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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6	소나무대결 할까요? [새창]	2017-07-19 02:52:54	3	삭제
		늦은 시간이라 문득 생각 나는 노래...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ㅋㅋ 혼자 피식중 ㅡㅡ... 자야겠네요 ^^
	1525	아들 첫번째 이별.. [새창]	2017-07-19 01:08:31	6	삭제
		어리고 이쁜애에서 빵 터지고 엄마미소 ㅋㅋ 좋을 때네요. 많이 사랑하고 많이 울면서 씩씩하게 크길!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06:14	1	삭제
		하긴.. 애 없을때 애기 있는집 가면 젖비린내? 분유 비린내가 느껴졌지요 ㅋ 지금 둘째 키우는데 모르겠어요. 걍 코가 익숙해져 버렸나봐요. 아마 며칠 다니시면 코가 익숙해져서 처음처럼 역하게 느껴지진 않으실거여요^^
	1523	화장품 이벤트 중에 짱시룸인 것들 [새창]	2017-07-19 00:58:50	1	삭제
		Sns 광고글 올리라는거 정말 시름. 올린다고 다주는것도 아니고.. 더페처럼 열심히 누르는게 제 취향입니다 ㅋㅋ 룰렛은 선착순 못해도 달력이벤트 출석도장 좋아욤. 푸시이벤트도 이번달 까진 그럭저럭..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는것 같아 아쉬워요. 인터넷 온라인 선착순은 되 본적이 없음요. 정시 땡!에 해두안되드라구요. 되는 사람들은 진짜 신기방기.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41:22	7	삭제
		상석 하석이 있으니 넌 날 대우 해주지 않는구나 ㅡ 넌 하석에 앉아야 한다. 상석 하석이 있는데 넌 그것도 못배웠구나 ㅡ 못배웠단 소리 참 듣기 싫은 소립니다. 장모님이 하석에 앉아서 심부름 한다. 잘못된거나 너나 처제가 앉아야 한다 ㅡ 잉? 나랑 처제는 하석에 앉아야 하는 존재야? ...... 상석과 하석을 나누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것을 나눔으로 인해. 그 말로인해 와이프를 무시하고 하석에 앉아야 하는. 나는 상석이고 너는 하석이다.... 넌 내 밑이야! 라고 말해버린 꼴이라구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딱 그렇게밖에 안들립니다. 잘하시는 좋은 남편분 같아요. 그런데 저런 언행은 정말 사람 속을 억울하고 답답하게 만들거든요. 아.. 난 남편에게 이렇게밖에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로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리 평소에 잘하셔도... 이런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의 근본에 대해 고민하고,상처 받습니다.
	1521	더페 꿀득템이랑 푸시이벤트 제품 받아왔어요 [새창]	2017-07-18 21:32:10	0	삭제
		선택 가능했어요. 직원분께서 선택하라구 하셔서 손등에 찍어 발라보구 21호 갖구 왔어염
	1520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7-07-18 20:22:04	0	삭제
		건강식 아니더라도 젤리나 달콤한 과일.. 좀 다지거나 갈아서.. 하다못해 액상과당이든 음료수나 사과즙. 배즙... 애들 저혈당 오면 기운없구 기운없음 먹을 힘도 없구. 급한대로 좀 기운차리게 해놓구 밥 먹여요. 김에 싸먹는거 좋아하면 그거라두요... 그럴땐 걍 뭐라도 먹는거 줘야 먹구 기운차리드라구요.. 목이 아프다 하니 죽 먹여두 좋구요. 목에도 냉찜팩 붙여주면 좀 낫드라구요. 열은 떨어 졌나요? 울딸도 목감기 단골인데 그럭저럭 먹었는데... 못먹구 쳐지구 사나흘 이상 열 안떨어지구.. 알고보니 독감이었어요. 타미플루 먹이니 담날부터 쌩쌩^^
