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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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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겼으면좋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06 00:23:11 53 삭제
    판사한테 서류 제출하실때 일기 프른트해서 제출하세요. 아.. 죄송하지만 약드시는 부분은 살짝 편집해서요.

    욕조 시공 말구 그냥 플라스틱 욕조도 괜찮아요! 접이식 욕조도 있구요. 그거랑 목욕할때 미끄럽지 않게 욕조 바닥에 까는 매트 있어요. 그거 사셔서 바닥에 깔구 욕조 목욕하시면 덜 미끄러워요. 매트는 곰팡이 안피게 베란다에서 말려주시면 좋구요.

    사랑하는 딸아이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양육권을 가지고 엄마를 자주 보게 하던가. 아님 이주씩 번갈아가며 양육하는 방법은 없나요?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려나.

    아이 엄마 의중도 잘 떠보셔요. 아이를 키우고자 함인지. 양육비가 목적인지...

    유책사유가 엄마쪽에 있고 두달가까이 딸을 방치? 한부분도 어필하시구요.
    1045 결혼생활?이 오래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극스압 주의) [새창] 2017-04-06 00:13:20 22 삭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만한 비유일진 모르겠는데요. 님과 아버님. 어머님과 아버님은 애초에 출발이 달라요. 어머님과 아버님을 학생으로 비유하자면 잘나가는 일진과 그옆에 매우 친한 일진 친구쯤 되겠습니다. 일진이 포악하거나 제멋대로여서 친구가 스트레스를 좀 받아도. 그일진이 그래도 친구를 챙겨주기도 하구. 크게 해를 끼치진 않는거지요. 친구는 일진에게 휘둘리는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긴 해도 재미있을 때도 있구. 또 우린 친구아이가 으쌰으쌰 할 때두 있구요.

    근데 님과 아버님 관계는 무서운 일진과 갓난아이서부터 시작이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날 보호할 방법도 모르는데 일진이가 천원주고 매점가서 빵우유 사오고 거스름돈도 남겨오래요. 난 못하고 공포스러운데. 그 미션을 피할방법도 실행할 방법도 몰라서 그저 무서운 상황이고 끔찍했던거지요. ...

    그런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에겐 일진이 상상못할 공포겠지만.. 옆에서 보는 친구 입장에서는 뭐 저놈 또 저러네 에이. 성질부리네 좀 건들지 말자 정도의 느낌이였겠지요?

    같은 사람 같은 상황에서도 받는 상처 공포 감정이 다 다른겁니다.
    1044 결혼 10년차인데.. 선배후배님들 비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4-05 23:47:37 13 삭제
    아들 둘 데리고 집나가면 고생인데요 ㅋ
    남편없이 애 둘데리고 친정 가면 친정 엄마가 고생이구요 ㅋㅋ

    걍 아들들 더 키운다음. 엄마 놀러 나가서 쉬어 하구. 셋이서 같이 게임하시는게 좋을듯요. ㅋ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3:40:05 1 삭제
    따가서 제통장은 유리통장이라는겁니다. 사수했었는데 ㅜㅜ몸이 넘 힘들어서 계좌이체 할 게 있을때 대신좀 하라고 비번 알려줬드니 신났음 ㅜㅜ

    직구해서 돈 빠져 나가면 또 옷 샀어? 하고 물어봅니다... 쳇. 글구 제통장에 돈 넣어주고 엄청 생색내놓구 카드값 빵꾸나면 다시 이체해 가지요. 허허허. 걍 서로 속내를 아니까 그러려니 하는 단계이긴 합니다만. 이 경지까지 오기까지 싸우기도 하구 서운해 하기도 했어요.

    암튼 돈이란게 참 사람 마음을 넉넉하게도 부하게도 했다가 오그라들게도 하는 사악한 놈입니다.

    와이프분도 뭐가 서러운지 꼭 찝어 말하기도 어렵고 다 말하려니 괜히 자격지심인것 같구. 또 말하면 남편은 내가 그리 치사한놈 아냐 할것도 같구. 근데 난 서럽구 답답하구. 그래서 말 못하시다는 걸겁니다.

