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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는작가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4
    방문 :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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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작가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0:47:24 0 삭제
    첫게시글이 베오베라니 100분께 감사드립니다 히힛
    그리고 감기조심하헤요 콜로 콜로
    44 흔한 국민의 지도자 [새창] 2014-01-02 10:43:02 0 삭제
    첫게시글이 베오베라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_♥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0:41:23 0 삭제
    첫게시글에 베오베라니 감사드립니다ㅜ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8:47:38 0 삭제
    복실티모가지고싶어요 신청합니다ㅜㅜ
    티모의농장
    41 [BL]친구집에서 자면 한번씩 해보는 것 [새창] 2013-12-29 07:11:23 5 삭제
    긍정으로. 슬림쉐이디 감사합니다. 마저쓰도록.

    나는 그순간 귀신을본것처럼 말문이 닫히고말았다.
    뭐지..이느낌 내가이녀석보다힘이 쌔다는건 누구나 알고있는데
    반박하기가 싢다.... 그렇게 친구는 내눈을바라보고 나도 그녀석눈을바라보고있었다. 3초가 지났을까 일년같이 느리게 가는것같다.
    녀석이 내게 말을 걸어왓다.

    야ㅋㅋ설레였냐ㅋㅋ

    미친ㅋㅋ아니 너가뭐하나 볼ㄹ

    내입술을 손으로 막고 나는 이녀석에게 반박하고싶지가 않았다...
    친구가아닌 .. 아니 우정도 잊어버린거다... 그렇게 이녀석이 내이마에
    따스하게 뽀뽀를 하는것이 아니던가.. 그후 나는 모든것을 놓고
    앞날을생각안하기로했다..내욕정인가...
    그렇게 뽀뽀를 다 하고나서 나는 .. 친구라는 이름을 잊어버리게 된것인가..
    그만 어쩔줄도 모르고 멍져있는 나는 깨닮았다.. 이래선 안된다고

    야 미친자식아 뭐하는거야 나 그냥 쇼파에서 잘래

    아 왜ㅋㅋ미안 진짜로 안할게ㅋㅋㅋ

    오늘일은 없던걸로하자...

    그렇게 나는 쇼파로갔고 친구녀석은 침대어 앉아서 베게챙겨가는 내모습을
    바라보기만했다.. 그렇게 잠도안오고 쇼파에서 인터넷 보던중 카톡이왓다.
    그녀석에게.

    자냐?

    아니

    뭐해?

    잘라고

    나그럼 니쪽으로간다.

    오지마 게이색기야

    할말이 있어 오늘 아니면 안되

    뭔데? 카톡으로말해


    2부작은 또 제글을 기다리는분을 위해 쓰겠습니다
    40 [BL]친구집에서 자면 한번씩 해보는 것 [새창] 2013-12-28 09:47:09 4 삭제
    이제보는사람없어서 ㅜㅜ쓸맛도안생기네
    39 RP, 쿠폰 나눔합니다... [새창] 2013-12-28 03:48:35 0 삭제
    티모의농장 입니다..ㅜㅜ 뀨
    38 엄마 나 아까 죽을뻔했어 [새창] 2013-12-28 03:40:52 6/38 삭제
    우리는 12마리로 구성된 코끼리 가족이었다.. 불과 1년전까지
    나는 뱃속에 보석보다소중한 아이가있다. 애아빠는 우두머리 장코리였다.
    나는 그의 아내 로사였다. 내아기가태어나면 정글의 밤하늘을 하루빨리 보여주고싶다.. 늘 아가가 태어나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었다.

    오늘도 그이는 우리를 인도하여 강가로가던길이었다.
    선도였던 그가 갑자기 길을 멈췄다.

    무슨일이야? 장

    로사 지금부터 뒤돌아뛰어가. 모두를대리고 앞만보고 뛰어!
    무슨일이 있어도 뒤돌아보지말고 로사.

    장 왜그래 갑자기 !..

    어서!!

    그렇게 우리는 우두머리자 지도자인 장의말을듣고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하늘이 노하신지 큰 천둥소리가 여러번 나기 시작됬고..모두 겁에질린 얼굴로 뒤도안돌아보고 뛰기 시작했다...

    그때..?! 뒤에서 큰소리로 장의목소리가들렸다..분명 장이다!..

    로사 당신을 알게되어서 행복했어 사랑ㅎ

    그의말이 끝나기전에 큰 뇌우소리가들렸다..나도겁에질려 앞만보고
    뛰기시작됫다..
    37 [BL]친구집에서 자면 한번씩 해보는 것 [새창] 2013-12-28 03:21:29 10 삭제
    그렇게 나는 친구에게 온기를 주고 친구는 나에게 뜨거운 열정을 나에거 줬다.. 이...순간 나는 정체성을 혼돈하기 시작되었다.
    나는 여자를 좋아한줄만 알았는데..그리고 여지친구랑 헤어진지도 얼마안되었는데....이놈에게 내두번째 설레임을 느끼고말았다.
    잠이든거일까 친구는 애기사슴같이 얕은콧소리로 잠에 든거같다
    나는 이틈을타 친구에게 고백을 해봤다.

