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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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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다들 작명 어떻게 하셨는지요? [새창] 2017-02-05 17:04:14 2 삭제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지었어요. 맘에드는 이름 몇개 골라놓고. 한자 넣어서 사이트에 돌려봐서 운수도 기왕이면 좋게 나오는 걸루요.
    전 수술 이력 때문에둘다 제왕으로 날짜를 미리 잡아 놔서 사주에 맞춰 이름을 미리 짓는게 가능했지요 ㅋㅋ

    이름은 부르기 편하고듣기 좋고 무난 한게 좋은듯 합니다. 이름이 튀는 아이나 발음이 놀림감이 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는걸 크면서 많이 봤거든요^^
    835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12:04:22 23 삭제
    엄마 지금 못쉬면 나중에 힘들어요 어떻게든 좀더 쉬어요! 제왕절개면 더더욱! 저는 제가 첫째때 넘 신기해서 자꾸 애보구 안자구 했는데 몸조리가 안되서 힘들었어요.
    834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12:02:56 35 삭제
    조리원 안가시나요? 조리원 가셔서 전염병 비상으로 남편외 출입불가라고 하셔요. 삼일도 안된 신생아를 너무하시네요....
    833 신생아 18일차 결국은 입원했네요 [새창] 2017-02-04 13:05:19 1 삭제
    어린아가들은 콧물을 뺄줄 몰라서 중이염이 잘 생긴데요. 귀랑 코사이 관도 좁구..
    울 딸도 콧물 좀 난다하면 중이염 생겨버리더라구요. 한번 그러면 자주 그래요. 콧물 난다 싶음 꼭 귀 확인하세요.

    37주면 금방 건강해져서 나올거여요^^
    금방 커져서 재롱두 부리구 이쁜짓 많이 할거여요. 아빠 힘내세요♡
    832 가습기 공기청정기 침구청소기 꼭 필요 한가요? [새창] 2017-02-04 12:59:26 1 삭제
    건조기로 먼지가 잘 털어진다면 침구청소기는 그닥 안사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가습기 공기청정기는 애 있으면 강추요

    독일 벤탁 에어워셔가 싹 분리되어서 씻을수 있대요. 사고 싶지만. 위니아 에어워셔를 쓰는지라 ㅎㅎ 근데 세척하는게 나름 좀 일이라 자꾸 미루네용 ㅡㅡ

    에어워셔보담은 가습기랑 공기청정기 조합이 쓰시긴 간편할것 같아요.
    가습기는 진짜 없으면 잘때 넘 힘들어요. 아가도 힘들어 하구요.
    공기청정기는... 요즘 점점 필수가 되는듯 해요. ㅜㅜ
    831 신생아 16일차 기침이심해요~ [새창] 2017-02-02 16:14:19 1 삭제
    가습기와 난방이요... 아가들 22도쯤이 적당하다 햇니 선선? 하게 난방할땐 기침 가끔 하구 콧물? 코딱지도 꽤 있었는데요.. 큰애 독감때문에 보일러 빠방하게 돌리니 둘째도 기침 콧물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그때가 둘째 두달 좀 못되어서 일거여요.
    근데 난방 빠방하게 돌린 뜨거운 방바닥에는 눕히시면 안되구요. 뜨거운 방바닥에 누워있음 힘들어 해요. . 방 공기는 좀 따끈하다 싶어야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린아가라서....
    830 명절선물.. 제가 잘못한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7-01-31 01:48:17 6 삭제
    레드향을 평소에 잘 사서 드시나요? 나름 비싸서 선물용으로나 사고 맛보지 않나요? 부인분도 본인보다는 하나 까면 본인 한두 조각 입가심이나 하구 아가 먹이시겠지요.

    글구 레드향 몇개나 싸주셨냐도 문제겠네요. 한박스에 열개나 여덟개 들은거 두세개 싸주시면 그냥 들구 와요. 어차피 부모님 두분이서 한박스 다 드시기엔 많은 양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대여섯개 씩 많이 싸주시면 덜구 와요. 그래두 선물로 드린거니까요.

