 것이 나오니 증거는 찾기 힘들겠고, 같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무어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날이 선 어투로 타인이 충분히 기분 나쁠 내용의 댓글을 주기적으로 다는 것이 악성이라는 문제입니다. 역지사지로 똑같이 해주면, 그딴 싸가지 없는 말투 때문에 남들이 보기 안좋다는건데 본인도 찔려서 쉐도우 복싱하는 꼬라지보니 우습네요ㅋ 어이없어서 원ㅋ
	314	콜라보레이션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새창]	2015-03-20 01:14:33	2	삭제
		부족한 점이 있어서 콜라보로 랩파트를 채웠다는 거라면, 진작에 탈락해야 맞는거겠죠 결국 경연이잖아요, 그러니 더 부정적으로 보여요 랩도 아이언이 더 길게 한듯 느껴지는 존재감 차이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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