    야 니자나?

    ...

    나 이상해 너가 껴안아주니까 심장이 두근된다ㅋㅋㅋ

    ...

    대답이없다..친구는 잠에든것일까? 나는 잠이 오질 않는다!
    내몸은 화가난 마그마처럼 뜨거워지기 시작됫다
    그런데 잠이든?친구녀석손이 내 허벅지 사이로 파고넣는것이 아닌가..
    더이상 나는 이성을 되찾기 힘들어지려고한다..
    지금..나는 이녀석손을 그냥 빼고...쇼파로 가야겠다..

    친구도잃고싶지도않고.. 난 이녀석이 정말 친구라고생각하기에 내가
    일어나야겟다.... 잠시 너에게 사심을 품은 나늘용서해줘...

    일어나는 순간 친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눕혔ㄷ
    36 포경수술 중... [새창] 2013-12-27 20:55:45 4 삭제
    그렇게 내몸을 괭선생에게 맡길때였다.. 나는 부분마취라 눈을감고
    이게 무엇인가 내똘똘이를 만질때 나는 느낌이 없어야되는데!
    느낌이 나기시작됫다.

    선생님 제꺼 느낌이...

    마취가되서 그런거야 학생

    아뇨 그게 ..

    그때였다 이쁜괭간호사가 나를보며 천사같은미소로 말걸었다

    금방 끝날거에요..^^

    아,..네...

    헉?이게 아닌데 나는 느낌이 있다고 마취가 덜됫다고..!
    말을해야되는데 사춘기인 나는 남자이기때문에 말을 더 할수없었다...
    그렇게 나는 아픈건 금방일꺼야 하고 자신에게 최면을걸었다.
    그러자 간호괭이 내똘똘이에 소독약을 발라주는데..
    느낌을 그만 느끼고 말았ㄷ
    35 [BL]친구집에서 자면 한번씩 해보는 것 [새창] 2013-12-27 09:54:01 32 삭제
    서로취해서인가 서로볼에는 분홍색홍조가 달아올랐고 친구는 나와 눈이마주친상태에서 지긋히 눈을감았다.. 마치 내심장박동은 거센기차소리처럼 들려오고 친구의 심장도 나와같이 요동을 치고있었다 살포시 감은눈에 나는 나도모르게 그녀석 이마에 내입술로.. 뽀뽀를하고말았다. 아차!하는순간에 내머리에 망치로 맞은것처럼 번쩍했다...친구녀석은 내가슴쪽에 얼굴을 파묻고 나를 끼안았다..
    민들레가 샛바람에 씨앗을 날리듯 나의몸도 긴장에 풀리고..

    밥먹고 올게요 ㅎㅎ
    34 [BL]친구집에서 자면 한번씩 해보는 것 [새창] 2013-12-27 08:36:40 46 삭제
    겨울 추운날이었지.. 그때 집에 아무도없고 열쇠도없어서 친구네 집에갔는데 친구붕소님도 어디가시곤 둘만있을때였는데 그날 고등학생인 둘이 .. 집안에 담가둔 술이있길래 같이 한두잔식한다는게 너무 취해버린거지 뭐.. 그렇게 피곤이몰려오고 친구랑나는 잠도오고 술도취해서 나는 쇼파에서 잔다그러곤 쇼파에서 잠을청하는데 ..
    글쌔 친구가 거실춥다면서 자기침대에서 같이자자길래 나도침대에
    누웠는데 싱글이다보니 조금좁더라고 게시물사진처럼 자세를잡고 친구팔베게를해줫는데 그날따라 이녀석입김이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
    나도모르게 곤히잠든친구볼을 스다듬다가 친구랑 눈이 마주첫어
    당황한 눈빛이더라고 나도당황했고..친구가 말을거는거야

    뭐해??

    아..그냥 너가 귀엽게 자길래... ㅋㅋ 미안

    나도 니볼만질래

    어ㅋㅋㅋ

    그렇게 친구도 내볼을 만져주는데 서로 약속한듯이 눈이 마주친거야
    그리ㄱ
    33 <m>나) 솔로 파티 스킨 나눔 !! (눔 [새창] 2013-12-26 05:15:26 0 삭제
    520Rp 눈토끼 니달리?한정판이요 티모의농장
    크리스마스가뭐에요 ? 12월 23 24 25게임하느라 몰랏는데
    그냥 게임한정판스킨의날 아닌가요(주륵...)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8:28:31 0 삭제
    이글보시게되면 서울역에서 장미꽃들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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