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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엄마의 외로움 [새창]	2004-09-13 11:10:50	0	삭제
		내이름이 이근영인데 당근영이라는 아뒤보고 자빠질뻔 했스와요..... 엄마라... 있는사람은 좋것네.. ㅋㅋ 난 우리 함마니 손잡고 5일장 가소 구경하다가 뻥튀기 튀겨준거 사주면 좋아라고 달려댕겼었는데... 열분도 그런기억 가지고 계신가여?? 500언에 10장주던 양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닉키, 랜도래바, 등등 ㅋㅋ
	16	거짓말 1 [ 그 여자의 생각 ] [새창]	2004-09-13 10:34:53	1	삭제
		지금 헤어지잔 말을 하는겨?! 아님 남자가 헤어지자 그럴걸 미리 알고 저러는겨?! 아님 너가 한말 전부를 거짓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면 저런말을 하지 마라는겨?! 난해한지고~
	15	"진짜"+"사랑" [새창]	2004-09-13 10:31:58	0	삭제
		진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갓....뎀....!!
	14	이 나라 법정이 미쳤나봅니다. [새창]	2004-09-11 10:05:52	1	삭제
		어느 한쪽의 얘기만 들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게 사회라는 본질이기 때문에, 의붓 아버지쪽의 주장과, 딸의 주장까지 종합해서 글을 올렸음이 바람직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손가락을 잘라서 보낸것은 어쩌면 딸에대한 어머니의 사죄의 의미를 담고 있으리란 짐작도 갑니다. 뉴스에서 보았는데, 어머니의 주장이 딸이 6세때부터 당했다고 하는데, 법정에서 6세때부터 성폭행 당했다고 볼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여섯살때부터 안당했다는 증거는 인냐? 호로 개 샹녀르 염통썬텐 한 새끼들.....
	13	정신대는 한국업소 주인들이 관리 (이영훈) [새창]	2004-09-04 10:36:12	8	삭제
		자기성찰적 역사평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많이 나간것 같다라..... 너무 많이 나갔지....
	12	이영훈 서울대 교수 '정신대=성매매' 발언 파문 [새창]	2004-09-03 17:26:17	2	삭제
		끈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고, 바르고, 깨끗해야 할 교수라는 사람이 앉아서 일본 자료나 찾아보고 앉아있었나.... 가르치는 자리에 있어야할 한 인간이 할짓이라고 볼수 없다. 위안부를 매매촌에 비교 한다는 것은 지금 위안부에의한 피해를 입은 가엾은 영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사형을 선고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분들이 지금 창녀라는 건가... 당신에게 딸이있다면 납치해서 미군 한복판에 벗겨놔버리고 싶다.... 돈은 주겠다... 하겠는가?? 자발적으로 참여 하겠는가?? 토론의 주재를 망각하고 일본의 행태를 감싸려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앉아있는 자리가 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진상규명으로 인해서 당신이 입게될 피해가 두려움인가 제대로된 조사를 하려는건가 아니면,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 해주겠다는건가. 당신의 학생들중 단 한명도 당신의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 않을것이리라....... 간절히 비나니, 영혼이 부서져 버렸으면 좋겠다. 너! 라는 사람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11	서울대 교수랍니다.......참나 [새창]	2004-09-03 17:23:14	6/6	삭제
		끈임없이 배우고, 가르치고, 바르고, 깨끗해야 할 교수라는 사람이 앉아서 일본 자료나 찾아보고 앉아있었나.... 가르치는 자리에 있어야할 한 인간이 할짓이라고 볼수 없다. 위안부를 매매촌에 비교 한다는 것은 지금 위안부에의한 피해를 입은 가엾은 영혼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사형을 선고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분들이 지금 창녀라는 건가... 당신에게 딸이있다면 납치해서 미군 한복판에 벗겨놔버리고 싶다.... 돈은 주겠다... 하겠는가?? 자발적으로 참여 하겠는가?? 토론의 주재를 망각하고 일본의 행태를 감싸려고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앉아있는 자리가 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진상규명으로 인해서 당신이 입게될 피해가 두려움인가 제대로된 조사를 하려는건가 아니면, 일본 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 해주겠다는건가. 당신의 학생들중 단 한명도 당신의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 않을것이리라 간절히 비나니, 영혼이 부서져 버렸으면 좋겠다. 너! 라는 사람에게
	10	[약간감동이오]한 침대에서 잔다는것은.. [새창]	2004-08-26 17:33:40	1	삭제
		쿨럭이능리수님은 자고 일어나면 단내날때 엄서요?? 나는 하루정도 날새고 잠들면 단내가 나던데.....
	9	[약간감동이오]한 침대에서 잔다는것은.. [새창]	2004-08-26 17:27:35	1	삭제
		god dam......태그 안머키네?? 댄쟝 꼬릿말에만 태그 대능거시야??
	8	[약간감동이오]한 침대에서 잔다는것은.. [새창]	2004-08-26 17:23:44	3	삭제
		<font color="red">노래제목이 무엇이오?</font>
	7	누구 이문제의 답아시는 분들 답좀... [새창]	2004-08-21 09:58:37	0	삭제
		술집이 먼저있었을까, 포장마차가 더 먼저 있었을까,
	6	누구 이문제의 답아시는 분들 답좀... [새창]	2004-08-21 09:58:37	0	삭제
		술집이 먼저있었을까, 포장마차가 더 먼저 있었을까,
	5	거짓말놀이 합시다 ~ ~ ~ [새창]	2004-08-18 15:42:35	0	삭제
		오늘아침 임은경을 봤다.. 나보다 못생겼다..
	4	이런적이 있다.. [새창]	2004-08-18 10:40:47	0	삭제
		영희를.... 그 착한아이를.... -┏ 순희는 안대... 알앗지?
	3	땅을 너무 깊이 파 지옥의 문을 두드린 과학자들 [새창]	2004-08-18 09:51:42	1	삭제
		지옥소리 사람이 만등거랑 독같네요.....?! 아님 지옥소리를 사람이 듣구 따라항건가? 휴대용 녹음기로 녹음한거 치고는 잡음하나없이 깨끗해서..... 아... 물론 저의 생각요.... 모두 지옥 안가시능게 좋겟어여 목소리가 저렇게 변하구 어디 아픈듯한 고함소리.... 심장에 안조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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