    만약 님께서 그자리에서 이거 레드향이네? 엄마 드시라니까 왜줘요~. 우린 사먹을꺼야. 라고 어머님 와이프 다 들리게 말하구 놓고 왔음 괜찮았지요.

    근데 부인분은 어머님께서 이건 너그 가져가서 먹어라. 하구 많이 담으시면 아뇨 괜찮아요. 그래도 성의니까 받아라. 그럼 한두개만 가져갈께요. 뭐 요런 정감? 넘치는 대화끝에 레드향 잘 담아놓고 남은 연휴동안 아가 과일 간식은 요거 먹자♡ 하구 나름 부자된 맘으로 왔는데. 말도없이! 이게 젤 중요! 놓고오면.... 맘상해요.
    829 치명적인 뒤태 [새창] 2017-01-30 23:22:58 5 삭제
    전 저 종아리가 그렇게 이쁘드라구요^^
    828 엄마랑 다퉛어요 [새창] 2017-01-30 23:21:53 1 삭제
    저도 사실 폐 안끼치고 내가 알아서 할꺼야 하는 타입이여서 결혼준비 혼수준비 너무 혼자 알아서 다했더니 친정엄마가 서운해 하셨던 전력이 있는 여자입니다^^
    827 엄마랑 다퉛어요 [새창] 2017-01-30 23:20:13 10 삭제
    전 클 때는 진정 모르고 애 낳고나니 엄마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더라구요. 제 몸조리 두번다 엄마가 해주셨구요. 너무 감사해 하고 있는중입니다. 애낳고나니 친정엄마가 그리 의지가 되더라구요. 울 엄마 없었음 많이 힘들었겠구나. 딸 둘 낳아놓고는 내가 커서 울 엄마처럼 해줄수 있으려나.. 애낳구 젤 안쓰러운 사람이 친정엄마가 가까이 있지 않은 애엄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엄마가 나를 키울때 막키워서 못미더워 못 맡기시거나... 엄마의 사고방식이 나와 맞지 않다거나.. 엄마가 아프셔서 맡기기 싫다던가... 하시는게 아니시라면 친정엄마는 단연 최고의 육아 지원군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인생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오롯이 산다는건 나쁘지 않아요. 헌데 그 바탕에 내가 피해 안끼칠테니 당신도 나에게 피해주지 마시오. 혹은 나는 당신에게 의지하지 않을테니 당신도 나에게 의지하지 마시오. 란 생각이 깔려있으시다면. 듣는 입장에선 서운할수도 있을 듯 해요. 내 한몸 내인생 내 혼자 오롯이 책임 지면 좋을일이나. 그게 그리 쉽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사람 인 자가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라잖아요.
    826 ..아 순간 소리지름 [새창] 2017-01-30 22:19:11 9 삭제
    자동차 문짝 좀 긁히고 우그러져도 차는 잘 굴러가지요~^^
    825 직장맘 돌잔치 준비중 문득... 걱정이 [새창] 2017-01-27 01:53:03 4 삭제
    ㅎㅎ 엄마가 키워도 돌 잔치땐 잘 울어요. 잠 때 놓쳐서 울고. 엄마 화장한거 보고 울고. 사회자가 열심히 사회봐도 울고. 사람들이 인사하면서 아유 이쁘다 해두 울구요.
    어차피 그날 옷 차려입구 화장하시구 손님 맞구 하시려면 할머니가 봐주시는게 편하실수도 있어요^^
    넘 걱정하시지 마셔요^^
    824 며느리가 시댁을 좋아해야 [새창] 2017-01-26 10:17:54 22 삭제
    헐 저 댓글은 글쓴이 껀디 ㅜㅜ
    823 엄마 나는 왜 동생이 없어? [새창] 2017-01-26 02:45:18 0 삭제
    굳이... 그냥 애가 하나인 집도 있고, 둘 있는 집도 있고, 셋 있는 집도 있고... 그런거야. 그런데 우리집은 하나인거구~ 하면 안되나요?
    822 며느리가 시댁을 좋아해야 [새창] 2017-01-26 02:39:45 4/55 삭제
    부모님께서 멋지십니다. ^^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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