    내가 네 마음 어려운걸 몰랐다. 그부분 편하게 못해줘서 헤아리지 못해줘서 미안하다. 네가 그게 힘들거라고 미처 생각 못했다. 지금까지 따라줘서 고마웠다. 앞으로는 이렇게 할게... 또 힘든거 있음 말해줘라. 최대한 같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할게... 라구 말해주세요.

    모아놓은돈 없어? 가 결정적 한방이였구요.

    와이프가 조금 숨통 트이게 해달라구 이렇게 하면 안될까? 라구 살짝 의견 제시 하실때.. 아마도 님께선 아니 이게 더 효율적인걸! 이라고 확신에 차 말씀 하셨겠지요. 그런데 이미 윗 댓글들로 깨달으셨을 겁니다. 최고효율만 따지는 와중에 정작 중요한 내사람 마음이 멍들어 갔다는 걸요. 한 일이년 더 늦게 집장만 하신다 여유를 깆구.
    앞으로 와이프님께서 어떤 제안이나 부탁을 하실때 그것이 경제적으로는 비효율적이더라도.. 가족구성원의 행복감으로 이어질수 있다면 그쪽도 생각해봐 주세요.

    저는 제통장 비록 유리통장이구.. 이자도 눈꼽만큼으로 줄었지만 걍 거기 내명의 돈이 있다는게 즐거워요. 뿌듯함. 저 백만원 짜리 백 내가 돈이 없어 못사는거 아냐. 남편이 쓰라고 준돈도 있어! 걍 쓸데가 없어 안사는 거임. ... 요런 마인드가 가능합니다. .. 요거랑.. 내 쓰는 돈 하나하나 다 검사받는 느낌으루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랑 다를듯 해요.

    걍 주저리주저리 예쁜두분이 힘들어 하는게 안쓰러워서 사설이 길었네요.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3:21:03 2 삭제
    글쓴이랑 울 남편이랑 비슷한 성격이신듯 해요. 계획짜고 계산하는거 좋아하구. 잘하구... 그래서 우리집도 가계운용을 남편이 합니다. 좀 다른건 연예 6년. 결혼후 애낳기전 4년을 제가 얼마씩이라도 벌었다는거요. 집과 차살때 제돈 들어갔으니 명의는 남편꺼라도 제지분이 분명히 있다는게 다르겠네요. 그게 생각보다 커요.

    남편은 계획적으로 돈관리 하는걸 좋아하구요. 저는 제돈 꿍쳐두고? 쓰는걸 좋아해요. 남편은 못마땅해 합니다. 제가 대학때부터 쓰던 통장에 전 그냥 남은돈 다 넣어두는데. 이자도 없는 통장에 넣어둔다고 몇년 궁시렁 댔지만. 이통장만은 제가 사수했어요.

    신혼때 저렴한 전세 살다 갑자기 비우라고 해서 있는 돈 싹긁고 빚내서 집샀거든요. 제 청약. 20년 넘게 엄마가 넣어주고 일하면서는 제가 넣은 주택 부금. 저축보험 다 탈탈 털었는데 이 통장은 살려뒀어요. 돈은 다 뺐지만. 계좌는 살려둔거죠. 제명의 인터넷뱅킹 되고 카드값도 나가는 거라 없애면 불편. 남편은 자기카드 걍 다쓰고 돈도 준다는데 왜그러냐구 했지만 냅뒀어요.

    이통장으로 나라에서 주는 양육수당이랑 첫째때 육아휴직 수당을 받았네요.

    뭐 어차피 제가 돈 엄한데 쓰지도 않아요.

    남편도 돈 쓰는것에 크게 관여하거나 잔소리 하지 않아요. 그.러.나. 돈 계산은 정확히 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가계부 쓰는데 거기에 모든게 제대로 기록되어있길 바라고. 사실 남편이 알아서 다 써요. 제가 카드 긁으면 문자가 남편에게 가구. 남편이 어제 2만원 어디썼어? 하면 옷샀어.. 라구 하면.. 남편이 가계부에 3. 의복 20000원 신용카드. 라고 올립니다. 1은 공동 2는 남편 3은 아내 4는 아이들. 고유번호를 먹여서. ㄷㄷㄷ ㅋ

    자기는 저렇게 정리하는게 좋고 속 편하대요. 전 사실 옆에서 저러면 숨막히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 되서요. 그냥 그게 성격이고 낙인사람이더라구요.

