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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2:59:53	9	삭제
		여사친 있을수 있습니다. 지들 나름 친하게 지내는거 나름 선을 지키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임자가 있다면 조심해야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며. 또 그 임자가 보고 있다면 알아서 조심해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결론은 그 여사친과 남편은 와이프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부족한겁니다. 둘 사이는 친할수 있어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요. 나랑 남친이랑 사랑해서 뽀뽀 키쓰 다 하는 사이라지만 부모님 앞에선 예의 갖추지요? 상사 앞에서는요? 친할수 있고 격의없이 친할수 있고. 남사친 여사친 가벼운 터치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와이프앞에서 그래놓고 니가 이상한거야 라고 하는건 상식과 예의가 없는짓입니다.
	1105	큰딸이 영재인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4-29 11:56:54	151	삭제
		그냥 자기가 흥미가 생겨서 그만큼 된거라면. 그냥두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괜히 체계적으로 가르쳐야지 하다가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어요. 다만 아이가 원한다면 원하는 콘텐츠 ㅡ책이나 영상 등ㅡ을 공급해 주시고. 부모님께서는 언어를 공부 하는 방법이나. 언어에 흥미있는 아이들이 다니면 좋은 기관. 언어를 다양하게 하면 좋은점. 아이가 언어를 잘할때 가질수 있는 유리한 직업.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놓으시는게 좋으실듯 힙니다. 천천히요. 천천히 알아보시고. 양질의 정보를 알아놓으세요. 아이에게 섣불리 뭐 시키지는 마시구요. 부모님께서 그쪽 정보를 많이 알아두시고 아이를 잘 관찰하세요. 그러다 아이가 흥미가 좀 떨어진다거나.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른다거나. 다음 단계로 못나간다거나. 혹은 아이가 적극적으로 원할때. 적절한 도움을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104	[혐주의] 안아키: 약을 안 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 [새창]	2017-04-29 00:45:59	3	삭제
		자꾸 낳는다고 해서 죄송.. ㅡㅡ 넘 싫어하는 맞춤법인데 왜자꾸 저래 쓰는걸까요 ㅜㅜ
	1103	[혐주의] 안아키: 약을 안 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 [새창]	2017-04-29 00:44:36	16	삭제
		아이고 ㅜㅜ 저사람들 논지중에 예방접종 맞아도 그 병에 걸린다! 라는 주장이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냥 그병 걸리고 자가면역을 얻자! 그럼 울 아이는 더튼튼해! 라고 하는거지요. 그런데 예를들어 수두 예방접종을 생각하면. 예방접종을 맞고, 면역이 생겨도 수두를 앓을순 있습니다. 하지만 약하게 지나갑니다. 이미 몸이 수두균에대한 면역이 있으니까요. 완전 방어는 못해도 어느정도 가볍게 지나가는 거지요. 반면 생짜로 앓는 경우. 지독하게 앓고. 운나쁘면 죽거나. 앓고 건강해진다 해도 곰보자국이 심하게 남는다거나. 운좋게 몸 자체가 건강해서 별 이상없이 산다고 해도.. 앓는 동안은 접종 맞은 아이보다 고생은 더 하고 낳는거지요. 이상한 말장난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102	흔한 부자웹 작업실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4-28 12:12:41	0	삭제
		어... 옛날 살던 집에 저 비슷한 책장 있었는데 책을 꽉 채워놨더니. 무너졌어요... ... 잡지류 무거운책이여서 그럴지도 한겨레21.... ... 우지꾸 넘어 졌지요 그방이 거의 짐방이어서 천만다행 ㄷㄷ
	1101	안아키 부모님들에게 부탁말씀 [새창]	2017-04-28 11:56:52	4	삭제
		헉... 진물 난다해서 어느정도길래?하구 봤는데 ㅜㅜ애기 얼굴 어떡해요. 저거 흉터도 질텐데 ㅜㅜ 나중에 엄마 원망할꺼같아요. 글고 저거 가려운것도 약 안쓰고 버티게 하면 성격도 예민해질텐데...ㅈ 검사라도 받아보고 어느정도는 치료해야지. 아이가 견딜수 있는정도의 환경에 두는건 찬성합니다. 요즘 너무 깨끗하게 온실처럼 보호하는 경향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냥 견디라고 두는건 정말 무식한 신념이지요. ㅜㅜ 수백년동안 수천명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걸 보면서 연구한 의료기술인데 왜 안쓰려고 하는겁니까 ㅜㅜ
	1100	(스압예상)요즘 화장할 시간도 없고 클렌징이 귀찮으니!! [새창]	2017-04-27 03:12:31	1	삭제
		오메 이시간에 실시간이라니요... 금손이시네요.. 제 얼굴도 일케 화장하구 싶어요.... 아.. 얼굴이 다르구낭 ㅋㅋ
	1099	뷰게님들 혹시 물에 지워지는 선크림 아시나요?? [새창]	2017-04-27 00:59:39	0	삭제
		그린핑거 선크림? 계열중에 동그랗게 생긴 썬젤은.. 기름지지 않아요. 촉촉한 에센스? 비슷한 느낌이라 작년에 잘 썼어요. 올해엔 리뉴얼 되어서 나왔구. 그린핑거서 작년에 썬크림 닦아주는 물티슈도 같이 나왔어요. 사놓고 안썼지만 나쁘진 않아요. 다니시면서 닦고 다시바르고 하실거면 그린핑거 썬크림 닦아주는 물티슈도 찾아보세용. 아가들 용이라 자극성분은 덜한듯한 느낌입니다.
	1098	홀리카))리락쿠마쿠션다모았어용 ㅎ [새창]	2017-04-27 00:53:08	7	삭제
		잉? 쿠션이 끊임없이 증식하고 있어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0:51:51	0	삭제
		본인확인 이름하구 핸드폰 번호로 하더라구용. 오늘? 어제?? 12시 넘었으니 암튼 럭셔리베이스 받을때 제 이름 전번 확인하드니.. 이것저것 누르시구 제꺼 쿠폰 입력하시구 증정 스티커 붙여줬어욤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3:38:54	3	삭제
		나두용. 낼모래 첫째가 세돌이니.. 만 삼년째. 흐흐흐 걍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뒹구뒹굴 하며 치맥먹고 미드 보기.. 소원입니다. ㅜㅜ
	1095	힘든 손유축... 그리고 단유 고민 [새창]	2017-04-26 19:57:07	0	삭제
		유축기로 유축하실때 높은단계로 하심 유두 물집생기드라구요 ㅜㅜ 지금쯤이면 마사지 혹은 1 2단계로 살살 유축하셔도 되실텐데 ㅜㅜ
	1094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4-26 01:10:05	3	삭제
		수술 잘 받구. 건강하게 자라서. 비글 짓도 하구. 엄빠속도 좀 썪이구. 그렇게 튼튼하게 자라렴 아가야♡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1:07:19	0	삭제
		그거 풀고 단유해야 할거여요. 염증생겨요.... 단유마사지도 있긴 하드라구요.
	1092	출산휴가급여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4-25 23:29:41	0	삭제
		해당지역 담당부서로 전화하시는게 젤 빠르실거여요. 제기억으론 그거 정부에 매달 신청해서 받았거든요. 등록후. 신청은 매달매달... 인터넷으로 해서요 아마 첫두달은 회사서만 나오는거라 그럴듯 해요. 두달 이후 세달째꺼 신청할때 신청가능하게 열릴듯요. 그래도 고용보험 센터 전화 꼭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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