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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아이유 논란 [새창]	2015-11-08 15:53:36	8	삭제
		'많은 사람들이 문제 삼는게 문제다' 이런거 말고 좀 생각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91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48:47	7	삭제
		뭐라는거야.. 진짜 독서를 좀 하고 오시는게 어때요. 비난의 반대라고 옹호를 들고온건가. 평등금지법/ 비폭행죄가 있나요? 차별금지법과 폭행죄는 있습니다만.. 흑백논리로 뒤집으면 다 똑같다는건 진짜 멍청한거에요.
	290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43:30	6	삭제
		네 제 말은 모욕을 담고있습니다. 정당화 안합니다.
	289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43:10	7	삭제
		아이유 입장에서 그게 왜 모욕이 못되죠? 책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았고 오독을 해서 잘못된 재해석을 했다는건데. 애초에 아이유가 책을 소중히 여기고 말고는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 궁예질을 왜 하죠?
	288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38:33	7	삭제
		그냥 '난 이렇게 생각한다'에서 그쳤어야죠. 더 나아가서 오독이네 실망이네 사과네 얘기를 왜 하는거죠. 글쓴이님이 메갈충보다, 여시보다 더 문제있는 부분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말투만 정중하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정작 하는 말은 똑같은데.
	287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34:48	6	삭제
		개엔에 대한 모욕도 본인의 믿음이면 된다라.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당신이 책을 별로 안 읽는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요. 그런데 이렇게 밖으로 꺼내면 그건 비난이죠.
	286	앞으로 아이유사태의 흐름도 [새창]	2015-11-08 15:31:00	1	삭제
		그냥 그런 선동에 넘어갔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아직도 그들이 장판파 치면서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오유 극혐이긴 하네요.
	285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26:56	6/4	삭제
		덧붙여서, '자신이 선동당한걸 인식하고있는 선동'은 없습니다.
	284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2015-11-08 15:26:12	5/5	삭제
		제제가 아이유씨에게 소중한 소설이었다는건 솔직히 안믿기지만... 이런게 정당한 의견표명이라고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여시/ 메갈이든 아니든 그들과 차이는 없죠.
	283	아이유 논란 정리글 ㅠㅠ [새창]	2015-11-08 15:24:04	15	삭제
		반대랑 뒷북이 그냥 비공감의 의미가 아닐텐데.. 걍 '니 입을 막고싶다'고 하는게 어떠신지요. 진짜 개념없다.
	282	뭔가 이상하기는 해.. [새창]	2015-11-08 15:20:01	3	삭제
		첫댓으로 그 원인을 아시겠죠. 어떻게든 상대방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려야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281	아이유를 소아로 본 건 오히려 대중이네요 [새창]	2015-11-08 15:06:23	3	삭제
		아이유 소주광고 찍지 마라의 연장선이죠.
	280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8 15:04:28	12	삭제
		진실이 밝혀지고 식었을 뿐이죠. 물이 끓었다 식는것도 자정작용인가요.
	279	아이유 까도 빠도 '소아성애'에 집중하는 모습이 우습군요 [새창]	2015-11-08 15:03:18	1	삭제
		짜장면 시킬때 혹시 낭낭하게 달라고 하시나요?
	278	여시고 메갈이고 지금 아이유 물어뜯을 땝니까 [새창]	2015-11-08 15:01:57	3	삭제
		아이유 까는건 쉬운데 저건 진짜 행동이 필요하거든요. 아이유를 까면 손가락 두드리면서 도덕적 만족감과 가학적인 쾌감을 얻읋수 있는데 더 어렵고 지금까지 해본적도 없는 생각이란걸 해야하는 일을 뭐하러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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