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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셀카 [새창]	2017-10-04 23:26:43	0	삭제

	358	남자가 다 커도 애인 이유 [새창]	2017-10-04 02:08:06	123	삭제
		전 여자. 피해가진 않아도 절대 굳이 들어가진 않았을듯 그리고 저기 들어가려고 핸들돌리고있을 성인 남성 운전자를 생각하니 귀여움 ㅋㅋㅋㅋ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2:56:57	26	삭제
		저런 놈은 자기의 수준을 합리화시켜서 생각하거든요 나정도면 나이만 좀 그런거지 존멋이잖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승리 할 수 없게 확실하게 끊어주세요. 안그러면 나이때문에 그래?하고 계속 설득함. 알려주세요확실히 나이때문에 안된게 아니라 나이도 안되는 새끼라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2:15:45	104	삭제
		나이가 아니라 너가 싫은거라고 말하세요. 나이때문에 차는 여자라고 욕합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2:13:44	2	삭제
		고채도 고명도 봄브 봄라이트 소리질러!!!!
	354	개콘같은 프로그램에서 외모비하하는게 지겨운분들있나요 ? [새창]	2017-10-02 03:08:31	97	삭제
		뚱뚱하고 못생긴거 비하하는 걸로 웃기는게 제일 머리 덜 쓰고 쉽게 웃기는 하급 개그같음
	353	패스트푸드 직원 설레게 하는 방법 [새창]	2017-10-01 02:04:38	25	삭제
		ㅋㅋㅋㅋㅋㅋ어머니 귀여웤ㅋㅋㅋㅋ
	352	추억의 화장품 바비펫, 리오엘리 아시나요? [새창]	2017-10-01 01:51:31	0	삭제
		바비펫 마스카라 짱짱하니 잘 올려줘서 2~3통 썼던 기억이... 은색 통통이 마스카라였어요 그땐 이거 인생템이다!!!하고 샀었는데 어느새 제 기억속에 지워져있었군요 또륵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33:07	16	삭제
		글쓴이님 이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신 분 같네요. 돈 버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쁘게 살다보니 손자손녀만 바라보는 자신의 부모님이 자꾸 눈에 밟히고 눈물나셨겠어요. 돈 버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라 마음 같아서는 시간도 넉넉히 내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따르는것 만큼 글쓴이님 부모님도 따르게 추억도 많이 쌓고 싶으실텐데 뜻대로 되는 일이 세상에 참 많이 없죠.? 이걸 선택하면 저걸 포기하게 되는 세상인데 포기하게 된 게 효도인것같아서 괜히 우리부모님도 좀 챙겨주지.. 내가 돈벌어서 시간없어서 이렇게 된거 알면서..하면서 와이프에게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와이프께는 말씀해보셨어요? 처음엔 글쓴이님이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본인만 알고 말도안되는걸로 고집부리고 소리지르는 사람이구나했는데 이 댓글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이신것같아서 날선 마음도 줄어들고 측은지심이 듭니다. 부디 마음이 나아지시길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16:18	28	삭제
		아뇨 돈도 벌고 가사도 하시고 육아도 하시고 효도도 하셔야죠. 그게 기본입니다. 돈벌어서 끝이다라는 마인드가 잘못이신거에요. 돈 벌어야해서 가서 육아 효도 하실 시간없으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마음이라도 가지셔야하구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1:15:18	17	삭제
		안타깝습니다. 돈을 주고 대리효도자를 고용한 고용자 마인드네요. 같이 삶을 꾸려가는 협력자가 아니라.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6:31:17	96	삭제
		그거 시어머니가 마음이 여린게 아니라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내놓아라는 일종의 폭력이에요. 진짜 관심과 마음을 주고싶어서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받고싶은 관심과 마음을 미리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거죠 상대방을 생각해서 하는 마음이 아니라 100퍼 상대가 질림. 근데 겉으로 행동은 남을 위한것처럼 보이니까 스스로는 여린 피해자라고 생각함 평생. 자기만 사랑받고싶고 관심받고싶은 극단 이기주의가 저런 행동으로 나온거 뿐임
	347	화장대 사고 신나서 쓰는 화장품 리뷰글!!!!! [새창]	2017-09-29 20:17:51	0	삭제
		저기 서있는건 단델리온 그건가요??어떤가요 ?궁금
	346	화장대 사고 신나서 쓰는 화장품 리뷰글!!!!! [새창]	2017-09-29 20:17:09	0	삭제
		야치요다 야치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9:25:23	0	삭제
		5를 하면서 3의 앞부분과 4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힘들고 그게 나를 괴롭히는데 버티고 볼 이유는 없어요. 힘들면 버리세요. 일단 버리세요. 그리고 차분해지면 3의 앞부분까지 인정하는거죠 그남자 내가 생각해도 괜찮은부분있네. 그리고 뒷부분은 하지만 나역시도 매력이있어 뭐가있을까 아 나는 내가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는 걸 인지하는 사람이구나 단순히 질투에 눈이 멀어 행동을 막하는게 아니라 질투하고 있고 그 기인이 결국 내 자존감때문임을 인지하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인지하는 사람도 몇 없다는데 나도 꽤 남들보다 깊은 부분이있구나 하고 4를 추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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