    암튼 중요한 통장 이야기. 전 걍 남편카드 거의 써요. 소득공제에 유리하다니까요. 쇼핑은 주로 인터넷 최저가 검색이라 카드로 긁을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현금은 거의 안쓰는데 또 필요는 하잖아요? 가끔 때되면 남편이 자기 현금 찾을 때 용돈줄까? 하면서 오만원 십만원씩 더 찾아서 저 줍니다. 전 오만원짜리 싫다고 만원짜리로 달라그래요. 근데 전 그돈 안써요. 쓸일이 거의 없어요. 애보느라 잘 안나가구 어지간한건 카드로 하니까요. 그럼 남편이 가끔 자기 현금 쓸일 있다구 오만원 빌려가요. 갚을때 돈좀 있음 십만원 주기도 하구. 자긴 오만원짜리만 있는데 만원짜리가 이삼만원 필요할때두 제지갑서 사만원 가져가구 오만원 넣어놓구 그래요.. 전 제지갑에 얼마있는지 몰라요. 자기 혼자 돈 넣고 빌려가구 만원씩 더줬다고 생색냄 ㅋ 물론 저도 돈 쓸때 있죠. 친구들 가끔 만나서 맛난거 먹고 현금 내고 딴친구가 카드 긁을때요. 근디 최근 둘째낳고 백일 가까이 안나갔더니 돈이 좀 쌓였나봐요. 한달에 한번씩은 십만원쯤 준듯. 그랬더니 돈 넣어주러 왔다 돈 많다고 도로 빼가서 비상금 서랍? 현금 서랍에 넣음.,. ㅡㅡ 아마 통장에 넣었겠죠. ㅋ

    글구 보너스 들어온 달에 여유 생겼다구. 글구 그달이 제 생일 있는 달이거든요. 제통장에 백만원인가 넣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뿌듯해해요. 귀여움.

    어차피 그돈 제가 펑펑 쓰나요 뭐. 여행계 모으는거랑. 가끔 해외직구 애들옷 사는게 다여요.

    함정은 둘째 임신하고 한참 힘들어서 몸조리할때 제 공인인증서 비번을
    1041 이것도 뷰티인가요? 렌즈... 못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4-05 01:49:26 0 삭제
    눈으로 렌즈를 보지 마세요. 두 손가락으루 눈 벌리구 거울속 내 눈을 보면서 넣는겁니다. 음 마스카라나 아이라인 그리는 느낌?
    살짝 연습도 해봐영.. 눈알만지는 연습. 검은자는 만지지 말구 흰자 살살 만져봐요. 손 깨끗이 씻고. 거울보면서용.
    1040 깜짝이야 진짜 변태를 눈앞에서 본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7-04-05 00:06:20 34 삭제
    일본까지 갈 일인가요... 한국서만 살았는데

    초딩때 학교옆 골목 차안
    대딩때 후문 정자 위
    중딩때 직딩때 버스안
    졸업후 새벽 찜질방 가는길 아파트 앞 가로등...

