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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생사고樂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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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사고樂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35:10 0 삭제
    전역하니까 별의 별일을 다해봤네요 공장에서 엘이디도 만들고 폰도 팔고 서빙도 하고 별별일을 다하다 노가다쪽으로가서 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달에 400 정도 받을수있으니 제 나이때는 대기업만큼 벌었다 자부할수도 있었죠.

    그러다 제 생일날 전 한번 죽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33:40 0 삭제
    여튼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과 친구들관계를 조금씩 해결해 나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8월 그때 전 전역을했어요 ㅋㅋ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32:34 0 삭제
    그리고 군대... 역시 사귀는 년수와 그런건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사귄지 3년 군대간지 3개월만에 뻥! 하고 차였습니닼ㅋ

    이유는 여친의 친구에게서 제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기 때문이죠 ㅋㅋ

    ' 형 xx 가 전에 다른 남자랑같이 xx 와서 저희랑 놀았어요 ㅠ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31:10 0 삭제
    전 그때 부터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2년 간요 ㅋㅋ 나중에 풀기는 했지만 여튼 전 그 여자와 군대가기전까지 무려 3년을 사귀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그 애와 지낸거죠 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9:50 0 삭제
    그렇게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해서 고3때 드디어 제 여자다 싶은 여성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두살 연하였고 참 예쁘고 매력있었지요.

    근데 중요한건 그애가 제 전여친의 친구 그리고 제 친구의 전여친이였던겁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8:33 0 삭제
    그렇게 제 첫사랑 여자친구와는 짧은 3개월간의 사랑을 끝으로 전 다른 사람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어려서라고는 도저히 용서 받을수 없을짓을 하고 다닌 제자신이 지금와서 역겨워 지내요 여튼 전 카사노바? 비스무리 하게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막 여러 사람을 찔러보고 다녔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6:50 0 삭제
    같은 학교는 아니였습니다. 전 고2 여자친구는 중3 2살차이지만 지금보면 철컹철커... 여튼 여자친구는 제 본모습을 전부 사랑해줬습니다.

    웃긴건 제가 살찌고 인기없었을때를 생각하지 않고 여자친구가 못생겼다 애들한테 소개시켜주기 창피하다 이생각 뿐이였어요

    어느샌가부터 전 여자친구를 막대하기 시작했죠. 지금보니 개xx 였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4:26 0 삭제
    그렇게 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내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 살찐 모습을 기억하는 친구는 단 셋 뿐이였지요.

    촌구석 학교를 다니다 시내로 나와 기숙사 생활하는게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거기서 첫사랑을 하게됫죠 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3:02 0 삭제
    살뺀 사람들은 공감하리 모르지만 살빼고있을때 자기자신은 살이 빠진걸 잘 못느낍니다.

    여튼 그렇게 살을 빼고나니 애들이 사람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스스로도 뿌듯했고 중요한건 1.6 키로 오래달리기를 완주할수있게 된 것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1:31 0 삭제
    오징어님// ㅎㅇ 쓰다가 지울꺼라 앞뒤안가리고 끄적중 ㅋㅋ

    충격을 받은 80 키로 중3은 여름방학때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방학이 끝나고 반에갔을때 애들은 절 전학생으로 생각할정도였지요 ㅋㅋ

    80 에서 50 으로 뺏으니까요 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20:00 0 삭제
    짝사랑 했던 여학생에게 제가 여름방학이 오기전 고백을 했습니다.

    잘난것도 없었던 턱에 무턱대고 고백해 봣지요 ㅋㅋ

    결과는 fair...

    이유는 뚱뚱해서 였습니다 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18:46 0 삭제
    그렇게 중학교 1, 2 학년을 보내고 나서 중3이 되었을무렵 제 몸무계는 80 키는 조막만한데 몸무계만 괴물같이 찌다니요 ㅋㅋ

    여튼 그렇게 지내고 있다 제게도 짝사랑이 생겼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17:26 0 삭제
    그걸본 전 눈이 뒤집히고 그녀석을 죽지않을만큼 패고나서 전 왕따 비슷한걸 당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애들이 절 우습게 보지 않게 된거겠지요.

    여튼 그일이 있고나선 전 누구든 시비를 걸게되었습니다. 그때 제 몸무계는 중1에 70 kg 이였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15:58 0 삭제
    그러다 동네 문방구에 쪼그려? 하던 철권 테그를 하고있는 제 동생을 봤습니다 저보다 4살 어리고 제가 나온 초등학교를 다녔지요

    여튼 동생이 철권하는걸 구경하는데 친구? 중 한명이 제동생을 때렸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2:14:43 0 삭제
    중학교를 갔습니다.

    초등학교와 멀지않은 중학교 지금은 없었졌지만 50년 된 아주오래된 학교였지요.

    거기서도 별반 다를것 없었습니다.

    왕따 비슷한걸 당하면서 여튼 그렇게 중1을 보내고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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