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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7 01:22:47	0	삭제
		닮긴 했다만, 제시카 쪽이 더 보기좋은 날씬함이다..
	691	핸드브레이크 이거 땡기는거 나쁜거임? [새창]	2011-05-07 01:17:46	0	삭제
		세상에 모두 정상적인 사람만 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게.... 누가 확! 밀어 버려서 앞차랑 뽀뽀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690	정보화시대 를 연구하시겠습니까?.swf [새창]	2011-05-07 01:16:29	0	삭제
		저래 보여도 저땐 슈퍼 컴퓨터 귓방맹이 후려 갈기던 하드 아임미꺼...
	689	오늘은 돈좀 벌었으니...비싼거 먹겠어요 [새창]	2011-05-02 18:21:50	0	삭제
		↑안 갔네?
	688	[swf]집중할 수가 없어요 [새창]	2011-04-11 05:12:09	0	삭제
		거울에 붙은 사진을 보는 순간, 노래도 얼굴도, 슴가도, 다 필요 없어졌다... 쳇....
	687	[swf]집중할 수가 없어요 [새창]	2011-04-11 05:12:09	17	삭제
		거울에 붙은 사진을 보는 순간, 노래도 얼굴도, 슴가도, 다 필요 없어졌다... 쳇....
	686	48/2(9+3)=2태클 걸어보아요 ㅋㅋ [새창]	2011-04-11 05:05:58	1	삭제
		이양반들아, 글쎄 문제가 틀렸다니까.... 숫자는 곱하기 생략하믄 안된다고 이양반들아, 어? 왜 이거가꾸 싸우고들 난리인데? 2를 문자로 두고 풀면 2가 답이고, 2를 숫자로 두고 풀면 답이 288이야 아나..... 수학 만든거 누구냐고, 신발.... 평생을 쪼차 댕기네...ㅜㅜ;;;
	685	답은 2 [새창]	2011-04-11 05:03:52	0	삭제
		답은 288이었나? 이게 맞는 듯요, 숫자는 문자로써 계산 안됨요.... 이제 그만 하죠 이 논쟁....;;
	684	초등학교 생활 보고서 - 왕따.jpg　　　[BGM] [새창]	2011-03-29 10:16:15	15	삭제
		담담하게... 솔직하게 말해서, 진짜 당해는 보셨나요? 함부로 말할게 아니에요... 그냥 예로 하나 알려 드릴까요? 두명이 짜요, 나는 창가에 앉았어요, 창문을 열으래요, 덥다고 그래서 열어 줬어요... 그랬더니 다른 한 녀석이 춥다고 닫으래요... 그래서 다시 닫으면? 또 열으래요... 그렇다 싸우자고 하고, 때립니다... 사람을 살지 못하게 만들어요... 내가 뭘 잘못 했냐구요? 차별 하지 않아서에요... 그게 뭔지 아직 모르시나본데... 아이들이 그렇게 순수 하지만은 않아요...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것은 나도 너희 다수에 해당한다 라는 뜻 이에요... 왕따를 당하기 적합한 성격은 없어요... 그 따위 것 들어본 적도 없네요 어디서 그런 발상이 나온건지 상상도 되지 않아요... 직접 당해보면 알게 된다구요? 알긴 개뿔이나 알아요... 일주일? 일주일이면 길게 견딘 겁니다... 당하지 않으려고 그런 척 하는것만 배워요, 고등학교 졸업 하고서야 폭력이 배제된 사회생활을 하고 나서야, 내 주장이 내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고 알게 되요... 그냥 솔직하게 말 할께요, 쌈 잘하고 엄청 잘나신 분들아, 지금은 얼마나 잘나셨나요, 난 당신들 보다 더 성공하지 못하고 더 못 벌고 더 자유롭지 못해도,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 더 많이 이해해 주고, 더 행복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쩌다 한번 마주치면 아는척 좀 하지 말아주세요, 당신 이름 조차 기억 못 해요 오랜만이다 라고 인사하는 당신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는 사람 이라는게, 너무 미안할 따름 입니다... 혹시 모르죠... 그 사람 중에 당신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는게... 미안합니다... 그냥 제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해서 지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 합니다... 저는 제 행복을 찾아 갑니다... 사지가 찢겨나가 병신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이 더 낳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병신 찌질이 라고 놀리고, 빼앗고, 짓밟으셨을 때에는 좋으셨나요? 볍신 인증글 이라고 생각 하시겠지요...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상관이 없네요, 당신이 알던 병신이었던,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병신 이었던 제가... 당신 생각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습니다... 지금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시는 여러분이 계시다면 제가 한마디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비록 자퇴라는 인생에 있어서는 안되는 그런 불운한 일이 발생 하더라도... 진짜 중요한게 있어요, 젠장... 이해가 안되겠지만, 진짜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요, 사람이 살면서 가장 많이 행복해 질 수 있는게 뭔지 혹시 아세요? 그건 건 돈이 아니에요, 사람이에요... 인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 이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겠죠, 이 글에 세 번이나 남기네요 미안하지만요, 당신이 이해 하든 못 하든 그건 내 상관이 아니에요, 그러던가 말던가 나는 상관할 바가 없어요... 이해해 주지도 않을 그런 말들을 적었네요... 그냥 울컥 해서요... 석재는, 제가 보기에 다른 아이들에게서 다른 아이를 따돌리는 법을 배운 거라고 생각이 되서요... 그래서는 안되요... 석재에게 그렇게 가르쳐서는 안되요...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이 따돌림 당했던 이유를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가 생각이, 생활하는 방식이 달라서 따돌림 당했다는 걸 알아야만... 대다수가 소수를 억압하고 괴롭히는 현실을 직시 하게 됩니다... 미쳤네요, 이글은... 뭐 읽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많은...
	683	비닐봉지 가지고노는 고양이.avi [새창]	2010-12-12 08:38:49	0	삭제
		니 앞날이다....
	682	비닐봉지 가지고노는 고양이.avi [새창]	2010-12-12 08:38:49	0	삭제
		니 앞날이다....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04 21:59:11	0	삭제
		본문보다 뎃글에 한표...ㅇㅇ
	680	임정희.swf [새창]	2010-03-21 13:14:55	0	삭제
		뭐.... 성량이 어디까지 가는겨;;;; 갈라지긴 하지만....;;;
	679	임정희.swf [새창]	2010-03-21 13:14:55	2	삭제
		뭐.... 성량이 어디까지 가는겨;;;; 갈라지긴 하지만....;;;
	678	유머자료가 아니라서 죄송한데. 모두가 보면서 대답해줬으면 해서. [새창]	2010-02-11 15:29:10	0	삭제
		1 진정 그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시험공부만 잘하면, 그사람의 인성이 더 나은건가요? 오로지 '점수'하나로만 결정을 한다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이라는 동물이 겪어 봐야 아는 거라지만, 겪어보기 전에 한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공무원 되느게 무슨 명문 대학교 들어가는 것과 같네요, 이나라가 어찌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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