    에서 봤네요. ... 참 많아요. 버스안에서는 두세번쯤 본듯 ㅡㅡ. 촉이 빨라 힐끗 설마하고 봤는데 열중중 ㅡㅡ
    1039 우울해요 [새창] 2017-04-04 23:19:03 10 삭제
    처음엔 다 그래요. 친정엄마 찬스 쓸수 있는만큼 쓰세요. 님 몸조리에 신경쓰시구요. 님 몸이 좀 나아지구 아가두 하루가 다르게 커가면 이뿌기두 하구 좀 다루기두 편해 질거여요. 신생아 다루기 무서워요 맞아요^^ 엄마니까 하는거구. 사실 님 친정 엄마두 무서우신데 내딸 힘들까봐 해주시는 겁니다 ^^
    애가 짠 나온다고. 내가 짠 엄마 완성 아니잖아요. 친정어무니는 삼십년 쯤? 베테랑 엄마구. 님은 22일차 초보 엄마입니다. 못하시는게 당연해요. 애랑 엄마랑 같이 크는겁니다. ^^
    1038 고대 유물 ^.^ [새창] 2017-04-04 21:22:40 1 삭제
    울집에도 있는데 버려야겠지요. 저 냉장고가 결혼하면서 장만한건데.. 7년차. 숙성되고 있는 화장품 ㅋ
    1037 클리오 매드매트립 과 그간 영업당한 것 발색이욤 [새창] 2017-04-04 20:22:55 0 삭제
    잇츠스킨 이름 안보이는 놈은 로지베리입니다.
    1036 시댁식구들 다같이 여행계획인데요. [새창] 2017-04-04 18:52:19 0 삭제
    맞아요 통영에 어쩐지 괜찮은 숙소가 없었던듯 해요. 가까운 여행지 괜찮은 숙소 잡고 가시는게 어떨까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8:29:30 9 삭제
    예단은 신부가 시집오면서 저 이런거 할줄 알아요. 시어르신들 저좀 예쁘게 봐주셔요. 라는 의미로 버선이나 옷 자수등을 손수 만들어서 시댁 어르신들께 돌리던것. 그것이 집집마다 이불 한채씩 돌리기도 하고.. 등등 으로 변했는데 요즘은 걍 현금과 예단 삼총사 하는 식으로 변함.

    예단비에서 돌려준다는건 통상 꾸밈비. 신부 화장품이나 가방이나 등등등 사는 돈..

    예물은 보통 주고 받는것. 신부가 예물 세세트 받았다 오백만원어치 받았다 하면 남편도 그정도 반지 시계 금목걸이 해줌..

    폐백은 시댁 들어갈때 시댁 친척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의미인듯. 음식 차려서 한번에 절하며 인사드림 . 인사받고 싶으신 분들 오셔서 절받고 덕담 해주시고 절값 주심. 절값! 신부꺼

    이바지 음식 들어가면 답바지 음식도 받는것

    큰상은.. 모르겠음. 나 결혼 할땐 우리집에 요구 안하시고 그냥 시댁에서 잔치상 차려서 따로 대접하심. 시어머니께서 음식 해서 대접하는걸 좋아하심.

    집안 수준 운운하시니... 제대로 챙겨 주고 받으시던지합리적으로 생략할꺼 생략하시구 집에 보테시던지...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8:21:18 10 삭제
    맞네 폐백 드리면 폐백 음식은 여자쪽햐서 해서 시댁에서 챙겨가지만 절값을 받습니다. 시댁 아버님 형제분들이 주로 오셔서 절 받으시고 절값 주셔요. 어머님 헝제분들은 잘 모르겠구. 최소 십만원씩이요. 결혼식 문화 잘 보면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겁니다

    예물도 신부 받는만큼 신랑 시계나 금목걸이 해주고

    예단비 받고 돌려주시고 꾸밈비 챙겨주십니다.

    근데 남자들이 예물을 잘 안받으니 주로 예단은 시댁쪽에서 받고 예물은 신부가 받는것.. 으로 알고들 있지만요..

    그리고 이바지 받으면 답바지라고 오는게 있는겁니다.

    예물 예단 이바지 답바지 유래부터 지역별 차이까지 잘 찾아보시고 생각 정리 하신후 먼저 남편과 상의하시고 양가 부모님 조율하세요.

    제대로 하려면 줄꺼 받을꺼 다 챙겨야지요.
    1033 돌스냅 알아볼때 체크해야 할 사항이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17-04-04 18:10:11 1 삭제
    어떤사람이 나오는지 꼭 물어보세요. 메인 실장님 혹은 경력있는 분이 오시는지 파견업체처럼 아무나 나오는건지....
    1032 새언니가 출산이 얼마 안 남앗는데유~~~~ [새창] 2017-04-04 16:39:56 0 삭제
    쏘서요. 그집에 쏘서 없음 ㅋ 당장은 필요없는데 한 사오개월서 구십개월 사이 잘써요.
    사긴 돈아깝고 받으면 좋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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