	1519	더페 꿀득템이랑 푸시이벤트 제품 받아왔어요 [새창]	2017-07-18 18:56:09	0	삭제
		부디 좋은 소식 있으시길^^
	1518	더페 꿀득템이랑 푸시이벤트 제품 받아왔어요 [새창]	2017-07-18 16:41:03	0	삭제
		선크림들은 대부분 저랑 안맞아서.. 개봉만 해놓고 안쓰는 선크림들이 있어서 언제 써볼지는 ㅎㅎ 올해도 벌써 애들꺼까지 네가지는 뜯어놓은거 같아요 ㅜㅜ
	1517	더페 꿀득템이랑 푸시이벤트 제품 받아왔어요 [새창]	2017-07-18 16:16:16	0	삭제
		ㅋㅋ 기프트 쿠폰은 한개씩밖에 안되니,. 온라인으로 주문하려면 두번에 망고폼까지 하면 세번? 은 버거워요 ㅋ 이미 많이 쟁여서요^^
	1516	더페 꿀득템이랑 푸시이벤트 제품 받아왔어요 [새창]	2017-07-18 15:48:57	0	삭제
		넉달? 만에 첨으로 당첨! 이라 신났어요. 되는가 싶었는데 되긴 되드라구요^^
	1515	교과서를 오려 만든 소설(Feat. 김형) [새창]	2017-07-18 02:18:17	44	삭제
		김동리 역마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김반장은.. 에고 그 소설 이름이! 원미동 사람들! ㅋㅋㅋ 성기가 중요하군요 ㅋ 아 글고 큰 바위 막 어루 만지는 소설도 있는거 같은디 제목이 생각 안나네유 ㅜㅜ
	1514	독박육아 식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새창]	2017-07-18 01:13:23	0	삭제
		허쉬초콜릿 드링크.. 같은 팩우유 인터넷으루 박스로 주문해놓고 출출할때 그거라도 마시면서 당보충. 허기 달랩니다. 초코파이도 당떨어질땐 급한대로 먹었구요. 동네 상가가 큰길건너 있어서 찌개나 콩나물국 같은거 사다먹기도 했어요. 순대국이 수유엔 참 좋은데 첫째때 넘 먹어서 질려서 못먹어요. 도시락 배달업체도 혹시 있음 알아보시구요. 전 소셜서 한우물 볶음밥도 가끔 사먹는데. 맛나요. 후라이팬에 4분 볶고 후라이 하나면 아쉬운대로. 한끼 뚝딱. 요즘은 음식점들이 포장들도 잘해주니까요... 신선설농탕 ? 도 포장 편해서 꽤 사다 먹었네요. 지금은 남편 출퇴근길이랑 멀어서 글치. 예전엔 거기꺼두 좋았어요. 일인분씩 포장두 될껄요. 파우치하나 해동해서 얼려둔 파랑 수육이랑 깍두기랑 ㅋㅋㅋ 요즘 다같이 포장해줘요. 해먹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싸고 맛있고 정신건강에 이로운거 같아요
	1513	애기가 잔다 [새창]	2017-07-18 01:03:18	9	삭제
		대공감. 거실서 재우는데.. 비닐봉지 바스락 할때마다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반응해요. 심쿵! . 라면은 국물없는걸로 ㅋㅋ 국물있는거 먹다 잠깨서 소환당하면 슬프거든요
	1512	아이를 보내고 왔어요.. [새창]	2017-07-18 00:59:37	1	삭제
		저두 첨에 계류유산되구. 맘이 참 무거웠어요. 커다란 근종도 발견되어서 개복수술도 했었구요. 지금은 이쁜 두 공주님 모시고 삽니다. 곧 예쁜아가가 다시 찾아 올겁니다. 많이 슬퍼하시고 애도하시고 마음 다독이고 작은 아가도 마음 속으로 잘 보내주시구. 다시 찾아올 천사를 기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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